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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14:27:10

삼국지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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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삼국지 디펜스 시리즈
삼국지 디펜스
2010
삼국지 디펜스 2
2012
삼국지 디펜스
2015

파일:attachment/1268119144_201003091619250820267601_0.jpg


1. 개요2. 특징3. 병사4. 기술5. 미니게임6. 뒤집힌 호걸들

1. 개요

2010년 DDD게임 에서 만들고 컴투스가 발매한 모바일 게임.

2. 특징

이름만 들으면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디펜스 게임인 것 같지만, 그 실체는 삼국지 인물들의 특징을 180도 뒤집어 버린 개그 디펜스. 게다가 그 개그라는 것도 졸렬한 것이 제법 있다.(특히 초성체의 남용)고인드립을 꽤 하는 경우가 있다 공명시대에 여포는 고인이며 원소또한 고인

게다가 역사까지 뒤집어 놓았다. 황건적중원 지방에 있는 게 아니라 엉뚱하게도 익주 지방에 있다. 도대체 황건적이 익주에 있었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데? 장로의 오두미교라도 되는 건가 그리고 조조 땅이어야 할 곳 일부를 동탁이 집어먹고 있다. 또한 제갈량은 그당시엔 등용조차 안되어 있는데, 등용된것처럼 황건적과 대치되있는 시점부터 나와 있다.(...)

후편으로 삼국지 디펜스 2가 있다. 후편도 이 작품과 엇비슷하다. 예로 감녕은 상의실종의 배불뚝이 파이터의 특징이 계승되었다.

게임성은 괜찮은 수준으로서 유비를 조작해 성문을 향해 걸어오는 병사들을 활로 쏘아맞추거나, 그것이 힘에 부치면 골드를 소모해 다른 병사들을 소환해서 보조하도록 해 줄 수 있다. 다만 최대한 만들 수 있는 병사의 수는 제한되어 있으며, 괜히 병사만 많이 만들어서는 좋을 것이 없다. 오히려 결과만 나빠질 뿐.[1]

활로 계속해서 적 병사들을 공격하다 보면 콤보가 쌓이고, 그러면서 화살이 줄 수 있는 대미지가 최대 2배가 된다. 그리고 아랫쪽의 콤보게이지가 쌓이며, 콤보게이지가 최대화되었을 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치유는 게이지가 1개일때, 낙뢰는 게이지가 2개일때, 연노는 게이지가 3개일때 쓸 수 있다.

만일 장수가 등장했을 때 장수를 내보내면 일기토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코에이에서 만든 삼국지 시리즈의 그것과는 너무 달라서, 힘겨루기가 생기면 그냥 버튼 연타만 해 주면 끝이다.(터치에서는 스크래치 연타) 다만 능력치가 너무 차이가 나면 버튼 연타로 이겨도 개발리니 주의.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자금을 소비하여 여러 가지 병사를 강화하거나 스킬, 기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괜찮은 게임이기는 하나 다 좋은데 클리어 특전이 빈약한게 치명적인 문제점. 클리어하고 나면 모든 적들이 2배로 빨리 증원나오는 무한모드가 되면서 준장수, 장수 레벨99 제한이 해제되지만 그것 뿐. 강화 가능한 레벨도 99가 한계인데다가 엔드리스 모드같은것도 없어서 금새 할게 없어져 버린다.[2]

현재는 서비스 종료. 혹시나 암암리에 돌아다니는 apk 파일을 다운받아도 기능 자체를 종료시켜서 당시 폰으로도 구동이 안 된다. 하고 싶으면 이게 깔려있는 피쳐폰을 찾아야 한다(...)

3. 병사

화살만으로 적들을 상대하기가 벅찰 경우 돈을 지불하고 병사들을 보내서 적들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 강화는 내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해야 한다. 잘만 업그레이드 해줘도 쉽게 진행할 수 있으므로 가장 중요하다.
보병, 궁병, 창병, 기병은 레벨 10에 1차 전직을, 레벨 40에 2차 전직을 하게 된다.

4. 기술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수월해지는 보조 업그레이드와 유비의 스킬을 올릴 수 있는 곳. 클리어한 성이 많으면 많을수록 올릴 수 있는 한계치가 올라간다. 최대 5레벨까지.

5. 미니게임

게임 도중에 돌발적으로 발생한다. 책략과 수리를 제외하면 후반가면 갈수록 큰 도움이 되지 않아 나중가면 그냥 무시하게 된다.

6. 뒤집힌 호걸들


[1] 하지만 현질을 한다거나 노가다를 해 자금을 많이 모아 병사들을 99레벨로 만들어서 플레이하면, 유비는 놀고 있고 병사만으로 적군 다 때려잡고 장수 다 때려잡고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2] 그래선지 후속작에서는 엔드리스 모드 비슷한 고구려와 싸우는 모드가 생겼다.[3] 초반에는 상용(LV.14)맵에서 39렙 등갑병 5마리로, 후반에는 진양(LV.30)맵에서 만렙 청주병 4마리로 계속 맵을 돌면서 자기들끼리 앵벌이 하게 놔두면 된다. 전자는 한번에 5000골드 가량이, 후자는 한번에 19000골드 가량이 들어온다.[4] 대략 초반에 준장수 또는 네임드 캐릭터를 뽑은 후에[5] 상당(LV.24)맵에서 39레벨 관우와 적당한 병사 둘이서 출격시키고 놀면 혼자서 전부 쓸어준다. 한번 돌면 대략 10000 골드 가량 들어온다.[6] 이건 태사자라는 가수의 라는 노래의 첫 소절이다.[7] 아닌 게 아니라 원소군 장수 자체가 구현되어있지 않다. 기껏해야 안량 문추 정도가 준장수로 나올 뿐..... 마지막 맵에선 보다못한 손권과 조조가 손상향과 허저를 지원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