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로트론 드라이버

세상을 파멸로부터 구하려고 미래에 내가 삶 전부를 투입해서 개발했다고 알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 드라이버다! 파괴자 '디아블로'에게 맞설 숨겨둔 카드로서 사람이 가진 순수한 힘만을 사용하는 이노베이티브한 시스템을 가진 스페셜하고 마벨러스한 아이템. 게다가 사용자 정신이 차원을 넘을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한 양자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같다. 어처구니없는 테크놀로지를 슬쩍 봤지만 나는 반드시 그 미래마저 넘어서고야 말 것이다.

百瀬龍之介と百瀬秀夫の親子が、仮面ライダーセンチュリーへの変身時に使用するベルト。
悪魔に支配された未来の世界(2071年)におけるジョージ・狩崎により、ディアブロを撃破するための切り札として開発された。
膨大な量子エネルギーを生成し、装着者の精神体を取り込んで次元を超えた先へと移動させる機能を持つ。
この機能を応用して装着者以外の精神体を取り込み、数時間限定で次元を超えた先へと送り込むことも可能。
なお、精神体となった装着者が仮面ライダーセンチュリーに変身するためには、次元を超えた先で「自身と同じ遺伝子を持つ者」を見つけ出して一体化する必要があり、心をひとつにした状態で変身しなければ、その真価を発揮することはできない。
ジョージ・狩崎からサイクロトロンドライバーを託された百瀬龍之介は、自身の精神体を50年前(2021年)の世界へ飛ばすことに成功。
自身の息子・百瀬秀夫と心をひとつにすることで、仮面ライダーセンチュリーへの変身を遂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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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 류노스케와 모모세 히데오 부자가 가면라이더 센츄리로 변신할 때 사용하는 벨트.
악마의 지배를 받은 미래의 세계(2071년)에서 죠지 카리자키가 디아블로를 격파하기 위한 비장의 카드로 개발했다.
방대한 양자 에너지를 생성하고 장착자의 정신체를 거둬들여 차원 너머로 이동시키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응용해 장착자 이외의 정신체를 거둬들여 몇 시간 한정이나마 차원 너머로 보낼 수도 있다..
또한, 정신체가 된 장착자가 가면라이더 센츄리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차원 너머에서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가진 자'를 찾아내 일체화할 필요가 있으며, 한마음으로 변신하지 않으면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없다.
죠지 카리자키로부터 사이클로트론 드라이버를 맡긴 모모세 류노스케는 자신의 정신체를 50년 전(2021년)의 세계로 날려 보내는 데 성공.
자신의 아들 모모세 히데오와 한마음으로 가면라이더 센츄리로의 변신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