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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colbgcolor=#fff,#191919>윌리엄 프랜시스 알지오 (William Francis Algeo) |
| 생년월일 | 1989년 6월 9일 ([age(1989-06-09)]세) |
| 펜실베이니아 주 부스윈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거주지 |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
| 종합격투기 전적 | 27전 18승 9패 |
| 승 | 4KO, 7SUB, 7판정 |
| 패 | 2KO, 2SUB, 5판정 |
| 체격 | 183cm / 66kg / 185cm |
| 링네임 | Señor Perfecto |
| 주요 타이틀 | ROC 페더급 챔피언 |
| 기타 | ROC 페더급 타이틀 방어 3회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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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 데이비드 밀러, 셰인 맨리, 프랭크 부에나푸엔테, 마이론 베이커, 조엘 로버츠, 마이크 포프, 앤서니 터럴 스미스, 제프 렌츠, 팀 둘링(2), 제임스 곤잘레스, 스캇 핵먼, 존 데 헤수스, 스파이크 칼라일, 조안데르송 브리투, 허버트 번즈, T.J. 브라운, 알렉산더 헤르난데스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레슬링 베이스지만 긴 리치를 활용한 타격으로 풀어나가는 선수다. 페더급 내 좋은 신장, 리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타격에서는 앞손을 활용해 거리 조절하고 상대가 들어오면 체크훅, 슬립 오버핸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커리어 초창기땐 앞손으로 거리유지하다가 훅위주의 난타전을 벌이는 선수였으나 점점 연차가 지날수록 풋워크를 살리고 펀치-킥 콤비네이션과 니킥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UFC 입성이후에도 계속 변화를 주면서 코리 샌드하겐처럼 스위칭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전술적으로 점진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본 베이스는 레슬링이고 커리어 초창기땐 레슬링으로 풀고 갔다. 타격이 발전된 시점에서도 비중이 많이 줄었지만 종종 레슬링을 섞는데 클린치의 활용이 좋아서 긴 리치로 언더훅을 잘파고 컨트롤하면서 지속적으로 니킥을 넣어준다. 백 컨트롤 능력이 상당히 좋다. 하단보단 목감아치기같은 상단 테이크다운에 능하다. 스크램블 상황에서의 움직임도 좋다. 상위포지션에서 포지션을 잡으면 상위압박으로 잘 누르고 팔이 길어 가드에 묶여있어도 파운딩도 잘 친다. 서브미션에 대한 방어는 연차가 오를수록 발전했다.
단점은 타격에서 디테일이 떨어지는데 특히 방어적인 면에서 가드활용도가 떨어지며 체급내에서 스피드가 빠른 편은 아니고 반응속도도 늦은 편이라 상대의 선공에 정타를 많이 허용하는 편이고 거리를 멀리잡지만 타격성향은 훅잡이이고 난전을 즐기는 편이라 카운터도 많이 허용한다.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별로 좋지 못하다. 반응속도가 늦고 큰 신장으로 인해 무게중심도 높아 하단 테이크다운에 취약하다. 주짓수 블랙벨트긴 하지만 그라운드 상황에서의 움직임도 별로라 상위에서 서브미션시도를 많이 허용하는 편이고 하위에서의 움직임도 좋지 못하다.
5. 여담
레슬링을 처음 시작했을 때 승리없이 14패였으나 4년 뒤 기량이 발전해 주 챔피언쉽에서 우승하고 레슬링부 주장까지 역임했다.필라델피아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운용하고 있다.
UFC 밴텀급 랭커 코리 샌드하겐과 체형이나 외모 등이 매우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