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일부인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을 관할하는 선거구였다. 본래 사상구는 1995년에 북구에서 분리, 신설된 구로 신설 당시엔 인구 상한선을 초과해 구를 반으로 나누어 북쪽 지역은 사상구 갑으로 남쪽 지역은 사상구 을로 편성하여 1996년에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렀다.그러나 이후 사상구의 인구 유출이 심해지면서 인구 상한선에 미달되었고 결국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단일 선거구인 사상구로 병합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선거구의 처음이자 마지막 국회의원은 신한국당[1] 소속 신상우이었다.
2. 역대 선거 결과
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사상구 을 주례1동, 주례2동, 주례3동, 감전동, 학장동, 엄궁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신상우(辛相佑) | 26,255 | 1위 |
[[신한국당|]] | 47.59% | 당선 | |
2 | 정윤재(鄭允在) | 12,034 | 2위 |
| 21.81% | 낙선 | |
3 | 최윤기(崔允基) | 2,942 | 5위 |
[[자유민주연합|]] | 5.33% | 낙선 | |
4 | 박정진(朴正鎭) | 10,37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81% | 낙선 | |
5 | 신인식(申寅植) | 488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8% | 낙선 | |
6 | 양재생(梁在生) | 3,06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5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9,614 | 투표율 56.45% |
투표 수 | 56,232 | ||
무효표 수 | 1,068 |
[1] 당선 당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