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프트 (2019) Sha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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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팀 스토리 |
| 제작 | 케냐 배리스 존 데이비스 |
| 각본 | 알렉스 바나우 케냐 배리스 |
| 장르 | 액션, 코미디 |
| 출연 | 사무엘 L. 잭슨 리처드 라운트리 제시 T. 어셔[1] |
| 제작사 | 뉴 라인 시네마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음악 | 크리스토퍼 레네츠 |
| 러닝타임 | 111분 |
| 제작비 | 3,000만 달러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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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판타스틱 4 시리즈, 라이드 어롱 시리즈의 감독 팀 스토리가 연출을 맡으며, 2000년판 샤프트의 후속작이다.2. 출연진
- 리처드 라운트리 - 존 샤프트 1세
- 사무엘 L. 잭슨 - 존 샤프트 2세
- 제시 어셔 - 존 샤프트 3세
- 알렉산드라 쉽 - 샤샤
- 레지나 홀 - 마야
- 애번 조기아 - 칼림
- 메소드 맨 - 프레디
- 맷 로리아 - 게리
3. 예고편
| 공식 예고편 |
4. 줄거리
5. 평가
썩토 31 / 팝콘 94로 대충 알만한 평가다.6. 기타
- 원래 샤프트 2세는 샤프트 1세의 조카라는 설정이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친아들인 것으로 설정이 변경됐다. 샤프트 2세 왈 "그 인간은 최악의 아버지야, 삼촌인 척하는 걸 관둔 뒤로는" 라는 대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언제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혔(혹은 들켰)는지는 불명이다.
- 시계열적으로 보면 샤프트 3세가 갓난아기이던 영화 초반의 총격전은 2000년작 샤프트보다도 과거다. 즉 2000년작 샤프트는 그 당시에 이미 애딸린 유부남이었다는 것. 설정상 아내와 3세가 샤프트를 떠나 멀리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당시 언급조차 안되던 것과 설정이 충돌하지는 않는다.
- 여담으로 영화 인트로 부분에서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추는 장면이 잠시 나온다.
- 영화 중간에 샤프트가 로렌스 피시번이랑 비교되는 게 지겹다는 드립을 치는 장면이 나온다.[4]
- 샤프트 1세의 존 라운트리는 1942년생이고, 샤프트 2세인 사무엘 L. 잭슨은 1948년 생이다. 고작 6살 차이이다.[5] 영화 중간에 1세가 2세에게 "넌 어째 나보다 늙어 보이냐?" 고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사무엘이 더 늙어 보이지는 않지만, 아들이라 하기엔 좀 늙어 보기는 한다. 샤프트 3세인 제시 어셔는 1992년생이다.
[1] 드라마 더 보이즈에서 에이트레인을 연기했다.[2] 미국 극장 개봉일[3] 기존 넷플릭스 영화들 국적 없는 짐승들, 옥자가 넷플릭스 공개와 동시에 제한적 극장개봉을 한 것, 로마가 넷플릭스 공개일과 며칠 차이 나지 않는 간격으로 제한적 극장 개봉 한 것과는 다르게 극장 개봉 2주 후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4] 사무엘 L. 잭슨이 로렌스 피시번으로 오해받는 일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이 점을 배우 개그로 쓴 것이다.[5] 사무엘 L. 잭슨은 엄청난 동안으로 유명하다, 실제 배우가 6살차이라는 이유로 삼촌과 조카라는 설정이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