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체의 특성
자기보존의 본능, 살아남으려는 본능. 주로 고통과 같은 부정적인 피드백에 의해 스스로를 위험한 것들로부터 배제하도록 유도된다. 사실 이것 때문에 강자에게 강하다는 사례를 보기가 매우 어렵고 강약약강이 매우 흔해진 것.2. 유희왕의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 명칭=생존본능,
일어판 명칭=<ruby>生存本能<rp>(</rp><rt>せいぞんほんのう</rt><rp>)</rp></ruby>,
영어판 명칭=Survival Instinct,
효과1=①: 자신 묘지에서 공룡족 몬스터를 임의의 수만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이 카드를 발동하기 위해 제외한 몬스터의 수 × 400 LP 회복한다.)]
스트럭처 덱 공룡의 고동에서 등장한 함정 카드. 사용자는 티라노 켄잔. 카바야마랑의 듀얼에서 역전하는데 사용했으며 이때는 패의 공룡족 몬스터를 제외하고 1장당 500 포인트를 회복했다.
자체 라이프 회복 효과는 덤이고, 주 용도는 카드를 대량으로 제외하여 디노 인피니티의 공격력을 도핑시키는게 주 용도. 함정 카드이기에 상대 턴에 발동해서 디노 인피니티를 공격한 몬스터를 역관광시킬 수 있다. 또한 오버텍스 고아틀루스의 소환 조건을 빠르게 채우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단 9기 들어서는 환창의 미세라사우루스, 궁극의 전도 티라노, 궁극진화약 등 공룡족 몬스터를 제외할 수 있는 수단이 늘어서 효과가 수수한 이 카드는 활약할 여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여기서 제외는 효과 처리가 아닌 코스트로서, 발동이 무효가 되더라도 묘지의 공룡족은 반드시 제외해야 한다.
비슷하게 이름에 "생존"이 들어간 공룡족 관련된 함정 카드로 생존경쟁, 생존경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