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上級国民スレイヤー일본 만화 작가는 호카모토 켄세이(外本ケンセイ).
기대받지 않는 나태한 형사와 주변에서 선한 의사로 알려진 의사가 법의 심판을 받지 않는 상급국민 상대로 징벌한다는 줄거리 현재는 1부 완결하고 2부는 미정.
2. 등장인물
2.1. 슬레이어
- 아카기 슈 / 赤城愁
경시청 수사1과 순사부장. 한때는 열혈형사로 캐리어가 코스를 밟는 유망주였는데 현재는 경마 중독자로 주변 동료들에게 세금먹는 식충이 취급당하고 있다. 하지만 진짜 모습은 경찰 내부에서 처리할 상급국민들을 분석하고 있다.
- 시라모리 유키토 / 白森雪
동네병원 의사. 부랑자들까지 무료로 진료해주고 있다. 고양이를 기르는게 취미. 사실은 아카기와 함께 상급국민을 처단하는 슬레이어로 아카기가 상급국민을 납치하면 이들을 고문하는 기구를 제작한다. 이 둘이 이런 일을 벌이는 이유는 수년전 일가 토막살인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죽은 여성이 아카기의 약혼자이자 유키토의 누나였다. 그리고 토막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가 유키토. 사건은 제대로 수사되지 못하고 미해결 사건으로 끝나버렸는데 이를 범인은 국가중추에 있는 중요인물 상급국민으로 추정 두 사람은 약혼자, 누나의 복수를 하기 위해 상급국민을 심판하는 일을 하고 있다.
2.2. 상급국민
- 쿠니미츠 요시츠구
대학생 레이카라는 여성과 사귀었는데 레이카가 쿠니미츠의 인간성에 질려 해어지자 다시 재결합자고 애원. 레이카가 거절하자 동료를 불러 그녀를 납치해 약물을 사용 집단 성폭행을 한다. 이후 혼절한 레이카를 보고 동료들이 이거 죽는거 아니냐고 걱정하자 걱정하지 말라면서 아버지에게 다 말하면 해결된다고 자신만만해한다. 레이카는 약물과다로 사망하였고 쿠니미츠는 검거되었지만 아버지가 경시청 간부, 할아버지는 경찰들의 퇴직 이후 자리가 보장받는 보안회사의 회장이라 사고사 처리가 되어버린다. 이후 아가키의 표적이 되어버리고 자신을 해코치할 낌새를 느끼자 경찰인 아가키에게 돈과 지위를 제시하는 척 하며 나이프를 휘두르지만 간단히 제압당하며 콧구멍에 담배빵을 먹는다. 이후 유키토가 등장하며 "약 좋아하죠" 하며 주사를 놓고 기절시킨다. 이후 감금된 곳에서 알몸으로 묶였는데 유키토의 꼬챙이형의 유래를 설명하자 자수한다고 빌지만 유키토가 상급국민을 심판하는건 우리다면서 꼬챙히 형을 집행하여 사망한다. - 몬치 타로
국민MC이자 거물 사업가 75세. 뺑소니를 쳤다.[1] 이후 권력을 행사하여 무마시켰고 피해자 아내가 찾아와 따지자 궤변과 자기합리하를 하더니 그런놈 잊게 해주겠다며 피해자 아내를 강간하려고 한다. 이때 슬레이어 콤비가 차로 몬치를 들이박아 피해자가 당한 고통을 새겨주고 납치 수레바퀴형에 쳐하게 한 뒤 사망.
- 콘코야마 오니키치
전 요코즈나(챔피언),스모협회 총이사장. 악습 똥군기에 저항한 유망주를 반역이라며 죽을때까지 패고 죽어버리자 야산에 드럼통으로 태워죽인 살인마.[2] 이후 슬레이어 콤비 의사인 유키토가 콘고야마의 진단서를 조작 위암이라며 유인 그와 유망주를 폭행한 공범들 제자 3명을 같이 납치 한 뒤에 팔라리스의 황소로 처형시킨다. 팔라리스의 황소에 구워진다는걸 듣자 궤변을 놓으며 자기가 한 짓을 합리화했으며 강자의 죽음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소리도 내지 않겠다고 떠벌렸으나 막상 불이 올라가자 비명을 지르고 나팔관의 호흡을 한다.
3. 기타
- 경찰과 조력자 콤비가 악인을 단죄한다는 플롯은 칸자키 유우야의 형사물 만화 우로보로스와 닮았다.
[1] 실제인물인 이즈카 코조+미노 몬타 짬뽕[2] 2007년 도키쓰카제 도장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차이점은 시체를 태워 은폐하지 않았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28/20070928008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