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ツキカゲ)멤버 | ||
스승 | ||
한조몬 유키 | 야치요 메이 | 아오바 하츠메 |
제자 | ||
미나모토 모모 | 사가미 후우 | 이시카와 고에 |
{{{#ffffff,#dddddd 사가미 후우 相模 楓 | Sagami Whoo}}} | |
성별 | 여성 |
국적 | 일본 |
나이 | 15세 |
생일 | 11월 12일 |
별자리 | 전갈자리 |
코드네임 | 후우마(風魔) |
모티브 | 후마 코타로 |
성우 | 후지타 아카네 크리스티나 켈리 |
1. 개요
애니메이션 릴리즈 더 스파이스의 등장 인물. 고1. 메이의 제자이며 미나모토 모모를 경계한다. 정식으로 모모가 합류한 이후에는 서로 말을 놓는 대등한 관계가 된다. 수리검을 무기로 쓴다. 변장술을 자주 사용해 변장술에도 상대의 변장도 잘 간파해낸다. 스파이스 복용시의 대사는 "한 단계 달라(一味違う)".모모와 마찬가지로 가정은 평범하다. 집에서는 기숙사에 산다고 거짓말을 하고 스승인 메이와 동거 중이다. 워낙 자유분방하고 경제 감각이 없는 메이의 성격 때문에 고생 중.
2. 작중 행적
===# 이후 행적 #===
10화에서 내통자가 스승이자 룸메이트인 메이라는 사실에 경악하고 자신의 손으로 메이를 정신 차리게 만들 것을 다짐했다. 하지만 메이는 이중 스파이로 활약했을 뿐 후우에게 먼저 그 사실을 말하지 않은 점을 미안하게 생각했다.[1] 이후 두 사람은 화해했다. 같은 제자 라인인 모모와 고에는 유키가 은퇴한 이후로 스승이 되었는데 자기만 아직 제자다.[2]
[1] 하츠메에겐 배신 때리고 싸울 때 아이 컨택트로 작전을 전하고 유키는 아예 몰랐던 걸 보면 메이, 카트리나 둘만의 비밀 작전이었던 걸로 보인다.[2] 메이는 모모와 고에와 같은 나이라 이 시점에도 현역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