유희왕의 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1. 설명
| 한글판 명칭 | 비스트보그 팬서 프레데터 | |||
| 일어판 명칭 | [ruby(獸鬪機, ruby=ビーストボーグ)]パンサー・プレデター | |||
| 영어판 명칭 | Beastborg Panther Predator | |||
| 융합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6 | 어둠 | 기계족 | 1600 | 2000 |
| 레벨 4 이하의 야수전사족 몬스터 + 레벨 4 이하의 기계족 몬스터 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공격력의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줄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융합 소재로 한 몬스터 1세트를 자신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 ||||
| "영맹한 흑표여! 성스러운 어둠의 파수꾼과 섞어서 새로운 외침을 울부짖어라! 융합 소환! 어서 나와라! 레벨 6! 비스트보그 팬서 프레데터!" | ||||
| 설정화 |
유희왕 ARC-V 40화에서 바렛이 사용. 칠흑의 표범 전사 팬서 워리어와 다크 센티넬을 소재로 융합 소환되었다.
능력치는 원본인 칠흑의 표범 전사 팬서 워리어의 수치를 바꿔놓은 것이어서 공격력이 낮지만, 바렛은 훈장 지속 함정을 사용해 이 카드의 공격력을 올려 싸웠다. 효과에 공격 제한이 없다는 점도 이용했다.
레이지와의 듀얼에서 눈썰미가 좋은 사람은 눈치 챘겠지만, 사실 바렛이 철방패 훈장으로 프레데터의 공격력을 2000까지 올렸을 때, 굳이 백인 훈장으로 3000까지 올릴 필요 없이 공격력 2000인 테무진과 자폭시키고 2번 효과로 팬서 워리어와 다크 센티넬을 다시 부른 뒤, 그대로 레이지에게 직공을 때렸으면 바렛이 이겼다. 작중에서 바렛의 실수라고 언급이 안 되기 때문에 로그 오류 중 하나다.
이후 90화에서 바렛이 사카키 유우야와의 듀얼에서 재등장해 효과로 800 데미지를 줬다.
92화에서 난입한 세르게이 볼코프의 지박 몬스터의 공격으로 파괴되지만 곧바로 효과로 융합 소재를 불러낸다.
공격명은 '인더스트리얼 새비지(インダストリアル・サベージ / Industrial Sav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