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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06 20:55:59

비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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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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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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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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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한국 서버2.2. 중국 서버2.3. 대만 서버
3. 국가 별 스탯 및 성능 설명4. 탑승 선수5. 여담6. 관련 문서

파일:비트 X_설명.png
카트바디 설명
파일:비트 X 트랜스폼.gif
트랜스폼
파일:비트 X 홍보.jpg
심장을 울리는 질주 본능 비트 X

1. 개요

대만 카트라이더에서 2019년 4월 19일자 패치로 출시되었으며, 한국 카트라이더에서는 2019년 5월 9일 출시되었다.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동년 5월 30일자 패치로 첫 선을 보였다.

2. 상세

2.1. 한국 서버

<colbgcolor=#fff,#000> 카트 명칭 비트 X
획득 경로 합성, X 카트 카드 등

2.2. 중국 서버

<colbgcolor=#fff,#000> 카트 명칭
획득 경로

2.3. 대만 서버

<colbgcolor=#fff,#000> 카트 명칭 魔音 X
획득 경로

3. 국가 별 스탯 및 성능 설명

<colcolor=#000> 성능 수치
서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colbgcolor=#dcdcdc,#8d8d8d> 드리프트 955 955 945
가속력 917 917 917
코너링 965 965 965
부스터 시간 910 910 910
부스터 충전량 580 580 560
속도 (통합속도)
직선 속도 207km/h
부스터 속도 293km/h[1]
스타트 부스터 305km/h[2]
헤어핀 감속 123~129km/h
톡톡이 속도 km/h
주행 물리
안정성
접지력
몸싸움
무게중심

기본 파츠로는 레어 바퀴 5.5(대카 4.5), 레어 엔진 1.7, 레어 핸들 6.5, 레어 부스터 1을 장착하고 있다

무게가 꽤 가벼운지 몸싸움 능력은 좋지 않다. 하지만 바퀴가 크고 돌출되어 있어 상당한 접지력과 무게중심을 보여준다. 게이지 충전량 580은 감속에 따라서 체감이 갈리는 범위인데 다행히 감속이 평균이라 주행 시 그렇게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차체의 크기는 중간 정도 되는 편.[3] 감속은 이온 X, 폭스 X에 비해서 소폭 느리나 그래도 평균 이상의 나쁘지 않은 감속이다.

드리프트 진입각이 안쪽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톡톡이 삑사리, 끊김은 생각보다 잘 일어나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드립감이 아르테미스 9과 굉장히 유사할 정도로 부드럽고 안정감 있다는 평가도 많아 편하게 달릴 수 있다는 이점도 가질 수 있다. [4]

이온 X, 폭스 X의 획득 경로가 많이 늘어났고 먼저 출시된 만큼 높은 수준의 파츠[5]가 박혀 있는 경우가 많아 초반에 저평가를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평가가 좋아졌다. 위에서 말한 드립감도 있지만, 폭스에 비해 중간은 가는 무난한 탄력을 보여준다는 점도 컸다. 특히 이중대는 시청자들이 간혹 컨셉이냐고 물어보거나 다른 카트바디 타라고 해도 이중대 본인은 정말 자신에게 맞는 카트바디라고 확언했다. 비트 X로 역하프 비공식 1위 기록을 찍기도 했다.

현재로써는 자취를 감췄다. 비트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안으로 빨려들어갈 듯하지만 부드러운 주행감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이러한 특징의 카트바디가 비트 X-스팅레이 X-히페리온 X-크로노스 X로 이어지면서 파츠나 기본 성능의 한계가 부각되는 것이다. 특히 비트는 밸런스형이라 파츠의 수준이 떨어지면 내세울 만한 특징이 딱히 없어 그대로 묻힐 위험이 높았는데, 이것이 레전드, 심지어 유니크 파츠까지 나오며 더욱 부각된 것. 차별화가 힘들다는 것도 탑승률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4. 탑승 선수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기준입니다.

밸런스가 잘 잡힌 성능과 9엔진과 유사한 드리프트 감도 덕분에 적응하기가 편해서 많은 선수들이 이 카트바디를 주력으로 타고 있다. 각 팀의 스피드 에이스로서 활약중인 박인수, 유영혁, 문호준이 이 카트바디를 선택했고, 개인전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선수 모두가 탑승했다.

5. 여담

6. 관련 문서


[1] 팀 부스터 기준[2] 더욱 강력한 출발 부스터 착용시 최대치[3] 폭스 X와 거의 똑같다.[4] 이 드립감은 아르테미스 9을 계승한 히페리온 X아르테미스 X, 그리고 2021년에 나온 크로노스 X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5] 특히 레전드 파츠는 요즘에 비해 구하기 많이 힘들었다.[6] 에이스 결정전 한정.[7] 쇼 X, 코튼 X XE, TRG 21 X, 문블레이드 X는 이벤트성 카트바디이기 때문에 기본 장착 파츠의 수치도 낮고, 파츠로 늘릴 수 없는 게이지 충전량과 감속이 매우 심각하게 낮다. 그러나 19시즌2 개인전에 TRG를 타고 도검 구름의 협곡에서 3위를 한 용자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