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의약품 제약업으로 1945년 보건제약소를 시작으로 1966년 삼아약품공업사 그리고 1973년 10월 삼아약품공업(주)으로 법인전환했으며, 1998년 7월 삼아약품으로 기업명를 변경했다. 이후 2007년 3월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금의 기업명인 삼아제약(주)으로 바뀌게 됐다.
[1] 2007년에 삼아약품에서 삼아제약으로 기업명을 바꿨다.[2] 다만 로고 변경 후에도 2007년까지는 삼아약품이라는 사명을 그대로 사용했다.[3] 주로 원료로 한국코와주식회사에서 공급한다.[4] 원개발사는 이탈리아 ANGELINI(ACRAF)에서 원료공급 및 기술제휴를 맺었다.[5] 요로기계 질환 치료제로 일본 다이니폰스미토모 제품.[6] 꽃가루가 주성분인 자양강장제로 프랑스 오조틴 사 제품[7] 건위소화제로 원제품은 일본 코와 사의 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