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프로필 정보
이름 | 비스티[1] |
나이 | 16세 |
키 | 159cm |
몸무게 | 48kg |
BWH | B:90cm W:55cm H:85cm |
혈액형 | O형 |
생일 | 8월 16일 |
별자리 | 사자자리 |
'화이트 프릴'의 귀여움을 맡고 있는 캐릭터. 남동생이 한 명 있어서 그런지 오빠의 대한 환상이 많고, 다른 사람들의 점장님 호칭은 주인님이지만 비스티는 특별하게 오빠라고 부른다.
현재 메이드 인 카페 캐릭터들 중 사이즈가 나와있는 캐릭터들 중 가슴 사이즈가 가장 크다.[2] 심지어 계속 자라고 있나보다.
머리카락에 있는 바보털을 보면 바보 속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캐릭터의 대표적인 예로는 문장 중 단어를 틀리게 말하는 거.[4]
성우는 신인 성우인 초이 성우이다.
2. 작중 행적
2.1. 프롤로그
1화처음 만나는 주인공한테 오빠라고 한다.(...) 아마도 이것은 여동생 속성으로 인하여 나온 것 같다.
2화
부제를 보면 "저...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요 우♡"라는 제목으로 유혹하는 것 같은(?) 부제로 2화를 보기 전에 기대를 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실제 프롤로그에서는 파자마 파티 준비만 나온다.
3화
옷의 가슴 부분이 답답하다고 하는 스크립트가 나온다.(...)
4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비키니 카페를 하자고 요청하지만, 유리에 의해 무산되었다. 그리고 바다 여행을 기획하는 중 수영복 사이즈가 안 맞다면서 예쁜 수영복을 기대하라고 한다.(...)
4화의 단독 엔드카드로 나왔다.
5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와 같이 분량이 1컷도 없었다.
6화
계산 달리기 종목의 설명을 듣고 마지막에 도넛을 먼저 먹으면 승리라는 말에 출전하게 된다.(물론
7화
도망가버렸어! 라는 대사가 분량 끝이다.
8화
비스티의 동생의 정보가 공개된다. 비스티의 동생은 코타로 하나를 좋아한다고 후반부에 나온다. 남매이다보니 현실 남매같은 모습이 자주 나왔다. 여기서 남동생이 비스티에게 토비[5]간식을 먹었냐고 하자 비스티는 그런 퍽퍽하고 맛도 없는거를 왜 먹냐고 따진다.
9화
최면술로 유리를 조종해서 아이스크림을 사오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 스크립트는 올때 메로나.
10화
유리 곁으로 찾아와서 향수로 인한 스크립트를 말하는 것 외에는 행적이 없다.
11화
귀신을 만나서 셀카도 찍었다.(!) 아무래도 귀신에 대한 공포가 전혀 없는 듯. 하나와 비스티와 귀신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11화의 내용.
12화
손님에게 잘못해서 치즈 케이크를 가져오지만 "오빠가 치즈케이크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안될...까?"라는 대사와 함께 모면.[6]
13화
유리에게 고양이귀를 권유했다. 물론 유리는 극구사양했지만 유리가 혼자 있을 때 고양이 말투를 내기도 했다.
13화 단독 엔드카드로 나왔다.
14화
음식을 평가하러 온 셰프에게도
15화
마지막화이지만 체리와 같이 분량이 없다.(...)
2.2. 본편
출시시 추가 예정.3. 속성
귀여움 : 개요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귀여움을 맡고 있다. 애교는 기본이고 귀여운 목소리까지 장착하고 있다.덧니 : 일러스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왼쪽(캐릭터 기준) 위쪽에 송곳니가 하나만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보 : 바보 속성은 다른 속성과는 다르게 좀 강하다. 단어를 틀리게 말해서 문장을 이상하게 말하는 것이 대표적. 일러스트에서도 바보털이 그려져 있다.
메가데레 : 엄청난 메가데레 캐릭터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츤이나 쿨이나 얀이 없었고 거의 100%가 데레였다. 메가데레 속성은 주인공에게 보여주는 것이 다반사.
여동생[9] : 거의 모든 성인 남성에게 오빠라고 부른다. 심지어 음식을 평가하러 온 셰프에게도 거리낌없이 오빠라고 불렀다.[10]
거유 : 159cm,16살에 90이라는 엄청난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어떤 한 유저의 추측으로는 E~F컵으로 예상.(...)
추가로 3인칭으로 자신을 말하기도 한다.
[1] 어머니가 이탈리아분이시고, 할머니가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프롤로그 참고.[2] 그치만 개발번호 8번 메이드인 보라가 가슴 사이즈 최대 기록을 남겼다.[3] 메이드 인 카페 프롤로그 4화 참고, 수영복 사이즈가 작아서 새로 사야 한다고 했던 행적이 있다.[4] 예를 들면 우리들이 발 벗고 나서야지라는 문장의 '발 벗고'를 발가벗고(!!)로 틀리게 말하는 것이다.(...)[5] 비스티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6] 그리고 이 대사와 윙크를 날린다. 윙크의 지속시간이 0.5초도 안 되어 캡처하는데 애를 먹었다는 유저들이 종종 보였다.(...)[7] 이때 쟁반이 찌그러져 있다고 한 것을 보아 윗면이 아닌 옆면으로 세게 맞았나보다.(!) 머리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 더욱 신기하다[8] 화분에 있는 식물을 에피타이저로 착각하고 먹었다(...)밀림에 있던걸 곧 바로 가져온듯한 맛이라고 한다(...)[9] 실제 가정에서는 남동생이 있지만 밖에서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들을 거의 다 오빠라고 불러서 넣기로 하였다.[10] 메이드 인 카페 프롤로그 14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