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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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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틴 명락 | |
<colbgcolor=#151b54,#010101><colcolor=#fff>초기 성급 | <colbgcolor=#fff,#1c1d1f> |
속성 | 강 |
타입 | 사수 | 마법 |
재능치 17 → 21 | 순찰력 6 → 7 |
건설력 7 → 8 | |
개발력 5 → 6 | |
일러스트 | 纸钞 |
CV | 나카자와 마사토모 |
획득 방법 | 한섭 미실장 안개 속의 허상 픽업(종료)[1] 백야관[2] |
언어별 표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름 [[중국| ]][[틀:국기| ]][[틀:국기| ]] [ruby(彼安汀, ruby=bǐ ānt īn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ヴィアティン |
기억단편
1. 누군가의 시선에서 탄생한 인간이 아닌 것, 특수한 의식을 통해 몸을 빼앗아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존재한다.
1. 누군가의 시선에서 탄생한 인간이 아닌 것, 특수한 의식을 통해 몸을 빼앗아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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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게임 이미지 |
안개를 뚫고 당신을 위해 온 짐승. |
2. 스킬
2.1. 패시브 스킬 : 겨울의 징표
겨울의 징표 | 패시브 스킬 | |
<colcolor=#e7991b><colbgcolor=#3a3a3a,#000> Lv. 3 | 비아틴의 일반공격으로 감옥의 열매가 소환되어, 대상에게 맞으면서 작은 피해가 발생한다. 비아틴의 일반공격이나 기술이 피해를 입힐 때, 겨울의 징표가 적에게 적용된다. 겨울의 징표가 15단계에 도달하면 180의 마법피해를 입히고 적을 서리 감옥에 가둔다. 서리 감옥 안의 적은 움직일 수 없다, 지속 1초. 서리 감옥이 종료된 후 3.5초 내에는 겨울의 징표가 부여되지 않는다. | |
Lv. 4 | 비아틴의 일반공격으로 감옥의 열매가 소환되어, 대상에게 맞으면서 작은 피해가 발생한다. 비아틴의 일반공격이나 기술이 피해를 입힐 때, 겨울의 징표가 적에게 적용된다. 겨울의 징표가 15단계에 도달하면 180의 마법피해를 입히고 적을 서리 감옥에 가둔다. 서리 감옥 안의 적은 움직일 수 없고, 비아틴의 일반공격이나 기술은 1초마다 57의 추가 마법피해 를 입힌다. 서리 감옥이 종료된 후 3.5초 내에는 겨울의 징표가 부여되지 않는다. | |
각성 | 비아틴의 일반공격으로 감옥의 열매가 소환되어, 대상에게 맞으면서 작은 피해가 발생한다. 비아틴의 일반공격이나 기술이 피해를 입힐 때, 겨울의 징표가 적에게 적용된다. 겨울의 징표가 15단계에 도달하면 180의 마법피해를 입히고 적을 서리 감옥에 가둔다. 서리 감옥 안의 적은 움직일 수 없고, 비아틴의 일반공격이나 기술은 1초마다 적군의 마법 방어력을 무시하고 57의 추가 마법피해를 입힌다. 서리 감옥이 종료된 후 추가적으로 일정 피해량을 정산하여 지속기간 동안 비아틴이 입은 피해량의 20%와 똑같은 피해를 입히고\ 3.5초 내에는 겨울의 징표가 부여되지 않는다. |
2.2. 액티브 스킬1 : 심연의 과실
심연의 과실 | 쿨 다운 5.0초 | |
<colcolor=#e7991b><colbgcolor=#3a3a3a,#000> Lv. 4 | 앞쪽 목표 영역에 감옥의 열매 6개를 무작위로 묻는다. 감옥의 열매는 적에게 닿거나 2초가 지나면 주변 적에게 34의 마법피해를 주며 폭발한다. | |
각성 | 앞쪽 목표 영역에 감옥의 열매 6개를 무작위로 묻는다. 감옥의 열매는 적에게 닿거나 2초가 지나면 주변 적에게 34의 마법피해를 주며 폭발하고 서리 감옥에 갇히지 않은 적에겐 150%의 피해를 입힌다. |
2.3. 액티브 스킬2 : 석과축락
석과축락 | 쿨 다운 6.0초 | |
<colcolor=#e7991b><colbgcolor=#3a3a3a,#000> Lv. 3 | 5개의 감옥의 열매로 둘러싸이며, 0.5초마다 자동으로 비아틴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적을 추적, 공격하며 68의 마법피해를 입힌다. 5초 지속. | |
Lv. 4 | 5개의 감옥의 열매로 둘러싸이며, 0.5초마다 자동으로 비아틴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적을 추적, 공격하며 90의 마법피해를 입힌다. 5초 지속. | |
각성 | 5개의 감옥의 열매로 둘러싸이며, 0.5초마다 자동으로 비아틴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적을 추적, 공격하며 90의 마법피해를 입힌다. 5초 지속, 현재 생명력이 50% 이상인 적에게는 150%의 피해를 입힌다. |
2.4. 궁극기 : 낯선 땅으로의 귀환
낯선 땅으로의 귀환 | 쿨 다운 27.0초 | |
<colcolor=#e7991b><colbgcolor=#3a3a3a,#000> Lv. 3 | 비아틴은 의식을 통해 신비한 궤역을 잇는 문을 연 뒤, 비아틴은 문 안으로 사라지고 제어 및 피해를 면역한다. 동시에 문 주위에 피의 연못이 출현하여 범위 내 적군에게 0.5초마다 101 마법피해를 입힌다, 지속 2.5초. 비아틴이 다시 문에서 나올 때 궤역 미스터리로 자신을 강화시킨다, 일반 공격이 목표에 명중할 시 목표 범위의 적에게 심연의 과실 효과를 받게 한다(콤보 발동 시 2회 시전), 지속 5초. | |
Lv. 4 | 비아틴은 의식을 통해 신비한 궤역을 잇는 문을 연 뒤, 비아틴은 문 안으로 사라지고 제어 및 피해를 면역한다. 동시에 문 주위에 피의 연못이 출현하여 범위 내 적군에게 0.5초마다 101 마법피해를 입힌다, 지속 2.5초. 비아틴이 다시 문에서 나올 때 궤역 미스터리로 자신을 강화시킨다, 일반 공격이 목표에 명중할 시 목표 범위의 적에게 심연의 과실 효과를 받게 한다(콤보 발동 시 2회 시전), 또한 심연의 과실은 범위가 100% 증가하고 피해량이 300% 높아지며\ 지속 5초. | |
각성 | 비아틴은 의식을 통해 신비한 궤역을 잇는 문을 연 뒤, 비아틴은 문 안으로 사라지고 제어 및 피해를 면역한다. 동시에 문 주위에 피의 연못이 출현하여 범위 내 적군에게 0.5초마다 101 마법피해를 입힌다, 지속 2.5초. 비아틴이 다시 문에서 나올 때 궤역 미스터리로 자신을 강화시킨다, 공격 속도가 20% 빨라지고 치명피해를 면역한다\ 일반 공격이 목표에 명중할 시 목표 범위의 적에게 심연의 과실 효과를 받게 한다(콤보 발동 시 2회 시전), 또한 심연의 과실은 범위가 100% 증가하고 피해량이 300% 높아지며, 석과축락은 감옥의 열매 피해량이 300% 증가한다, 지속 5초. |
3. 신기: 과실·감옥의 과실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속여 석류를 삼키게 했고, 여신은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세상의 사계절이 뚜렷해졌다. | ||||||||
성급돌파 재료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3a3a3a,#000><colcolor=#fff> 신기 해방 | 행운팔찌 | 영혼파편 x 110 | 영혼코어 x 8 | ||||
신기 9→10 | 브로드베트 | 영혼파편 x 35 | 영혼코어 x 4 | |||||
신기 19→20 | 황금반지 | 영혼파편 x 50 | 영혼코어 x 6 | |||||
신기 29→30 | 우제트의 관 | 영혼파편 x 65 | 영혼코어 x 8 | |||||
신기 39→40 | 아카식 레코드 | 영혼파편 x 80 | 영혼코어 x 10 | |||||
신기 49→50 | 지혜의 연어 | 영혼파편 x 100 | 영혼코어 x 12 |
다가오는 겨울 | 신기 스킬 | |
<colcolor=#e7991b><colbgcolor=#3a3a3a,#000> Lv. 1 | 모든 아군 신기사가 서리 감옥 상태에 갇힌 적에게 주는 피해량 4% 증가. | |
Lv. 2 | 모든 아군 신기사가 서리 감옥 상태에 갇힌 적에게 주는 피해량 8% 증가. | |
Lv. 3 | 모든 아군 신기사가 서리 감옥 상태에 갇힌 적에게 주는 피해량 12% 증가. | |
Lv. 4 | 모든 아군 신기사가 서리 감옥 상태에 갇힌 적에게 주는 피해량 16% 증가. |
4. 전용보구
짐승의 눈 귀고리 | 기본 속성 | 보구 특기 |
마법공격 콤보확률 | 【떨리는 눈동자】 비아틴이 스킬이나 평타로 서리 감옥에 갇힌 적에게 피해를 줄 시 서리감옥의 지속시간이 0.125초 연장된다, 최대 0.5초. | |
이물질의 눈으로 사람을 바라볼 수 없다. | ||
레벨 2 | 에너지 PT를 소모하여 자신에게 전환할 시, 자신의 치명 확률과 스킬 피해가 15% 증가, 4초 지속. | |
레벨 3 | 상성에 대한 피해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 |
레벨 4 | 이 보구를 장착 할 때에 보구의 코스트가 2 감소 | |
레벨 5 | 고유 : 전투 중 모든 아군 강 속성 신기사의 치명 확률 0.8% 상승 | |
레벨 6 | 상성에 대한 피해 상승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 |
레벨 7 | 【떨리는 눈동자】 비아틴이 스킬이나 평타로 서리 감옥에 갇힌 적에게 피해를 줄 시 서리감옥의 지속시간이 0.25초 연장된다, 최대 1초. |
5. 스킨
5.1. 각성
명락・각성 각성하면 얻는 스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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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colbgcolor=#fff,#1c1d1f><colcolor=#212527,#e0e0e0> 纸钞 | |
입수 방법 | 신기사 각성을 통해 획득 | |
입수 기간 | 韓 | X |
中 | 2021년 9월 8일차부터 영구 |
5.2. 진홍색의 피안
진홍색의 피안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황천의 사이로 저편의 피안을 바라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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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colbgcolor=#fff,#1c1d1f><colcolor=#212527,#e0e0e0>불명 | |
입수 방법 | 온천 이벤트 | |
입수 기간 | 韓 | X |
中 | 2021년 6월 29일~2021년 7월 28일 |
6. 표정
무언의 압박[3]
다예대사
내 마음 전부 줄게
아무 일도 없는 척
흠~ 흠~ 흠~
스노글로브
「새로운 장・쌍성의 광상」이벤트에서 획득
겨울 식당
이벤트 「겨울 식당」에서 비아틴이 찾아옴.
오늘 밤 8시
「새로운 장・난서의 카마엘」이벤트에서 획득
7. 평가
강속성에선 두번째 마공사수이며 보구세팅은 마법공격/콤보. 보고된 최고 허수딜은 1123만으로, 2020년까지 등장한 신기사들 기준으로 비 각성 신기사의 허수딜 중 가장 높은 딜이며 비 각성으로 유일하게 1100만을 넘긴 딜러이기도 하다. 허무 4세트라는 다소 난이도 높은 세트 효과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이는 극한의 허수딜 효율을 보기 위함이고 일상 생활에서는 허무 4세트 효과를 보지 못하여도 충분히 강하다는 평.다만 출시된 시점에서 사수의 취급이 예전같지 않은 점도 있고, 강속성 마법 딜러진에 각성 중연과 각성 라이온 등 이미 강력한 신기사들이 많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
==# 도감(스포일러) #==
기초파일 | |||||
{{{}}}신장 : 172㎝ {{{}}}체중 : 55㎏ {{{}}}생일 : 1월 16일 {{{}}}성별 : 남 {{{}}}의견 : 이게 네가 좋아하는 모습일까? {{{}}}출현 : 도시 전체 상세 누군가의 눈길 속에서 태어난 비인간적인 것. 특별한 의식에서 이 몸을 빼앗아, 인간의 모습으로 존재한다. 몸의 원래 주인이 있던 흑관을 배신하고, 중앙청에서 보호를 받는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현재 누군가의 개인 보좌관을 맡고 있다고 한다. 일이 바빠 보통 접경도시를 떠나 임무를 수행하는데, 그가 사라졌을 때 어디로 갔는지 아는 사람이 없고, 흑관이 왜 다시는 그를 찾지 않는지도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매번 돌아올 때마다 신기한 작은 선물을 꺼내 특별한 사람에게 준다. 왼쪽 눈은 시력 장애가 있지만, 애써 숨기고 있다. 한가할 때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손님으로 대접하기도 하고, 직접 만든 디저트와 음료를 대접하기도 하는데, 중앙청의 지휘사는 그가 가장 자주 초대하는 사람이다. 성격이 온화하고, 행동이 세심하고 자상하며, 배려심이 많고, 늘 주변 사람들의 요구에 바로 관심을 가지지만, 특별히 친한 친구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는 그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고, 그는 오랜 소원을 성취한 것 처럼 현재 상황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
중급파일 | |||||
선호 | |||||
좋아하는 것 | 다이어리 쓰기, 디저트와 음료 만들기 | ||||
싫어하는 것 | 성가신 상사 | ||||
신기 | |||||
신기 | 과실 · 감옥의 과실 | ||||
신기 스토리1 | 여신 페르세포네는 하데스에게 속아 석류 씨 네 알을 먹었다. 달콤한 과실은 곧 감옥의 자물쇠로 바뀌면서 세상은 네 갈래로 갈라졌다. 명계에서의 그녀는 차갑고 강경한 여왕이지만, 인간계에서는 단정하고 조용한 신녀다. 어쩌면 인간계에는 그녀가 온화하게 대할 만한 무언가가 있는 걸까. | ||||
신기 스토리2 | 여신이 명계에 들어서면 만물은 상설로 인해 뒤덮인다. 마치 감옥에 갇힌 자의 차가운 눈빛처럼. 그가 다시 되돌아왔을 때, 세상은 다시 소생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인류가 기대했던 수확의 결실은, 봄날을 가로막는 달콤한 함정이 됐다. | ||||
신기 스토리3 | 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여신은 명계와 인간계를 왕래한다. 주홍빛 과실에서 뚝 뚝 떨어지는 선염은 계약 준수에 대한 경고이자 나락으로 떨어지는 유혹이다. 윤회를 거듭하던 기이한 짐승은 신의 굴레에서 필사적으로 벗어났고, 풍성한 과실이 비아틴의 손에 떨어지면서 세상은 매서운 겨울을 맞이했다. | ||||
능력 | |||||
신기사 능력 | 영원히 기다리기 | ||||
일상 | |||||
일상 스토리1 | 비아틴의 생활은 매우 바빠 늘 접경도시의 안팎을 자주 오간다. 일단 출장이 있으면 잠시동안 연락이 끊긴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밤이 깊어질 때 까지 그가 중앙청 밖을 배회하면서 기념품을 든 채 지휘사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아틴은 그 안화조차 보통 사람이 감당할 수 없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토벌 임무를 받지만, 그는 이에 대해 기뻐하는 듯 했다. 그 외에도, 각종 아르바이트 현장을 드나드는 비아틴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의 가정적인 취미생활까지 감안하면 그가 시간을 관리하는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 ||||
일상 스토리2 | 디저트와 음료를 만드는 실력이 일품인 비아틴은 종종 평범한 품종에서 혁신적인 음식을 만들고는 한다. 이미 누군가가 그의 비밀 레시피를 책으로 엮어달라고 부탁했지만, 비아틴은 누군가를 위한 준비라는 이유로 거절한 모양이다. 조리 외에도 비아틴은 아니라 다양한 식기를 수집하는 것을 즐겼고, 테이블 세팅에도 조예가 깊었다. 지휘사는 매번 "시식용 실험쥐"로 있을 때 마다 쇼크를 받았다. 심지어 이 음식들은 전부 의외로 지휘사의 입맞에 맞아 지금까지 지휘사가 역전할 수 있을 가능성은 0%였다. | ||||
일상 스토리3 | 비아틴은 평소 온화하게 지내기 때문에 접경도시 대부분의 신기사들한테 예의가 바르고 우호적인 사교관계를 유지한다. 신경 쓰이는 점이 있다면, 그는 접경도시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오히려 여러 사람들에 대해 잘 아는 것 같았고, 나아가 지휘사가 그들의 자료를 정리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 중 일부는 중앙청 기록실의 기록 범위를 넘어선 자료들도 있다. 그는 대체 무슨 수로 알아버린걸까? | ||||
동료 평가 | |||||
모카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그의 미식을 만드는 것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싶어요! | |||||
이스카리오 ......외모의 변장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 같군요, 기다리겠습니다. | |||||
오로시아 느껴져, 이 사람은 나와 같은 집착을 하고 있어. |
고급파일 | ||||
인연 | ||||
인연단편1 | 만약 성실하고 온화한 비아틴에게 비밀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수첩을 떠올릴 것이다. 중앙청에서 발급한 일정 기록용 공책과는 달리 비아틴의 것은 조금 독특한 봉인 디자인이 있는 수첩을 정기적으로 구입하는 것을 좋아한다. 예쁜 수첩을 만들기 위해 색연필 등 그림도구까지 마련했다. 하지만 그가 그림을 그리면서 무엇을 기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와 가장 친하다고 알려진 지휘사조차 볼 수 없었다. 그는 매번 아주 살짝 훑어보기만 해도 허둥지둥 거리며 가린다. 어디 보자...... 귀엽게 그린 것 같은데? | |||
인연단편2 | 비아틴은 평소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가끔은 시선을 끌 정도로 기이한 옷을 입는다는 소문도 있다. 매번 새 옷으로 갈아입은 후 무의식적으로 지휘사 앞에서 한 바퀴씩 돌곤 한다. 다른 사람이 뭐라 말하던 간에 지휘사가 좋아하기한 한다면 한동안 기쁜 마음으로 입었다. 소문에 의하면 어느 동방거리의 악덕 상인한테 속아 "데이트 필승복"이라는 허위 정보로 거액을 돈을 빼앗긴 참담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 |||
인연단편3 | 비아틴은 유독 교회 사람들과는 그닥 친하지는 않아 보인다. 마치 교회의 어느 신관과는 접촉하기 꺼려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지휘사가 업무 문제로 성스러운 별 교회에 방문할 수 밖에 없다면, 비아틴은 최선을 다해 그의 전선을 지킬 것이다. 마치 어느 곳에 위험이 잠복한 것 처럼. 만약 어느 신관이 성스러운 별 교회에 있었다면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는 손에 식은땀을 흘리게 할 것이다. 다행히 세츠가 갑자기 둘이 싸우지 않도록 계속 중재를 해 주고 있다. | |||
인연단편4 | 비아틴은 웬만해선 친절하지만 말이 많은 편도 아니고 말투는 공손하고 친근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한 언급은 별로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지휘사를 만나면 적극적으로 변하고 말이 많아진다. 어릴 적 부터 아침마다 들었던 라디오 방송, 출장 나갈 때 마다 만나는 기이한 일들 등 비아틴은 그/그녀에게 수많은 단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 시간 동안 비아틴은 평소와 달리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때로는 수줍어하기도 한다. 혹시 이거야말로 그의 진짜 모습이 아닐까? | |||
인연단편5 | 아주 드물게 비아틴이 평소와 달리 어두운 표정을 짓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를 쳐다보고 있다는 걸 인식하면 순식간에 평소 모습으로 돌아온다. "걱정할 필요 없어, 때가 되면 모두 말해 줄 테니까. 믿어줘, 난 결코 너에게 악의를 품지 않으니까."——설령 이 이상 캐묻는다 해도 비아틴은 계속 슬픈 감정을 드러낼 뿐이었다. 그저 그가 말한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랄 뿐이다. | |||
추억 | ||||
추억단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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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단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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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단편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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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단편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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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토리
그의 정체는 세계관 전체를 관통하는 스포일러다.
덧없는 세계의 경상에서 비아틴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집요하게 암사 앙투아네트를 추적해 죽일려고 했고 아이솔린의 명령을 들었다. 이땐 이름은 물론이고 외모 자체도 공개되지 않았었지만,[4] 자기 목표였던 암사 앙투아네트는 무시하고 지휘사만 바라보면서
===# 난서의 대천사 #===
주인공과 함께 흑관에게서 도망치며 안전을 위해 성상교회로 도망친다. 이때 자신도 기억상실이며 다른 사람 몸속에 들어와있는 거 같다는 말을 한다. 그렇지만 일단 몸의 이름이 비아틴이니 비아틴이라 부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세스와 접촉, 교회에 보호된다. 그날 밤 주인공은 누군가 말을 걸며 어떻게해야 네 곁으로 갈 수 있을지, 가능하면 어떤 대가라도 치를 수 있다는 목소리의 꿈을 꾼다.
다음 날 이스카리오에게 자기가 기억하는 흑관 조직원 정보를 넘겨주면서 거래를 하게된다. 그 뒤 비아틴은 주인공과 함께 움직이며 몇가지 동화 이야기를 해주면서 흑관이 여기저기 그려둔 진을 수정해나간다.그날 밤 주인공은 또 누군가가 말을 거는 꿈을 꾸는데, 이번엔 또 새로운 비밀을 알아냈으며 이게 너에게 도움이 될텐데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목소리를 듣는다.
리리코의 노크로 깨어난 주인공은 비아틴은 수상하며, 비아틴에게 의심이 간다면 적혀있는 주소로 오라는 편지를 주고 떠난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리리코가 와서 주인공을 한 여자에게 데려간다. 그녀는 이측회의 힐다였다. 힐다는 자기들이 있는 곳이 비아틴의 집이며, 이곳에서 뭔가 수상한 의식이 진행됐으며 그 시체는 제물이거나 비아틴 자신일수도 있다고 설명해준다. 비아틴은 광신도이기에 절대로 동료를 팔지 않았을텐데 팔아버렸다며, 그건 비아틴이 아니며 비아틴인 척하는 존재고 살고싶다면 자기 말을 듣고 그냥 비아틴의 행적만 얘기해주면 된다하고 떠난다.
비아틴은 어디에 다녀온거냐고 묻고, 자신을 믿어달라고하는데 주인공은 비아틴에게 사정을 이야기해준다. 이에 딱히 힐다의 말을 해명하진 않겠다고하며 난 너의 편이란 것만 믿어달라고 한다. 그리고 이측회를 너무 믿지 말라고 조언해준다.
다음날 이상한 꿈을 꾸고 일어난 주인공은 리리코가 실종됐다는 메세지를 받고 비아틴과 함께 수색한다. 리리코는 3구의 시체와 함께 발견됐는데 비아틴은 '그것'을 봐서 그런것이냐며 의문을 표하지만 리리코는 그게 아니며 자기가 왔을땐 이미 죽어있었다는 말을 하고 떠난다. 비아틴은 갑작스럽게 쓰러지고 뒤늦게 따라온 세스가 기절한 비아틴을 엎고 돌아간다. 이때 비아틴의 몸이 이상한 벌래 모양 문신으로 덮여있는 걸 확인하고선 비아틴의 육체가 비아틴을 배척하고 있어서 쓰러진거라고 설명해준다. 이날 밤에도 주인공은 꿈을 꾸는데, 어려운 의뢰를 받았지만 준비시간은 많으니 괜찮다며 너에게 맞춘 인격을 만드는 공부는 어렵지만 자신 있다며 어떤 성격을 좋아하냐는 목소리를 듣는다.
비아틴은 성상교회 비밀서고에 잠입해서 정보를 찾다가 이스카리오에게 걸린다. 이에 흑관의 진이 신을 소환하기 위한 것이라 알려주고 기뻐하는 이스카리오가 지목해서 그와 함께 떠난다. 이후 세스가 이스카리오가 비밀서고에서 책을 훔쳐 탈주했다는 것을 주인공에게 알려주자 주인공은 힐다에게 연락해서 비아틴이 책에서 뜯어낸 종이를 보여준다. 힐다는 이스카리오가 사틀라 석판의 필사본을 가져갔고 신을 부르려하니 토라석판의 자료를 주면 협력하겠다며 세스에게 딜을 건다.
다음날 주인공은 비아틴이 떠나며 줬던 귀걸이를 바라보는데, 안과 앙투아네트-자신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장면-어린 이스카리오를 보고 마지막으로 스승보다 먼저 선수쳐서 신을 부르는 의식을 거행하고 죽어버린 비아틴, 그리고 그 비아틴의 육체를 차지한 누군가를 본다. 비아틴의 육체를 차지한 존재는 보고있는 주인공에게 말을 걸며, 누구도 믿지말고 자신도 믿지 말고 오직 스스로 결정해달라고 부탁하며 자신의 오른쪽 눈을 뽑아 귀걸이로 만든다. 자신은 주인공이 수백, 수천만번이나 루프하는 걸 다 보았으며 누군가는 널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걸 알아달라고하며 회상이 끝난다.
접경도시에 갑작스럽게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힐다는 이게 모두 비아틴의 육체를 차지한 존재를 탓한다. 진짜 비아틴은 그날 자신을 제물로 바쳐서 죽었고 소환된 존재가 비아틴인척 주인공을 속이고 있었다고 설명해준다. 뭔가 이상한 것 없었냐는 물음에 주인공은 비아틴과 만난 이후 쭉 꿈을 꾸고 있다고하자 힐다는 배게 아래 단검을 넣고 자라고 조언해준다.
그날 밤 거대한 괴물이 시체를 씹어먹으며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꿈을 꾸는데, 누군가가 아이솔린을 속이던 죽이던 상황에 맞춰서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괴물은 알아서 해보겠다고하며 그 사람이 이 몸을 마음에 들어하면 좋겠다고 말하자 누군가는 왜 몸에 신경쓰냐 묻는다. 이에 괴물은 자긴 성별이 없고 그 사람의 취향에 맞추려고 했었으며, 그 사람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이 부러우면서 질투난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걸 바라보는 주인공을 눈치채고 지금은 너무 이르며 잘못하면 제거될 수 있다며 기억을 지워버린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며...
깨어난 주인공은 힐다의 연락을 받고 단검을 가진체 비아틴과 이스카리오를 저지하러 간다. 이스카리로는 신을 부르는 의식을 치르지만 실패한다. 비아틴은 딱 자신의 예상대로 움직여줬다며 감사한다. 어떻게 모든걸 예측할 수 있느냐는 이스카리오에게 난 모든걸 지켜봐왔다며 이스카리오를 죽인다. 갑작스럽게 헤일이 몰아치자 힐다 일행은 퇴각해버리고 비아틴은 같이 도망치자는 주인공의 말에 아직 때가 아니라며 주인공을 대피시키려했으나 주인공은 정신을 차려보니 힐다가 준 단검으로 비아틴을 찔러버린다.
비아틴은 5분간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자기 말을 다 들어준 착한 사람이니 그랬을리 없고 단검이 조종한걸 눈치채며 기적같은 기회를 낭비할 수 없다며 다시 보자는 말과 함께 7개의 머리, 7개의 왕관, 10개의 뿔을 지닌 거대한 괴물로 변해버리고 헤일에 휩쓸려 사라진다.
그리고 죽을뻔했다며 능청을 떨더니 아이솔린을 어머니라 부른다. 헤일을 타고 아이솔린이 있는 영역까지 간 비아틴은 아이솔린의 우연한 관측이 아니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으니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라고 한다. 체스판이 무너지면 신도 죽는게 재밌지않냐며 아이솔린에게 거래를 제시한다. 사실 주인공이 이 세계를 싫어했다면 세계를 파괴하고 아이솔린이 죽는 걸 목표로 했을거라고 한다. 아이솔린은 넌 소원을 들어주는 기능을 타고났고 주인공은 그저 우연히 처음 만난 사람일뿐인데 이 기능을 진짜 감정이라고 부르냐며 까지만 비아틴은 주인공이 자신에게 소원을 빌었고 계약은 이뤄진거라고 답변한다.
비아틴은 '어떤 존재'의 의뢰로 폭탄이 장착되어 있는데, 아이솔린이라해도 만의 하나 죽을 가능성이 있었기에 비아틴을 지우지 못했다. 이에 비아틴은 기폭하지 않는 대가로 자기는 단검에 의해 죽어가고 있으니 새로운 신분을 만들어주면 그 대가로 아이솔린의 대항자가 돼서 원하는 결말이 나오도록 일해주겠다고 거래를 제시한다. 아이솔린은 자기 의뢰주를 배신한 자를 어찌 믿냐며 불신하지만 비아틴은 그저 거래였을뿐이며 자긴 주인공을 위해서 뭐든 할 수 있다고 답변한다. 아이솔린은 비아틴을 미쳤다고 까면서 거래를 받아들여 우리엘이라는 이름을 주고 육체를 다시 만들어준다. 가서 천국의 문을 지키고 어린 양들을 인도하며 이곳을 지나려는 자는 주인공이라해도 죽이라고 명령하고 비아틴은 이를 받아들인다. 우리엘은 자신이 양쪽 사이에서 목적을 달성해서 성공했음을 확인하고 첫번째 임무인 도망친 앙투아네트를 제거하러 떠난다.
그 이후 주인공은 꿈에서 봤던 공간에서 고통속에 몸부림치면서도 왠지 익숙하다며 독백한다. 그런 주인공 앞에 비아틴이 나타나고 새로 얻은 신분의 권능으로 고통을 없앴으니 앞으로 루프의 틈에서 고통받는 일은 없을거라고 설명해준다. 원래 다 설명해주려했으나 이제 그 기회가 없어졌고 어쩌면 주인공과도 싸워야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은 인간이 아니기에 기억을 잃지 않으니 주인공이 기억못해도 자신이 기억할것이고 자신은 아이솔린의 체스판에서 주인공의 첩자가 될 것이며, 때가 됐을 때 주인공이 자신을 죽이게되면 그때 모든 진실을 말해줄 것이라고 한다.
깨어난 주인공은 바깥에 눈이 가득 쌓이고 처음 본 동화책을 발견한다. 내용은 인어공주와 비슷한데, 바다괴물이 왕자를 위해 자신의 온 몸을 찢고 심장만 왕자/왕녀에게 주라고 부탁한다. 이로 인해 왕자/왕녀는 고통없이 잠을 잘 수 있게 됐다는 결말로 끝난다. 비아틴이 주인공의 고통을 자신에게 전이한 것을 설명한 것.
비아틴과 주인공의 관계는 비아틴이 설명해주는 동화를 통해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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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도 공략에서 #===
지휘사는 비아틴과의 순찰을 마친 후, 관리인에게서 지휘사의 자택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이 일어났으니 안전을 위해 당분간 집에 돌아오지 말라는 전화를 받게 된다. 그 후 묵을 곳이 없으면 자신의 집에 오지 않겠냐는 비아틴의 제안으로 한동안 비아틴의 집에 묵게 된다.
비아틴이 임무를 나간 사이 지휘사는 그의 집에 도착한 후 잠을 청하게 되는데 악몽을 꾸게된다. 꿈속에서 지휘사는 어떤 존재와 기억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 존재에게 다음 윤회에선 널 구하겠다는 말을 듣고 다시 잠에 빠진다. 이후 일을 끝내고 돌아온 비아틴이 지휘사를 깨우고 가벼운 대화를 나눈 후, 악몽을 해결하자며 비아틴이 가져온 등을 바라보다 다시 잠에 든다.
물건을 사고 집으로 돌아온 지휘사는 비아틴을 마주쳤지만 비아틴은 일이 바빠 또다시 나가봐야했기에 홀로 집안에 남게된다. 잠에 든 지휘사는 피투성이가 된 비아틴의 꿈을 꾸게되고 조금 불안해한다. 다음 날 관리인으로부터 수리가 어느정도 진척됐다는 전화를 받고 쉬다가 꿈을 꾸게 된다. 꿈속에서 또다시 어떤 존재와 얘기를 나누다가 지휘사가 다음엔 꼭 널 기억하겠다고 말하자 어떤 존재는 아픔을 기억할거라면 차라리 모두 잊는게 나을 것이고 기억하지 않아도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됐다고 말한다. 마지막 날 숙소가 다 지어지자 지휘사는 비아틴과 내일 보자는 작별 인사를 나누고 저번과 비슷한 풍경을 보게된다. 꿈에서 비아틴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내일 보자는 말을 듣게되고 지휘사는 내일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한 채 끝.
9. 대사
일상 | |||||
획득 | やっと会えた。そっか、やっぱり覚えてないんだ…大丈夫、この出会いを大切にしてくれればいい。俺はヴィアティン、君と出会えて嬉しいよ。 드디어 만났어! …그래, 역시 기억하지 못하는 구나… 괜찮아, 이 만남을 소중히 여겨주면 돼. 난 비아틴, 너와 만나서 기뻐. | ||||
캐릭터 선택 | 安心して俺が帰るまで待っていてくれ。 안심하고 내가 돌아갈 때까지 기다려 줘. | ||||
머리 터치 | えっ?アホ毛が?ありがとう。その…反対側も見てもらえないかな… 에? 바보털 떴다고? 고마워… 그… 반대쪽도 혹시 봐줄 수 있을까… | ||||
가슴 터치 | 悪夢でも見たのかい?怖いなら、俺の手を握ってごらん。 악몽이라도 꾼 거니? 무섭다면, 내 손을 잡아봐. | ||||
배 터치 | 実は俺…うっ!それも禁止事項なのか…気にしないでくれ。そもそもこの体は、君のために存在するものなんだから。 실은 나… 윽! 그것도 금지사항인가… 신경쓰지 마. 애초에 이 몸은, 너를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 | ||||
다리 터치 | びっくりしたかい?ごめん、今後は気をつけるよ。夢を見たとでも思ってくれ。おやすみ。 깜짝 놀랐어? 미안, 앞으론 주의할게. 꿈을 꿨다고 생각해 줘. 잘 자. | ||||
출전 | 信頼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嬉しいよ。 신뢰해 줘서 고마워. 기뻐! | ||||
문안 | またすぐに会えるさ。おやすみ。 금방 만날 수 있을 거야… 잘 자.[5] | ||||
전투 | |||||
전투 개시 | 俺のそばから離れるなよ。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마. | ||||
이동1 | 行こう。 가자. | ||||
이동2 | 疲れたのかい?少し休憩しようか。 지쳤어? 조금 쉴까. | ||||
이동3 | こっちのはずだ。気をつけよう。 여기같아. 조심해. | ||||
전투1 | ただいま、派遣で遠い場所まで行ってたんだ。お土産と新しいドリンクも用意しておいた。これから、会えないかな。 다녀왔어. 파견으로 먼 곳까지 갔다 왔어. 선물이랑 새로운 음료도 준비해 뒀어. 앞으론 만날 일 없으려나. | ||||
전투2 | 昔の俺にとって、時間はただの無意味な数字の羅列に過ぎなかった。輪廻の中で、無駄バネをおって足掻いた取るに足らない存在を、そのまま見届けていた。でも君のおかげで、俺の世界の全ては名前を有するようになった。 옛날의 나한텐, 시간은 단지 무의미한 숫자에 불과했어. 윤회 속에서, 쓸데없이 군더더기를 달고 발버둥치는 보잘것 없는 존재를 그대로 지켜봤어. 하지만 네 덕분에, 내 세상의 모든 것은 이름을 갖게 됐어. | ||||
전투3 | 今の生活に満足すべきだった。君と出会って、一緒に任務を遂行し、危機に直面したりして、君の声を聞いて、言葉を交わせるのは、一番幸せなことだ。だが…もっと…もっと欲しい。 지금의 생활에 만족해야 했어. 너를 만나고,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위험에 빠지기도 하고, 너의 목소리를 듣고, 말을 나눌 수 있는 건 가장 행복한 일이야. 하지만... 좀 더... 좀 더 원해. | ||||
회복결정 획득 | 気を遣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신경써줘서 고마워. | ||||
궁극기 사용 | リアルの世界、見せてやろうか? 진짜 세계를 보도록 할까? | ||||
전투 승리 | 大丈夫かい?怪我はない? 괜찮아? 상처는 없어? | ||||
사망 | 君が無事なら、俺は… 네가 무사하다면... 난... | ||||
적 처치 | 身の程を弁えろ。 분수를 알아라. | ||||
기타 | |||||
불꽃축제 | 嫉妬、不安、怒り、失う怖さ、君を見た瞬間から全部消えてしまった。考えるのも見えるのも君の笑顔だけ。だから、もっと笑ってくれ。 질투, 불안, 분노, 잃는 두려움. 널 본 순간엔 다 사라져 있었어. 생각하는 것도, 보이는 것도 네 미소뿐. 그러니까 좀 더 웃어줘. | ||||
생일 축하 | 誕生日おめでとう、隊長。今日のためにずっと準備をしていたんだ。少し時間をくれないか。どれだけ遅くなってもいいさ。ずっと待ってるから。 생일 축하해, 지휘사. 오늘을 위해 쭉 준비를 하고 있었어. 조금만 시간을 줄 수 있어? 아무리 늦어도 좋아. 계속 기다리고 있으니까. | ||||
더미 데이터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無駄な足掻きだ。 쓸데없는 발버둥이야. | |||||
この体も少しは役に立てるようになったね。 이 몸도 조금은 도움이 되었네. | |||||
また会ったね。 또 만났네. | |||||
派遣任務を減らしてもらいたいものだね。 파견 임무를 좀 덜 받았으면 좋겠어. | |||||
やはり、信じてくれないのか… 역시... 믿지 않아주는 건가... | |||||
君の願いなら全て受け入れよう。たとえそれが、俺を死なせたいという願望であってもね。 네 소망이라면 들어줄게. 설령 그것이, 나를 죽게 하고 싶다는 소망이여도 말이지. | |||||
ふん…わかった。 후우... 알았어. | |||||
なんだい? 왜 그래? | |||||
おはよう。 안녕. | |||||
あぁ、付き合うよ。 아, 지금 갈게. | |||||
あぁ、わかった。 아, 알았어. | |||||
うっ、許してくれ。 읏, 용서해줘. | |||||
あっはは。 아하하. | |||||
うん…おかしいなぁ。 음... 이상하네. | |||||
うん?もしかすると? 응? 설마...? | |||||
ごめんね。 미안해. | |||||
違うよ。 달라. | |||||
ダメだ。 그건 안 돼. | |||||
良いと言ったら、どうなるんだ? 좋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 |||||
待ってくれ。 기다려봐. | |||||
すまない… 미안... | |||||
悪いね、まだ今度にしてくれる? 미안해, 다음 기회로 미뤄둘 수 없을까? | |||||
うん?うわぁ!? 응? 우와아!!? | |||||
うん… 음~... | |||||
あぁ、分かったよ。 아, 알았어. | |||||
うん…そうだね。 음... 그러게. | |||||
よし、行くぞ。 좋아, 가자. | |||||
じっくり調べて見ようか。 찬찬이 알아볼까. | |||||
いいね! 괜찮네. | |||||
あぁ、そうだね。 응, 그러게. | |||||
帰ろう。 돌아가자. | |||||
わかる? 알 것 같아? | |||||
クソ。 젠장... | |||||
うまく行った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잘만 간다면, 어떻게 될려나. | |||||
残念だね… 유감이네... | |||||
良いのかい? 괜찮은 거야? | |||||
決着をつけようか。 매듭을 짓도록 할까. | |||||
問題ないね。 문제 없네. | |||||
了解。 알았어. | |||||
あの…ちょっといいかな? 저기... 잠깐 괜찮을까? | |||||
それじゃあ、決まりだね。 그러면, 결정됐네. | |||||
じゃあそうしよう。 그럼 그렇게 하자. | |||||
じゃあ行こう。 그럼 가자. | |||||
じゃあ…行こうか? 그럼... 갈까? | |||||
じゃあ行くよ。 그럼 간다. | |||||
それじゃあ、ここまでにしよう。 그러면, 여기까지만 하자. | |||||
さてと、今日はどうしようかな。 그러면... 오늘은 뭘 할까. | |||||
じゃあ、始めようか。 그럼, 시작할까. | |||||
それで? 그래서? | |||||
ちょっと話を聞いてくれるかな? 잠깐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을까? | |||||
実は… 실은... | |||||
もうやめでくれ。 이제 그만해줘. | |||||
少し相談に乗ってもらえるかな? 잠깐 상담을 들어줄 수 있을까? | |||||
なに!? 뭣이!? | |||||
何だって!? 뭐라고!? | |||||
そう…だね。 그러... 게. | |||||
そっか。 그렇구나. | |||||
そう? 그래~? | |||||
よかったね。 잘 됐네. | |||||
完成したよ。 완성했어. | |||||
おやすみ。 잘 자. | |||||
今夜は月が綺麗だね。 오늘은 달이 참 예쁘네. | |||||
いい夢を。 좋은 꿈 꿔. | |||||
おい!? 야!? | |||||
何があるのか、俺だって分からないさ。 무엇이 있었는지, 아무리 나라도 알 수 없어. | |||||
俺は反対だ。 나는 반대야. | |||||
付き合おう。 어울릴게. | |||||
違うじゃないかな。 아마 다르지 않을까. | |||||
間違ってると思うよ。 틀렸다고 생각해. | |||||
説明しようか。 설명해 줄까. | |||||
またね。 또 봐. | |||||
一つ、考えがあるけど。 하나, 의견이 좀 있는데. | |||||
賛成だ。 찬성이야. | |||||
そんなに緊張しなくていいよ。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아. | |||||
うん…?そうかな? 음~... 그런가? | |||||
うん…なるほど。 음~ 그랬군. | |||||
へぇ…そうなの? 헤에... 그런 거야? | |||||
今は危ないよ。 지금은 위험해. | |||||
今は辞めた方がいい。 지금은 그만두는 편이 좋아. | |||||
どうも〜。 자. | |||||
ありがとう! 고마워! | |||||
礼を言うよ。 고마워. | |||||
えっと… 그게... | |||||
つまり? 그래서? | |||||
一緒にやるかい? 같이 할까? | |||||
一緒にやるよ。 같이 하자. | |||||
一緒に行こう。 같이 가자! | |||||
ここでは、こうなんだ。 여기서는, 이렇구나. | |||||
えっと、今暇かな? 그러니까, 지금 한가해? | |||||
何か用? 무슨 일 있어? | |||||
じゃね。 잘 가. | |||||
それじゃあ、また。 그러면, 또 봐. | |||||
ここに居るよ。 여기 있어. | |||||
そんな!? 그럴 수가!? | |||||
どうだった? 어때? | |||||
これはこれで。 이건 이걸로. | |||||
すごいね。 굉장하네. | |||||
一体どうゆう事? 대체 무슨 뜻이지? | |||||
そうか!? 그런가! | |||||
こんな場所なのか… 이런 장소인 건가... | |||||
だったらどうなる? 그러면 어떻게 되지? | |||||
こう…なのかい? 이렇게... 하면 돼? | |||||
気づいたか? 눈치챘어? | |||||
準備はいいかい? 준비는 다 됐어? | |||||
覚悟は出来てるね。 각오는 되어 있겠지. | |||||
行こうか? 갈까? |
10. 상호
비아틴 ♂ 정기적으로 출장을 가기 때문에 연락이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연락을 못 받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ㅤ ㅤ |
"음...... 이건 아주 좋은 각도 같아, 그 사람이 좋아했으면 좋겠네." 중앙청 직원들은 비아틴이 거울을 보며 POSE를 반복하고 있는 것을 여러 번 본 적이 있다. 설마 평소엔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건가? |
ㅤ ㅤ |
"과일차 한 잔 주세요." 비아틴은 항상 다양한 맛의 과일차를 만든다. 맛은 괜찮지만, 가끔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경우도 허사하다...... |
ㅤ ㅤ |
"잘 받아줘, 이건 내 심장이야! 이 다음은 너에게 맡길게!" 다행히도 하트 쿠션 얘기였다. 비아틴이 또 장난을 쳤다. |
ㅤ ㅤ |
비아틴은 살금살금 걸어가서 중앙청의 한 직원을 보며 셔터를 누른 뒤 천천히 자리를 떠났다,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
ㅤ ㅤ |
"흠~흠~흠~" 비아틴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이상한 웃음소리를 들을 때 마다 계속 신경이 쓰인다. 그는 대체 무슨 이상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걸까? |
잘자요 |
좋은 꿈 꿔, 잘 자.
마이룸 방은 다 정리해 뒀어. 내가 새로 만들어 온 음료 좀 마셔봐. | |
일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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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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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틴의 방 |
수다 | |||||||||||||||||||||||
아침 | 지휘사 , 널 만나서 정말 기뻐. | ||||||||||||||||||||||
지휘사 , 오늘은 네가 아주 즐거울 거라는 게 느껴져. | |||||||||||||||||||||||
아침 식사 | 오늘 아침 식사는 잘 먹었어? | ||||||||||||||||||||||
점심 식사 | 너의 점심 계획을 나와 공유해 줄 수 있어? | ||||||||||||||||||||||
밤 | 지휘사 , 다시 만났네. | ||||||||||||||||||||||
매일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니, 정말 부지런한 지휘사야! | |||||||||||||||||||||||
저녁 식사 | 저녁 식사는 오늘 하루 자신을 위한 보상이니 꼭 잘 먹어야 해. | ||||||||||||||||||||||
늦은 밤 | 요즘 쉬는 건 어때? 부디 자기 자신을 잘 보살펴 줘. | ||||||||||||||||||||||
기쁨, 평온 | 방 안에서 자주 지휘사 를 볼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이야. 예전엔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거든. | ||||||||||||||||||||||
요즘은 뭐하고 지내? 실은 내가 좀 도와줄 수 있어, 요즘은 한가하거든. | |||||||||||||||||||||||
최근 인기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던데, 같이 가서 들어볼까? | |||||||||||||||||||||||
난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아. 언제쯤 돼야 지휘사 한테 완전히 신뢰받을 수 있을까? | |||||||||||||||||||||||
신은 많은 것을 빼앗을 수 있지. 생명, 지혜, 기억 기타 등등...... 하지만 사랑을 빼앗을 수도, 남을 따르고 싶어하는 마음을 빼앗을 수도 없어. | |||||||||||||||||||||||
어두운 곳에 있더라도 빛에 대한 자유와 희망이 있어. | |||||||||||||||||||||||
서로 비밀이 있어서 말을 할 수 없을 때엔, 마음으로 느꼈으면 좋겠어. | |||||||||||||||||||||||
이 세상에는 축복받지 않은 탄생이 당연히 있겠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에 가치를 찾을 수 있지, 설령 그게 괴물이라 하더라도...... | |||||||||||||||||||||||
슬픔, 분노 | 방 안의 인테리어 공사가 조금 바빠. 번거롭겠지만 나한테 네가 좋아하는 배색을 알려줬으면 해. 다음에 한 번 그 색으로 수정해 보도록 할 테니까. | ||||||||||||||||||||||
커뮤니케이션 | |||||||||||||||||||||||
좋은 아침 | 아침 | 지휘사 (을)를 위해서 아침식사를 만들어봤어, 네가 좋아해 줄 지 모르겠네. | |||||||||||||||||||||
저녁 | 나도 지금이 아침이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우리는 하루종일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을 테니까. | ||||||||||||||||||||||
좋은 저녁 | 아침 | 밤이 되면 접경도시의 네온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을텐데. 지휘사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 | |||||||||||||||||||||
저녁 | 지휘사 , 낮의 업무는 정말 힘들었을텐데, 저녁이 됐으니 조금은 쉬어. | ||||||||||||||||||||||
사랑해 | ETC | 네 입에서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안심이 돼. 지휘사가 그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내 마음은 변치 않을 테지만, 그럼 나는? 만약 진정한 내 모습이 지금 보고 있는 이 모습이 아니라고 하면, 지휘사는 똑같이 말해줬을까? | |||||||||||||||||||||
MAX | 수많은 시공간 속에서 뒤돌아보지도 않은 그 모습을 쫒고,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야기 속에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 그 뒷모습을 쫒으면서, 줄곧 너의 그 한마디를 기다려 왔어. 나한테 있어서 이 순간이 지금 내가 여기에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야. 과거도 필요없고, 미래도 필요없어. 그저 지금 이 순간을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 ||||||||||||||||||||||
엄청 기뻐, 엄청 행복해 | 그 기쁨도 함께 나한테 전해줄 수 있을까? | ||||||||||||||||||||||
엄청 슬퍼, 엄청 괴로워 | 정말 미안해, 내가 너를 위해서 대신 슬퍼할 수 없었다니. | ||||||||||||||||||||||
엄청 힘들어 | 피곤하면 누워. 내가 느긋한 음악을 준비해 줄게. | ||||||||||||||||||||||
생일 축하해 | 당일 | 네 축복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뻐......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둘게. 오늘 중앙청의 업무를 다 끝내면 내가 데리러 갈게. 내 쪽에서도 이미 상사한테 휴가를 신청했어. 있다 밤에 만나. | |||||||||||||||||||||
그 외 |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생일이 아니야. 하지만 네가 특별히 이 일에 신경을 써 줘서 기뻐. 잠깐 단말기를 건네줄 수 있을까? 이미 네 달력에 알림을 설정해 놨어. 그날이 되면 너와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네. 구체적으로는...... 지금은 비밀이야. | ||||||||||||||||||||||
(인식 못 함) | 한 사람을 위해 마음껏 대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정말 좋아. | ||||||||||||||||||||||
채팅 | |||||||||||||||||||||||
비아틴 | 널 위해서 쿠키를 구웠어, 입에 맞을지 모르겠네. | ||||||||||||||||||||||
어떤 음료를 좋아해? 사양하지 말고, 꼭 알려줘. | |||||||||||||||||||||||
매일 문을 열고 나면 지휘사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 |||||||||||||||||||||||
네가 곁에 있어준다면, 그 어떤 얘기를 나누어도 즐거워. | |||||||||||||||||||||||
안녕 | 안녕, 오늘도 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 ||||||||||||||||||||||
잘 가 | 잘 가, 늘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 ||||||||||||||||||||||
굿나잇 |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면 자는 데 도움이 될 거야. 좋은 꿈 꿔. | ||||||||||||||||||||||
일 SS1 | 지휘사 의 일은 때론 정말 위험해. 괜찮으면 또다시 지휘사 (와)과 순찰하는 걸 허락해 줄 수 있어? 음...... 다른 사람과 순찰을 할 때라도 위험해지는 순간이 오면 제일 먼저 나한테 연락해 줘. 내가 꼭 제일 먼저 가서 지원해 줄게. | ||||||||||||||||||||||
소게 SS2 | 혹시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여기서 편히 쉬어 줘. 현실이든 꿈이든, 내가 항상 지휘사 의 곁을 지켜줄게. | ||||||||||||||||||||||
다과 SS3 | 이렇게 오랫동안 일을 했으니 분명 지휘사 도 배가 많이 고플 거야. 마침 오늘 새로운 다과를 만들어 봤는데, 한 번 먹어볼래? 비록 밖에서 파는 것보다 덜 맛있을 수도 있겠지만, 배를 채우는 데엔 문제없을 거야. | ||||||||||||||||||||||
행복한 생활 SS4 | 축복받지 못한 생명이라 해도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고 싶어 하지. 내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지휘사 , 너야. 지휘사 (와)과 늘 함께하고, 서로 함께하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만 있다면 분명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 거야. |
자질고시 | |||
자질시험 | |||
자기추천 | 「비아틴」 네가 날 선택해줘서 정말 기뻐. | ||
기교 테스트 | 「비아틴」 만약 지휘사 (을)를 보호하면서 시험에 임해야 한다면, 한 번은 시도해 봐도 괜찮겠지. | ||
재해 대응 | 「비아틴」 프로세스가 절반을 넘겼어. 지휘사 , 많이 힘들어? 여기 아이스티를 가져왔어, 일단 좀 마셔봐. | ||
통과 | 「비아틴」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네, 좀 쉬자. 우리 같이 밥 먹으러 갈까? | ||
실전 훈련 | |||
5페이즈 클리어 | 「비아틴」 조금 조심해줘, 다치지 말고. 우리 계속하자. | ||
상호대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아라시 | 「아라시」 어이, 네가 들고 있는 거 혹시 어제 패션위크의 신상품 아냐?! 빨리 좀 보여줘! 「비아틴」 미안, 이건 다른 사람한테 가져다 줘야해서 지금 뜯기엔 좀 그래. 우리 집에 같은 계열의 옷이 하나 더 있으니까, 관심이 있으면 한 번 들러서 봐. 「아라시」 약속했다! 너 진짜 대단한 놈이구나, 어제 발표되자마자 오늘 바로 사다니! 다음부턴 구매처를 본 도령에게 소개하도록! | |
오로시아 | 「오로시아」 네 몸에서 친숙한 냄새가 나네. 마치 맹목적으로 사랑을 쫒는 짐승 같아. 「비아틴」 이건 오로시아 양이 등장하는 최신 드라마의 대사인가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오로시아」 어리숙한 척 하는 건 나쁜 습관이야. 누나가 널 제대로 가르쳐 줄게. | ||
시로 | 「시로」 이상한 맛! 시로는 엄청 싫어! 빨리 사라져! 「비아틴」 마치...... 네 고양이한테는 그렇게 환영받지 못하는 모양이네...... 그녀와 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 | ||
더그 | 「더그」 엄청 좋은 냄새, 맛있는 거 가져온 거야? 더그 맛 볼 수 있어? 더그, 배고파...... 「비아틴」 마침 이건 내가 시험 삼아 만든 신상품이야. 먹고 나서 의견을 내어주면 고맙겠는데. 「더그」 응! 너 좋은 사람! 더그, 정말 기뻐! | ||
칸게츠 아야 | 「칸게츠 아야」 혹시 너, 내 모델이 될 생각 없니? 너 뭔가 찍을 가치가 있을 것 같은데. 「칸게츠 아야」 확실해, 너라면 분명 아름답고 기괴한 작품이 될 수 있을 거야. 「비아틴」 칸게츠 아야 양의 호의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칸게츠 아야 양이 원하는 미소녀는 아니니 그만두는 게 좋겠네요. | ||
리리코 | 「리리코」 성채가...... 당신만 보면 계속 불안해 해요...... 당신은 대체...... 「비아틴」 우리 사에이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네. 난 그저 평범한 직장인일 뿐이야. | ||
뮤아 | 「뮤아」 ...... 뮤아는 아직 꿈 속에 있는 거였구나. 여기가 현실인 줄 알았어. 「뮤아」 하지만 이런 괴물이 보인다는 건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는 거잖아. 어떻게 해야 깨어날 수 있을까...... 「비아틴」 이미 그녀는 잠을 설친 것 같은데, 빨리 그녀를 서커스단으로 돌려보내주자. | ||
사야 | 「사야」 넌 뭔가 이상해, 후긴은 너한테로부터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었어. 「사야」 넌 예나 지금이나 마치 투명인간처럼 느껴져. 「비아틴」 네 데이터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난 매번 접경도시를 드나들 때 마다 제대로 등록을 잘 했거든. | ||
이스카리오 | 「이스카리오」 오? 당신들이군요...... 이건 정말 기분 좋은 우연이군요. 어느 정도 동행해도 괜찮을까요? 「비아틴」 이스카리오도 신관으로서의 업무가 바쁠텐데, 괜히 폐를 끼칠 이유는 없겠지. 「이스카리오」 하하...... 하지만, 전 분명히 당신의 뒤에 있는 지휘사에게 상의할 만한 일이 있어서 말이죠. 「비아틴」 그럴 거면, 차라리 장소를 정해서 따로 얘기해 보는 건 어때. 「이스카리오」 ...... 그것도 나쁘지 않죠. | ||
유우토 | 「비아틴」 매일 음악가로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 텐데 궁술 솜씨가 이 정도로 뛰어나시다니, 역시 유우토 선생님은 정말 놀라운 분이네요. 「유우토」 과찬이세요. 음악은 비록 마음을 달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을 보호할 만한 힘은 지니고 있지 않죠. 제가 궁도(弓道)를 배운 건 우연의 일치였지만,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여름 불꽃 축제
appreciation of fireworks
【잘 안 들려...... 불꽃놀이만 보지 말고, 나도 좀 봐 줘.】
【정말 즐겁네. 아...... 바람이 좀 세다. 이걸 걸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네...... 내 존재도 그렇지 않아?】
나와 함께 불꽃놀이를 봐 줘서 정말 고마워.
- 찬란한 밤하늘 아래, 너와 나 오직 둘만의 추억 -
사진 속의 나는 하늘 위의 불꽃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손은 비아틴의 옷자락을 꽉 잡고 있었다. 결국엔 인파에 의해 흩어져서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그리고 이 사진을 보고 나서야 내 곁에 서 있던 비아틴의 시선이 오직 나만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비아틴에게 사진을 한 장 받았는데, 뒷면에는 익숙한 손글씨가 적혀 있었다.
"이번엔 우리 둘만의 불꽃놀이 추억이네."
- 회상
- ----내레이션
멀리서 본 여름 축제 행사장은 이미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이곳의 소란을 뚫고, 서둘러 입구 근처로 달려갔다.
비아틴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하니, 아니나 다를까 도착하자마자 낯익은 모습이 나무 밑에서 오래 기다렸다는 듯이 서 있었다.비아틴
...... 지휘사 , 여기야.선택지[A]
많이 기다렸어?
미안, 퇴근이 좀 늦어져서비아틴
저 멀리서 뛰어오느라 힘들었지? 목 마를까봐 시원한 음료를 좀 사 놨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가게 사장님 말로는 매년 여름 축제마다 타코야끼랑 두각을 이룰 정도로 인기가 많은 음료래.지휘사
맛있다!
...... 그런데 왜 한 잔 밖에 없어?비아틴
한정 수량 구매였으니까.
혹시 마음에 들었다면, 나중에 레시피를 한 번 연구해볼게. 그러면 언제든지 집에서 맛볼 수 있을 거야.지휘사
하지만 지금은 한 잔 밖에 없잖아. 한 번 쯤은 맛을 봐야 연구를 할 수 있지 않을까?비아틴
아...... 그러게.선택지- 내가 가서 한 잔 더 사 올게
- 비아틴
그럴 필요 없어, 그러면 수고가 너무 들잖아.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은 서야 하는데......지휘사
잠깐만, 한 시간이라고!? 그러면 너——내레이션
내가 말실수 했다는 것을 의식한 듯 비아틴은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렸다.비아틴
하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나면 손님도 많이 뜸해질 거야. 불꽃놀이를 보고 나서 다시 같이 가 보자.
줄을 서는 동안 지휘사 (와)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무의미하지는 않을 테니까.
- 내 거 한 입 먹어볼래?
- 비아틴
...... 어...... 그...... 그래도 돼?내레이션
밤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렴풋이 보인 비아틴의 얼굴 옆면은 이상하게도 홍조를 띄고 있었다.비아틴
그럼, 잘 마실게.내레이션
손에 들고 있던 시원한 음료를 들어 올리자, 비아틴은 손을 내미는 대신 고개를 내밀어 빨대로 한 모금 살짝 맛보고는 마치 맛있는 와인은 마셨다는 듯 눈빛을 번쩍였다.비아틴
...... 나도 이게 좋아.
집에서 나 혼자서는 같은 맛을 완전히 재현하기는 힘들 것 같아. 그러니까 매년마다 너와 함께 이곳에 오는 건...... 어떨까.
지휘사
응, 약속이야.비아틴
지휘사 와(과) 함께한 평범한 약속일 뿐인데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
다음은 저 노점으로 가 볼까? 내가 사전에 이번 여름 축제에서 꼭 해야 하는 게임들을 조사해서 시간과 동선을 전부 꿰고 있으니까, 축제가 끝나기 전에는 다 둘러볼 수 있을 거야.지휘사
좋아, 네 계획대로 하자.비아틴
그러면 지금 출발하자.내레이션
비아틴이 주머니에서 수첩을 꺼내 들었고, 수첩에는 잡지 브리핑들이 끼워져 있었다. 살짝 튀어나온 부분에서 어렴풋이 "여름 축제 데이트 공략 대작전", "금붕어 건지기 10개의 노하우", 그리고 "불꽃놀이 축제에서 상대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법" 등등 다양한 제목이 보였다.지휘사
역시 비아틴은 조사를 탄탄히 해 왔구나......비아틴
인터넷으로 조사한 거라 시간이 많이 안 걸려서 괜찮았어.내레이션
그가 조사한 것을 감추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았다.내레이션
비아틴과 함께 노점에 도착했다. 그가 사장님과 대화하는 모습부터 금붕어 낚시용 종이 그물, 히나마츠리 인형용 금속 고리를 고르는 모습까지, 이미 이곳에 수없이 와 본 것처럼 능숙했다.지휘사
비아틴은 옛날에 이런 놀이들을 자주 했어?비아틴
음...... 굳이 뽑자면 이번이 처음이야.내레이션
비아틴은 손에 든 고리를 던졌지만, 원 안에 있는 선물에 넣지는 못했다.지휘사
아깝다, 거의 들어갈 뻔 했는데......비아틴
괜찮아, 어떤 사람이 나한테 말해줬는데, 실패할 것 같은 시도에도 전부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 나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
지휘사 (은)는? 와서 한 번 해 볼래? 솔직히 궁금했거든...... 너는 어떤 선물이 갖고 싶어?선택지- 여름 축제 기념 인형이 갖고 싶어
- 비아틴
음....... 유카타를 입은 아기 곰 부부 얘기구나. 집에 진열하면 정말 잘 어울리겠네.지휘사
만약 당첨되면 너한테도 하나 나눠줄게!비아틴
...... 고마워. 꼭 소중히 간직할게.
아, 새 방을 빨리 정리해야겠네...... 지휘사 에게 받은 선물을 다른 물건과 같이 놓을 순 없으니까......
- 모든 노점음식 무료 이용권이 갖고 싶어
- 비아틴
마지막 대상 말이지? 지휘사 라면 분명 따낼 수 있을 거야.
...... 물론,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실수 때문에 놓쳐도 괜찮아. 네가 먹고 싶은 게 있다면, 최대한 빨리 배워서 만들어 줄게.
그러니까 지휘사 , 편하게 게임을 즐기기만 해.
- 한 번 맞출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해
- 비아틴
네가 쉽게 만족하는 성격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나는...... 최고의 상품이 항상 너의 것이였으면 좋겠어.지휘사
물론 희망만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 볼게! 지금은 일단 응원만 해 줘!비아틴
하하, 물론 나는 항상 너의 편이야.
내레이션
정신을 집중해서 경품이 적힌 종이를 겨누고 조심스럽게 높이를 조절했다.비아틴
...... 거기서 조금만 더 높이면 좋을 것 같은데?지휘사
어느정도?내레이션
비아틴은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내 손목을 받치고 살짝 위로 올렸다.비아틴
한 이 정도.지휘사
흡...... 맞았다!비아틴
역시 대단하네, 지휘사 .선택지[A]
우리가 한 거지
네가 도와준 덕분이야비아틴
내가 링을 던졌을 때, 이 노점의 금속 고리가 다른 것들보다 훨씬 무겁다고 느꼈거든. 아까의 실패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마지막에 너를 도울 수 있었던 거야.지휘사
그럼 비아틴이 계속했다면, 아까 대상을 받는 건 너였겠네?비아틴
그건 모르지, 그 때 갑자기 바람이 불 수도 있잖아......
그리고 나는 운명이 어떻게 되든 네가 이겼으면 좋겠어. 그러니 지금이 나한테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결말이지.
아, 지휘사 , 가자. 시간이 늦었어, 불꽃놀이가 이미——내레이션
비아틴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하늘에서 갑자기 터지는 폭죽 소리가 모든 소리를 뒤덮었다.
이젠 가장 좋은 자리로 달려가기엔 늦었지만, 그 자리에 계속 서 있어도 괜찮았다. 불꽃이 어둠을 구석구석 비춰주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웃음꽃을 피워주고 있으니까.
불꽃이 계속 터지고 있을 때, 참지 못하고 비아틴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다.선택지
마음에 들어?내레이션
...... 그 말을 하고 나서야, 그가 하늘이 아닌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거의 한 순간에 눈길이 마주쳤다.비아틴
물론이지...... 마음에 들어.
11.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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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스포일러) #==
관련 문서: 아이솔린
, 지휘사
- 이름은 피안彼安(岸)+도(汀)를 의미한다.
- 캐릭터 모티브에 여러 신화가 얽혀있다.
- 지휘사를 좋아한다는 설정답게 모든 호감도 선물을 선호한다.
[1] 2020년 11월 18일 점검 후 ~ 2020년 12월 2일 점검 전.[2] 2021년 3월 10일(수)에 풀림.[3] 원문은 "偶像包袱"로, 아이돌, 우상(偶像)은 본인의 이미지(包袱)를 생각해야 해서 편히 있을 수 없기에, 항상 정신적 혹은 물직적인 부담이 가해진다는 비유성 단어다.[4] 하얀 도포를 쓴 아이콘도 원래 슌을 위해 만든 아이콘이었고 인게임 보스도 유우토를 갖다썼다. 마침 유우토의 과거 모습이 설정화로 공개된 적이 있었기에 쫒던 인물의 정체가 이계 유우토가 아니냐는 농담 반 진심 반의 소리도 나왔다.[5] 이 부분만 유난히 목소리 톤이 많이 낮아졌다.[무관] 선택지는 무관하다.[무관] [A] 선택지는 무관하다.[A] 선택지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