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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3:47:49

샌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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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 컴뱃 등장인물 및 등장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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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anford[1]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Sanford_Basic.png
데뷔 Madness Combat 5: Depredation
출연 횟수 12
죽인 횟수 281
죽은 횟수 2
신장 179cm[2]
동료 행크, 데이모스, 2BDamned
A.A.H.W, 오디터, 트리키
1. 개요2. 시리즈 속에서의 행보
2.1. Madness Combat 5.52.2. Madness Combat 6.52.3. Madness Combat 7.52.4. Madness Combat 9: Aggregation2.5. Madness Combat 10: Abrogation2.6. Madness Combat 11: Expurgation2.7. Madness Combat 12: Contravention
3. 외전
3.1. ANAMNESIS.fla3.2. Incident: 100A3.3. Incident: 1000A3.4. ROMP.FLA
4. 게임에서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s5drceuh.png
POWERED BY TEAM WORK AND SPITE.
팀워크와 악의에 힘입어.
- 공식 캐릭터 일러스트 중 샌포드(와 그 밑에 데이모스)의 설명란.
CLASS 3-B THREAT TO NEVADA TERMINATE ON SIGHT WITH EXTREME PREJUDICE.
네바다주에 대한 3-B급 위협은 극단적인 편견을 가지고 즉시 종료됩니다.
- 지명수배지
5.5편, 6.5편, 7.5편과 9편에서 데이모스와 2인조를 이뤄 주인공으로 등장한 캐릭터. 반다나를 두르고 선글라스를 썼으며, 입술이 튀어나온 독특한 인상을 가졌다. 5편에서 데이모스와 같이 차를 타고 와 행크에게 칼을 준 인물. 도검류가 근접 무기로 보편화되다시피 한 네바다에서 특이하게 갈고리를 주 무기로 사용한다. 그 덕분에 이는 샌포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단순 근접전은 물론 끈이 연결되어 있어서 원거리 견제도 가능하고, 아예 적에게 갈고리를 꽂은 후 그 상태에서 갈고리 줄을 되감아서 적에게 근접해 처치하는 등 다재다능하게 다룬다.

본편에서 유일하게 한 번도 죽지 않은 주역 캐릭터다. 외전에서는 2데스. MADNESS: Project Nexus 실사영화판 트레일러에서 인종은 흑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팬들이 샌포드를 그릴 때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모습을 참고해서 그린다.

2. 시리즈 속에서의 행보[3][4]

2.1. Madness Combat 5.5

행크에게 트리키와 싸울 무기를 전달해주다가 하필이면 떨어지고 있는 건물에 부딪힌다. 그나마 다행이게도 공간이 있었던 덕분에 살아는 있었지만 머리를 약간 다치게 되었다.
부상을 입은 상태로 데이모스와 함께 파티 도중인 요원들이 가득한 건물을 싸워나가는데, 처음 요원들과 마주쳤을때 데이모스가 싸우는 동안 구급용품 서랍에 있는 붕대를 먼저 자기가 매고, 이후 다른 붕대를 찾아서 데이모스가 싸우는 동안 뒤에서 머리를 매어준다.
파일:Sanford_5.5_01.png
중간에 관물대에서 반다나를 착용하면서 데이모스와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초반에 잠깐 쉴틈이 생겼을때 술을 마시는데, 이때 샌포드 특유의 입술이 잠깐 보인다.

그러던 도중 에이전트들의 머리가 터지는 괴형상과 함께 트리키가 나와 교전을 하게 되는 데 데이모스가 순식간에 당하여 자신은 그냥 싸우지 않고, 데이모스가 떨어진 곳으로 따라갔다. 거기에서 에이전트들을 제압하고 어느 건물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서 갑자기 기차가 나타나였지만 선로를 이탈하여 다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2.2. Madness Combat 6.5

갑자기 나타난 ATP agent의 총에게 복부를 맞게 된다. 그후 데이모스가 샌포드 대신에 싸워주고 그 덕분에 샌포드는 붕대로 부상을 치료한 뒤 다시 데이모스와 함께 교전을 한다.

처음부터 입술이 툭 튀어나온 얼굴은 아니었다. 5편과 5.5편까지는 Grunt와 같은 모습이었다. 예외로 5.5편에서 L33T 에이전트들이 마시다 만 술잔을 들이키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 입술을 잠깐 드러냈다. 입술을 처음 드러낸 건 6.5편으로, 건물에 딸린 상점에서 옷을 갈아 입던 중 데이모스가 건네 준 선글라스를 쓴 자신의 모습을 데이모스가 거울로 비춰주자 입술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 입술은 그동안 상처를 입어도 게속해서 위 이미지처럼 있었지만 처음으로 11편에서 트리키의 의해 벽으로 날아가 부딪혔을때 매우 고통스럽게 소리지르면서 잠깐 변했다.(12편에서는 입이 반으로 갈라지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면서 입모양이 더 다양해졌다.)

파일:Nice_glasses.png

그리고 리프트 안에서 옷을 차려 입고[5][6], 데이모스와 함께 헬기를 타고 도망친다.

2.3. Madness Combat 7.5

파일:Sanford_7.5_01.png
한 기지를 기습해서 쑥대밭으로 만들고 거기에 있던 ATP 솔댓들을 몰살시킨다. 그뒤 컴퓨터가 스스로 자동 수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지만 데이모스는 N0:PE 라고 적힌 시한폭탄을 설치해 컴퓨터를 폭파시킨다. 폭탄이 터지자 샌포드는 데이모스와 함께 다음 방으로 향한다. 그리고 행크가 죽었다는 메시지를 받는다.[7]

2.4. Madness Combat 9: Aggregation

파일:SDH.png
차량에서 기습한 엔지니어들을 데이모스와 함께 몰살 시킨 뒤 데이모스와 마찬가지로 행크를 살리기 위해 에이전트를 활성화하는 방으로 간다. 참고로 이때 데이모스는 시체를 옮김으로서 샌포드가 데이모스를 엄호해주는데 6.5편 초반때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그러다 도중에 강화된 ATP엔지니어와 교전을 하게 된다. 그리고 데이모스의 희생 덕분에 부활한 행크와 만나 오디터와 맞서 싸운다. 데이모스의 시체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짓기도 하였다.

9편에서 ATP 엔지니어의 마스크를 쓰고 자신을 깜짝 놀래킨 데이모스를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며 데이모스의 얼굴을 손으로 쳐 마스크를 날려버린 걸 보면 냉정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6.5편에서 The RIFT에서 옷을 고를 때 서로 옷을 골라주며 장난치고 논 것을 보면 아주 장난을 못 치는 성격도 아닌 듯 하다.

2.5. Madness Combat 10: Abrogation

MURDERER, LIAR, TORTURER, KIDNAPPER, CONSPIRATOR, ARSONIST, UGLY, WILL NOT REFORMAT.
살인자, 거짓말쟁이, 고문자, 납치범, 공모자, 방화범, 추악한, 다시 포맷하지 않을 것이다.
- 지명수배지
행크는 오디터와 싸우고 샌포드는 잡몹들과 싸우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던 도중 오디터가 탑을 만들게되는데 오디터가 세운 탑의 입구 앞에서 매그 행크와 함께 진사람이 먼저 들어가기를 담보로 가위바위보를 하는게 인상적이다. 여기서 트레이드 마크인 갈고리는 10편에서 매그 에이전트: V4에게 던졌다가 ATP 엔지니어가 휘두른 칼에 줄이 끊어졌고, 이후 V4가 뒤로 넘어지며 사망하는 바람에 회수를 못하게 되어 결국 버리게 된다. 다만 이때 샌포드가 운이 좋았던것이 매그 에이전트한테 정신이 다 팔려서 뒤에서 ATP 엔지니어가 다가 오는 걸 눈치 못 챘기 때문에 만약에 ATP 엔지니어가 갈고리 줄을 끊지 않고 가장 먼저 샌포드를 노렸다면 이때 허무하게 사망할 수도 있었다.(이후 12-1편에서 손잡이 부분이 더 길어진 갈고리를 얻는데 성공하였으며 획득 이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행크와 함께 탑에서 요원들을 죽이면서 앞으로 나아간다.[8] 그러던 도중 트리키가 갑자기 오디터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행크에게 업혀 그 상황에서 탈출한다. 이것을 계기로 행크는 최고의 어머니라는 밈이 생긴다.

다른 그런트보다 더 다양한 표정을 구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화난 표정이 있다. 이는 예수도 비슷하다.

2.6. Madness Combat 11: Expurgation

지옥문에서 소환된 잡졸들을 행크와 함께 처리해 나간다.[9] 그후 행크와 함께 지옥문으로 들어온다. 이후 죽지 않은 트리키로 인해 제일 고군분투 했다. Mag 행크와 잠시 떨어졌을 때 트리키에게 온갖 농락을 당하고[10] 이후에 다시 행크와 합류해서도 샌포드는 트리키가 소환해낸 그런트들을 쭉 상대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트리키가 Mag 행크로 부터 공격을 받고 죽게 되자 뒤이어 Mag 행크와 마찬가지로 죽은 것 마냥 상황이 급 전개가 일어나 생사가 불분명하게 되었다.

최근 매드니스 컴뱃 12편이 제작에 들어감과 동시에 샌포드가 요원을 죽이는 예고사진이 올라와서 등장이 확정되었지만 샌포드가 있는 장소가 네바다인지 다른 장소인지는 불분명하기에 생존 여부는 불분명하다.

2.7. Madness Combat 12: Contravention

Sanford can't catch a break. While Hank is capable of slipping the consequences of his injuries once again, Sanford is yanked back into the realms just on the edge of the Occurrent Nevada. The Auditor's grasp is weakening in these broken, twisted lands. Sanford's goal is to survive yet another gauntlet to retain their mortality, and with help he can be retrieved. As he finds his way through this place, he is struck by the notion that the machine operates uniformly, and it demands blood. How is this place so familiar???
유튜브 설명란
12편에서 생존이 확정되었다. 주역으로 등장. 아공간에서 A.A.H.W 의 요원들을 학살하고 다닌다.[11] 그러던 도중, 현실 세계[12]에서 오디터에게 간섭을 당하는데, 갑작스레 현실에 있던 육신이 다시 아래쪽으로 빨려 들어가듯 사라지게 되고 오디터가 이에 분노한다.[13] 한편 이 때 아공간에 있던 샌포드는 갑자기 몸에 오디터의 전류가 솟구치며 입을 반으로 찢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한다.[14] 총을 맞고 몸에 칼이 찔려도 정신력으로 참던 샌포드 였는데 이를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듯. 그러다 구속에서 풀려난 후, 땅에 박혀있던 갈고리하나를 뽑아들고 건물로 들어간다.[15]

그리고 또 다시 요원들을 처리하며 나아가다가, 오디터가 흐릿하게 나타나자 갑자기 또 몸에 전류가 흐르며 머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한다.[16] 그렇게 계속 오디터로부터 도망을 치던 와중 결국 플랫폼이 있는 쪽에서 입구부터 가로 막히는 바람에 이 과정에서 하프 매그 요원 둘에게 갈고리를 역이용당해 끌려가 눈이 파이고 몸이 반으로 찢길 위기에 처하는데, 이마저도 이겨내고 처리하고 만다.[17] 그런데 그 때, 현실세계에서의 앵커가 또다시 날아와 몸에 꽂히고, 오디터의 등장 역시 닥터로 추정되는 이의 방해로 인해 오디터가 잠시 저지되자 그 틈을 노려 기계장치를 통해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다.[18] 이후에 나오는 크레딧에서 데이모스와 샌포드가 다시 함께 활동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19]

3. 외전

3.1. ANAMNESIS.fla

샌포드가 무언가 레버를 내리고있는 모습으로 등장하였지만 ATP솔댓에게 샷건을 맞아 사망한다. 그렇게 죽은줄 알았지만 시신은 없고 다시 그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다. 데이모스는 그 반복되는 현상을 이용해 샌포드를 만나려 했지만 갑작스럽게 얼굴이 박살난듯이 뭉개진 샌포드로 변모하고 데이모스가 사슬을 통해 끌려나가면서 샌포드의 등장이 끝난다. 그러나 오디터가 문을 부수고 나와 kff10을 맞고 사망한다.

3.2. Incident: 100A

초반에 가짜 데이모스 모형으로 유인하는 작전을 펼치는데, 내기를 걸었는지 데이모스가 샌포드에게 돈을 받아낸다. 그 뒤 어느 방에서 에이전트에게 두들겨 맞는 그런트를 데리고 행크에게 가지만 행크는 잘못 데려왔다[원문]고 한 뒤 건물로 들어가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3.3. Incident: 1000A

데이모스와 함께 헬기를 타서 트리키를 공격하였지만 트리키의 표지판에 맞고 헬기에서 떨어져 죽는다.

3.4. ROMP.FLA

데이모스와 샌포드가 침투해서 요원들을 썰어재끼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도중에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한 별에 의해 바닥을 뚫고 떨어지는데 건물 안에 들어서자 똑같은 얼굴의 그런트들의 안내를 받아 별과 대면한다. 별은 데이모스와 샌포드를 배신자라 칭하고 데이모스와 샌포드가 그런트들을 쓸어버린 후 별이 벽을 부수고 튀어나와 배신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되고 기괴한 표정의 콧수염맨들에게 저항하지만 별 효과가 없었고 결국 배신자 라고 써진 표지판에 관통당해 사망한다.

4. 게임에서

4.1. 매드니스 컴뱃 : 프로젝트 넥서스

스테이지 1에서 감옥에 갇힌 상태로 등장했다가 스테이지 2부터 데이모스와 함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그리고 캐릭터를 선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선택에 따라서 때로는 데이모스를 플레이어로, 샌포드를 서포트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의 주무기인 갈고리가 매드니스 컴뱃 : 프로젝트 넥서스의 스토리모드에서도 근접 무기로 등장한다. 무기 버리기 키로 갈고리를 던져 적을 끌고올수있는데, 적 처리에는 좋지만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두번째 탭의 무기가 갈고리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기를 하나밖에 가질 수 없다는 게 단점.

4.2. MADNESS: Project Nexus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최종전에서 행크, 데이모스, 예수와 함께 넥서스의 수장인 포보스를 처치한 이후 예수가 행크에게 배신당해 리타이어 당하고 행크와 말싸움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데이모스와 함께 행크를 살해한다.

매드니스 컴벳 컨셉 아트나 2차 창작에서는 윗통을 벗거나 탱크 톱만 입고 있다. 사실은 바지만 착용하고 상의는 디폴트 그런트의 것을 그대로 착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 프로젝트 넥서스 트레일러를 보면 상의 노출이 있는 쪽이 정사가 된 듯하다.

5. 관련 문서


[1] 한국 팬 커뮤니티에서 행크는 한크,데이모스는 디모스라고 불린것처럼 샌포드도 '산포드'라고 불린적이 있었다.[2] 5피트 11인치, 주인공 일행 중 키가 두 번째로 크다.[21] 그리고 172cm인 데이모스와 팔씨름을 하면 샌포드가 무조건 이긴다는 언급이 있다.[3] 매드니스 컴벳 시리즈 중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샌포드를 수배하는 포스터가 있는데 그중 죄목 중 하나가 UGLY"못생김"이다.(...) 이 때문인지 3D 게임인 프로젝트 넥서스 2에서는 외모가 심히 너프되었다. 제작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봐도 확실히 잘생긴 외모는 아니다(....)[22] 이 설정 때문에 타 등장인물들보다 투박하게 그리거나, 털많은 아저씨로 샌포드를 그리는 사람이 많다.[23][4] 작중에서 행크 이상의 끈질긴 생존가이다.[24] 6.5편에서 배에 총상을 입지만 데이모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나고[25] 응급처치 후 곧장 다시 멀쩡해진다. 9편에서는 ATP 엔지니어에 의해 배에 칼을 찔리지만 불편한 표정을 보이며 엔지니어를 리볼버로 쏴 죽이고 배에 꽂힌 칼을 쿨하게 뽑아 재사용하더니 이후 강화 엔지니어에게 오른손을 다치지만 이야기가 진행 될 수록 여전히 무기들을 잘만 사용한다.(...) 10편에서는 엔지니어가 갈고리 줄을 끊을 때도 손을 다친 것처럼 보이지만 역시 개의치 않는다. 다만 11편부터 작중 환경이 이세계물로 바뀌면서 다시 살아난 트리키에게 농락당하고 상처 틈에서 무기가 쏟아져 나오는 등 누적된 부상과 피로로 지친 듯 보였으나 그럼에도 대단한 게, 이런 상태에서도 아무 도움없이[26] 그런트 정도는 여전히 손쉽게 죽이고 더나아가 헤일로를 지녀 강화 한 트리키에게도 급소에 치명타를 두 번이나 입혔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매드니스 프로젝트 넥서스 2에서의 스텟은 민첩이 낮아서 속력이 약간 느린 대신 힘, 인내, 전술이 높아서 공격력과 체력이 높은 편으로 나온다.[27][5] 샌포드와 데이모스가 서로의 옷을 봐주는 장면이 몇몇 지나간다. 데이모스가 L33T Agent의 선글라스를 쓰자 샌포드가 별로라는 듯 엄지를 내리는 장면이 보이기도.[6] 이때부터 샌포드 특유의 툭 튀어나온 입술이 생겼다.[7] 7.5편을 기점으로 샌포드의 모습이 여유로워진 것을 알 수 있다.[8] 행크가 오디터와 싸울때는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샌포드가 뭘 하든간에 행크 말고는 오디터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만한게 없기 때문.[9] 이때 살짝 버거워 하는듯한 묘사가 있다.[10] 진짜 말 그대로 트리키의 장난감 수준으로 농락 당하지만 그럼에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트리키가 흘린 무기를 이용해 급소를 정확히 노려서 치명타를 입히는 등 끈질긴 생존력과 공격성을 보여주었다.[11] 데드모스의 모험에서 나온 얼굴에 돌이 박힌 하프 매그 에이전트 들도 있다.[12] 11편 마지막에 트리키의 옆에서 땅에 박힌 그 곳[13] 자신의 능력으로 강화 시키고 조종하려 했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게 된 것에 분노한 듯 하다.[14] 그런트들의 입 구조가 원래 이런지는 불명.[15] 첫 등장시 들고 있던 갈고리의 오마주로 보인다. 다만 그것보다는 갈고리의 손잡이가 길어진 편.[16] 총을 오디터를 이어주고 있는 검은 에너지를 향해 발포하는 것도 특징이다.[17] 이때, 샌포드가 분노에 찬 듯 하프매그에게 달려든다. 뭔가 각성 같은 느낌으로 날뛰는 모습이 특징이긴 하다. 그리고 뒤에는 Crush, Kill, Destroy(때리고, 죽이고, 파괴하라) 라는 글자가 보인다. 이 문장은 매드니스 컴뱃 4편에서 행크가 쓰는 칼에도 타이 언어로 쓰여있는 오래된 문구이다.[18] 이때 데이모스가 샌포드의 손을 잡아주는 모습을 클로즈업한다.[19] 행크의 위치를 파악 할 수 없다는 것을 보면 행크를 찾는 여정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원문] This is the WRONG 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