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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프론티어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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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플레이어
2.1. 볼프강2.2. 샹그릴라 프론티어2.3. 네필림 할로우2.4. 츠지기리 [ruby(광상곡,ruby=카프리치오)] 온라인2.5. 갤럭시아 히어로즈: 카오스2.6. 갤럭시 트래블러
3. 현실 관련 인물4. NPC
4.1. 샹그릴라 프론티어4.2. 페어리아 크로니클 온라인4.3. 유나이트 라운즈4.4. 베르세르크 온라인 패션4.5. 갤럭시아 히어로즈: 카오스4.6. 풍운 프레지덴4.7. 도그 라이프4.8. 크툴루의 부름

1. 개요

샹그릴라 프론티어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플레이어

2.1. 볼프강

산라쿠, 아서 펜슬곤, 오이캇츠오 세 명이서 설립한 클랜. 클랜명은 [ruby(여랑,ruby=볼프강)].

2장 중반 격납창고 인벤토리아를 포함한 웨자에몬 토벌 보수를 확인하고자 셋이서 모였을 때 만들어졌다. 리더는 아서 펜슬곤.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떠밀려졌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웨자에몬을 토벌한 세 명이 만든 클랜인 것과, PKer로 유명한 아서 펜슬곤이 표면상 리더로 있기에 어느정도 소문이 돌고 있던 도중 사이가-0의 합류와 아키츠아카네의 대활약으로 샹그릴라 프론티어 내에서 유명한 클랜으로 자리잡았다.

2.2. 샹그릴라 프론티어

2.3. 네필림 할로우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으로 지구 문명을 끝장낸 네피림이라는 외계의 기계로봇들을 상대로 소수의 인류 잔당들이 이 네피림들을 역으로 도입하여 대항하고있다는 설정의 세계관. 본작에서는 샹프로를 즐기던 산라쿠가 유니크 퀘스트의 저주효과로 로봇 장비를 착용하지 못하는것에 빡혀서 로봇겜으로 힐링하기위해 일시적으로 복귀하면서 등장.

2.4. 츠지기리 [ruby(광상곡,ruby=카프리치오)] 온라인

게임명 츠지기리는 일본의 사무라이가 행인을 이유없이 공격하는, 일종의 묻지마 살인을 벌이는 것, 혹은 그런짓을 한 사람을 의미한다. 특히 일본 막부 말기 시대에 츠지기리라며 정치적 적을 암살하던 것이 유행했으며 특히나 오카다 이조라는 히토기리가 천주라는 말을 일삼으며 행패를 부린것이 유명하다보니 게임 자체도 보통 막말, 천주 따위로 불린다고한다 천주[69]하러 갔다 올게 등,

2.5. 갤럭시아 히어로즈: 카오스

현실의 마블시리즈 같은 작중의 시리즈물이 존재하는데 이를 게임화한 대전게임 시리즈가 갤럭시아 히어로즈 이고 세번째 작품에 붙은 부제가 카오스. 플레이어가 히어로 캐릭터와 빌런 캐릭터를 원하는대로 선택해 대전을 벌인다는 점에서 마블 VS 시리즈에 가까운 게임이라고 보면된다. 본작인 카오스는 샹프로와 같은 체험형 가상현실 게임으로 게임엔진 역시 동일한 것을 사용하고있다.

일단 대전게임 시리즈이긴 하지만 사실 원래 개발진들의 제작의도는 시뮬레이션 게임에 가까웠음에도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어렵기에 단순 대전게임 형식으로 타협했다는 말이 있는 만큼 샹프로 엔진을 손에 넣고 타협없이 원하던 대로 제작된 본작은 '(빌런쪽 플레이어는) 상대랑 대전하려들지 않는 쪽이 유리하다'라는 분석이 나올정도. 그리고 이런 자유도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데에 도가 튼 아마네 토와(펜실곤)은 이를 정말 악랄하게 잘 써먹어 역대급의 테러를 일으키기도 했다.

2.6. 갤럭시 트래블러

3. 현실 관련 인물

4. NPC

4.1. 샹그릴라 프론티어

신대인류 아마츠키 세츠나의 망령 비슷한 것. 자신의 연인인 아마츠키 에자에몬[104]이 자신의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때, 누군가 그를 벗어나게 해달라는 생각의 잔재로 웨자에몬이 묘를 지키는 곳에 생겨나게 된 NPC. 엔드류 짓타돌의 사고를 복제한 엔서코드 토커는 그녀가 망령으로서 남아있었다고 말하자 마나입자가 작용하면 그럴 수도 있는가 라며 놀라워했다.

원본인 아마츠키 세츠나의 경우, 오래살고 있으면 신대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었기에, 게임 시스템에 의하여 특정 시점에서 사망하게 되어있었다고 한다.}}}
1호 인류의 실패작 비슷한 존재. 1호 인류가 달고 태어나야하는 봉장(封臓)이 존재하지 않아 생각한 것을 모두 실현해버리는 존재로서, 이전에도 이러한 존재가 있었다고 한다.

작중 정복인형인 엘마-317의 발언으로는 이리스테라를 죽일 수 있는 개체는 단 하나 밖에 없다고하며, 작가의 발언으로 최악의 루트를 계속 탔으면 8번째의 유니크 몬스터, 퇴폐의 이리스테라가 되었을거라고 한다.}}}

4.2. 페어리아 크로니클 온라인

4.3. 유나이트 라운즈

4.4. 베르세르크 온라인 패션

4.5. 갤럭시아 히어로즈: 카오스

4.6. 풍운 프레지덴

4.7. 도그 라이프

4.8. 크툴루의 부름




[1] 라쿠로는 3대 닌자인 이가, 코가, 사이가 중 하나인 사이가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2] 이런 상황에서 참고할 만한 인물이 둘째 언니와 친척 뿐이었기에 결국 '마치 당연하다는 듯 아니꼬운 대사를 내뱉으며 누구보다도 흥에 타서 아군을 고무하고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명추리인 것 처럼 지적한다'라는 결과물이 탄생했다. 물론 이후에 혼자만의 흑역사로 남는 건 덤[3] 점장의 성인 이와마키(岩巻)를 영어로 읽은 것.[4] 웹판에서는 샨프로가 서비스 시작 때 부터 시작한 것으로 나오지만, 확장 경로에서는 게임 서비스 후 반 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했다고[5] 전직 조건은 1)전직가능한 상태인 성기사와 암흑기사를 직업&부직업에 세트 2)역전치를 일정 수치 이상으로 한다. 3)야생치를 높인 테임가능한 몬스터와 싸운다. 이후 퀘스트를 수주하면 성기사와 암흑기사가 파기되고 전직할 수 있게된다.[6] 유니크 시나리오 유래의 갑옷과 무기, 평소에는 백의 갑옷과 검은 대검의 형태지만 신마반전을 사용하면 갑옷과 대검의 색이 서로 뒤바뀐다.[7] 주로 시선이 라쿠로를 향하기 때문에 왼쪽 얼굴을 덮는 부분의 눈알 또한 힐끗힐끗 라쿠로를 향한다고...[8] 작가가 코믹스 연재 때문에 연재 주기가 느려진 것도 있다.[9] 비공식 기준으론 산라쿠와는 7할인 모양. 이것도 익숙한 게임에서의 이야기, 둘 다 초견인 게임일 때는 6대 4정도로 6할정도다. 산라쿠가 하는 게임 숫자가 엄청 많다보니 숙련도와 UI 적응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원인인듯.[10] 이때 산라쿠에게 연패한 후 빡쳐서, '나 분명 프로게이머인데 왜 자꾸 지는 거?'라고 했다가 그대로 프로게이머인것을 들킨다.[11] 물론 두 사람의 초인적인 반사능력과 대응능력또한 한몫한다.[12] 다른 둘보다 한 게임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많기 때문인듯하다. 일단 라쿠로는 기분파라 텐션에 따라 전투력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다가 이런 저런 게임으로 외도를 많이 하기 때문에 손으로 조작해야 하는 UI를 의식만으로도 다룰 수 있는 기술을 터득했음에도 혼동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하고, 토와는 정치질 등의 전투 외 컨텐츠에도 투자를 하는 편인데 케이는 따로 뭔가를 한다는 언급도 없고, 라쿠로나 실비아와는 다르게 이론 & 연구파라는 언급이 있다.[13] 아마네 토와 曰"유니크가 낳은 비참한 몬스터"[14] 심지어 실비아와 케이가 같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11장 직전에야 샨프로를 제대로 시작한 같은 프로게임단의 여성 멤버도 레벨업 중에 특이 몬스터를 잡자 그 이야기를 듣고는 더할 나위 없이 심란한 표정을 지었다고[15] GGC때 케이에게 패배 후, 장기 휴가를 받은 후 케이가 사는 펜션 옆 집으로 이사왔다.[16] 아서왕펜드래곤+펜슬(연필) 형식으로 지어진 닉네임으로 추정된다.[17] 이로 인해 왕국 동란 이벤트에서 상대편은 어디까지나 '현장 지휘관'이라는 한정적인 역할만이 가능한 것에 비해, 펜슬곤은 흑막으로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요컨대 서드레마 시가지의 절반 정도는 날려버려도 된다고 루스트에게 말한다던가.[18] 토와는 영원,세츠나는 찰나[19] 잡고 나온 공식 공략법인 '진리서'에는 6~7명으로 잡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었다.[20] 이 때 쌓인 카르마 수치 탓에 억대 빚을 지게 됐는데, 이를 웨자에몬의 진리서로 흥정한다던가, 산라쿠가 가진 정보를 뱉어내게 하는 것으로 빚을 청산해나간다.[21] 그림자를 찌르면 상대를 일정시간동안 움직임을 봉쇄하는 창이나 자신보다 큰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입히는 창 등[22] 용사 무기로, 내구도가 다해 부서지면 플레이어의 MP를 소모하여 부서지는 것을 면하며, 특수 능력으로 방어 무시가 있다. 어떤 재질의 적이든 두부썰듯이 공격할 수 있다고.[23] 산라쿠가 작중에서 류구인 후카쿠의 트레이싱AI를 보고 말하길, 상대를 보지 않고 상대의 검만 보는 것이 류구인류이며, 류구인 후카쿠또한 이를 늙어가면서 이를 깨닫고, 낙담하며 은퇴한다. 이후 죽기전에 조금이라도 다음 세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게임 제작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손녀인 쿄코쿠에게 자신처럼 되지 말라고 하는데, 이러한 배경을 모르는 쿄코쿠는 이유를 모른 채 할아버지를 떠나보냈다.[24] 산라쿠왈, 막말 적성도가 매우 높다고.[25] 작중 유니크 이벤트나 레어 몹 토벌 등의 종합적인 운은 라쿠로가 훨씬 더 높지만 불행과 역경을 동반한 하드럭에서 발휘되는 종합적인 운인데 비해 아카네는 그냥 좋은 쪽의 운만 발현 중이다.[26] 샹그릴라 프론티어에서의 닌자란 말그대로 NINJA. 도적계 직업처럼 보이지만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계 직업이다.[27] 이때 아키츠 아카네는 43레벨이었기에 90레벨대인 에무루와 씨클에게 업혀가는 식으로 강행돌파했다.[28] 물론 이때 산라쿠는 아키츠아카네=드래곤플라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에무루에게 부탁해 그녀를 래빗츠에 묶어두라고 부탁했으나(...)[29] 얼굴의 저주문신과 아바타를 본래 얼굴로 만들어서 가리는 의미도 있다. 다만 산라쿠는 제대로 목까지 푹뒤집어 써서 완전히 가리지만 아카네는 얼굴보다 많이 작은 가면을 한쪽 이마에 비스듬히 쓴 형태로 그려진다.[30] 조우한 용의 브레스를 모방할 수있으며 스테미너와 MP에 의존하기에 그 시점에선 빛을 내는 용도로 밖에 쓰이지않았다.[31] 이때 아키츠아카네는 리카온과의 전투후의 레벨업과 반어인 사냥으로 꽤나 레벨링이 된 상태였으며 그만큼 용위취의 화력도 증가했다.[32] 물론 이때 한 행동은 리카온한테 시비거는 식으로 저주를 해제하라고 따진 산라쿠를 참고하여 한 것이고, NPC와 함께 크타니드를 격파하는 등 크타니드가 산라쿠 파티 즉 팀 불구대천에 꽤나 호감도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산라쿠 왈 주회 식으로 돈다면 절대 이루어주지 않을 것 같다고.[33] 1위는 145였던 산라쿠, 물론 이후 용재대전에 참여하기전 사이가-0가 레벨상한을 돌파하는 것으로 3위로 밀려났다. 이때 사이가-0의 레벨은 141.[34] 합체된 모습은 꼬리와 날개가 생기고 피부가 푸르게 변하며, 눈 또한 마족눈으로 변한다. 합체한 느왈린드또한 그녀의 입을통해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스텟이 상승한다. 이때 주위에 있던 펜슬곤이 살짝 깝죽대자 느왈린드가 한소리했는데 이때 진짜로 쫄았다고...[35] 보팔초퍼를 진화시킨 아키츠아카네의 보팔무기. 흑천무진겸을 소재로 했으며 격상의 상대로 크리티컬 시 마력을 충전하고, 충전된 마력으로 마법이나 인법을 대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36] 오이캇츠오에게는 신중함을, 펜슬곤에게는 예지를, 사이가-0에게는 연마를, 쿄코쿠에게는 기술을, 루스몰드 콤비에게서는 서포터적 능력과 이를 헤내는 기량을, 산라쿠에게서는 대담함을 자신이 가지지 않은것이라 말하며 존경해야하고 쫓아가야한다고 독백한다.[37] 변P나 네피림에선 검증됐다 싶은 정보는 바로 풀었기에 변P 때 이미지가 각인된 것인듯. 적어도 샹프로에선 독식하지도 100% 오픈하지도 않고 숨길 건 숨긴다.[38] 이전에 플레이했을 때도 탑랭커였는데 산라쿠가 고기동 특화 빌드로 카운터 쳐서 비기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이 빌드를 짰는데, 시간이 지난 후로 유행이 지났다고 한다.[39] 근접특화 광학미채 기체. 이중다리를 사용하여 은신시 들키지 않는 반중력 다리를 사용한 철저한 은신 기체이다.다만 원거리 센서특화 기체에겐 아무것도 못한다.[40] 인벤토리아는 3명의 공유재산이라 산라쿠 혼자 정하지 못하기 때문[41] 신체의 유연성이 대단하다고 한다[42] 닉네임은 공개되지 않았다.[43] 웹소설판이나 만화판에서는 서술로만 나왔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성우 캐스팅이 나카타 죠지인데다 산라쿠의 입을 빌려 엄청 중후한 아재 보이스라는 평가가 나오는 등, 외견에 맞지 않는 중노년의 남성 목소리라는 점을 확실히 어필했다.[44] 미소녀 만세[45] 사실은 그녀가 위전이었기에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서 가능했던 것으로, 쉽게 말해 정식 루트로 진입조차 못 한것. 산라쿠는 정식 루트로 진입했다.[46] 여랑과 흑랑의 분쟁[47] MP 리제네 효과를 지닌 엑세서리와 어느정도 맞는 것을 상정한 경장비 갑옷을 장비한다.[48] 말그대로 검 한자루를 손에 쥐고 공중에 여섯 자루를 띄우는 방식, 검성은 검의 갯수에 따라 독주, 2중주, 3중주 등으로 표기한다.[49] 용사무기의 특성상 내구도가 다하면 MP를 소모하여 파괴를 면하며, 특수 능력으로 HP가 일정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모든 스텟이 상승하며, 25%확률로 즉사의 공격을 버틸 수 있다. 작중에선 이 버티기로 산라쿠와의 대전에서 4번이나 버티는데 이로 산라쿠의 나락가버린 운빨과 그녀가 쌓아올린 빌드가 마냥 틀린 게 아니란 걸 보여준다.[50] 쿄코쿠 왈, 거대한 멜론 두 덩이가 있으면 움직이기 불편해서 없애버린거냐. 놀리는 거냐며, 진심으로 화내면서 도발한다.[51] 작가말로는 등장인물 중 가장 큰 편이라고.[52] 후에 흑랑에서 분리된 흑검으로 이동한다.[53] 노동 상시[54] 과로사함 유급[55] 午後十時軍 일본어로 읽을면 십시군부분이 십자군과 발음이 같다.[56] 애초에 의령검자체가 소모성으로 몇번 마법을 행사하면 소멸하는 지라 이를 만들기위한 주회와 마법을 모으기 위한 주회로 소소하게 힘들다라고 평가받는 레이첼의 평가에 한몫한 무기이다. 그런데 게임에서 토마호크를 토벌해야 얻을 수 있는 어떤의미로는 유니크 그 자체가 된 무기가 결국에는 파괴전제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이기에...[57] 카로시스UQ가 IT기업에서 일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있지만 회사에 권유하지 않은 것은 그에 대한 사소한 배려라고...[58] [ruby(A,ruby=암)], [ruby(H,ruby=헤드)]도 존재한다.[59] 과도한 강화로 다리가 파열된다. 키네시스 부스터 L도 산산조각.[60] 이때 위력이 사이가-0의 젠드-아베스타의 4할 정도 되는 공격력이라고.[61] 붉은 머리인 것은 산라쿠가 붉은 색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라고.[62] 이때 부른 인물들이 한가한 서바이바알, 3일 철야 후 살아돌아온 카로시스UQ, 직원들과 함께 휴가를 위해 달린 야시로버드였다. 이후 캣트시의 나라를 찾아 떠나는 모습이 서유기같다고 하여 흔히 이렇게 다섯명을 서유기파티라고 부른다.[하지만] 산라쿠는 현실과 게임에 선을 긋고서 현실또한 챙기며 게임이기에 최선을 다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딥슬로터와는 크게 엇나가있다.[64] 플레이어 이름은 미아, 게임에서는 닉네임으로 부르는 것이 맞다며 자신의 본명이자 닉네임인 레이지라고 불리고 좋아한다. 성우는 시라스 사호 / 리오 매튜스.[65] 여체화 이후 어떻게든 이목을 끌기위해 차베릴 제보정으로 만든 보석 드레스를 입고있는 상태였다.[66] 이때 산라쿠는 에무르를 쫓아오는 SF-Zoo의 일당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에무르를 미끼로 썼다라고 할까 버림패로 이용했다.[67] 산라쿠가 펜슬곤, 오이캇츠오에게 알려준 내용은 총 네 가지, 1)혼자서 일정 레벨 이하에서 리카온과 조우할 것 2)5분간 노데미지,노데스를 관철할것 3)100회 이상 크리티컬을 성공하며 공격할 것 4)보팔 무기를 장비 할 것 이었는데 이 중 리카온과 접촉해 100회 이상 크리티컬을 낼 것이라고 의도해서 오정보를 흘린 것. 위에도 서술했지만 래빗츠로 가기 위해서는 보팔무기는 필수다.[68] 여랑이 흑랑을 협박하기 위해서 라이브러리, SF-Zoo, 성순휘사단, 오후열시군과 연맹을 맺을 준비를 해놓은 상태였다.[69] 알기쉽게 말해 천벌. 온갖 다채로운 PK가 난무하는 이 게임에서 상대 플레이어를 죽이는 이유를 찾거나 그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는 대신 하늘이 시켰으니깐 어쩔 수 없다는 논리(...) 여기에 익숙해지면 훌륭한 막말 중독자[70] 츠쿠요 본인의 발언을 빌려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크타니드가 4페이즈 기믹에서 15페이즈 기믹+@가 된다. 1페이즈인 탑 공략은 쉬면서 한다 쳐도 나머지 14페이즈를 집중해서 연전으로 치루는 건 VR게임의 피로도를 감안하면 사실상 불가능.[71] 원래 스토리에서는 노왈린드가 지크블룸에게 죽거나 혹은 지크블룸을 죽이고 새롭게 왕으로서 군림할 예정이었다고 한다.[72] 같은 짓을 아마치 리츠가 하려 했을 때는 그걸로 괜찮냐며 간접적으로나마 말린 적이 있다는 게 아이러니.[73] 애니메이션 자막에서는 이쪽으로 등장.[74] 성인 이와마키(岩巻)를 영어로 읽은 것.[75] 주인공들이 플레이 하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개발사 직원인데, 실제 개발 책임자들 사이를 조율하는 최중요 임원 중 한 명이다.[76] 거의 협박조 였다(...)[77] 작가가 주요 캐릭터 중 일부는 팬아트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되라고 트위터에 참고용 일러스트를 올린다.[78] 이 때 사이나는 산라쿠라면 주위의 플레이어를 구하기 위해 어그로를 자처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산라쿠를 모방해서 쌍검을 쥔다.[79] 이후 산라쿠가 말하기를 자신이 거기 있었다면 죽게 내버려 두었을 것이고 에무루라도 내버려두었을 것이라고.[80] 정확히는 자신의 아버지 격인 엔드류 짓타돌에게서 넌 엘마 사키시마의 복제품에 불과하다는 말을 듣기 두려웠던 것.[81] 금정독갈의 아종, 일반적인 금정독갈과는 달리 수정군갈에게서 받들여지는 왕같은 존재. 꼬리 부분을 성검(엑스칼리버)라고 하고 이 부분을 파괴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82] 이 과정에서 산라쿠가 팔 한 쪽을 로스트하는데, 하필 그 팔이 인벤토리아를 장비한 팔이라 사이나를 격납할 수 없게 되자 나머지 팔에 예비로 구매한 인벤토리아를 장비하고 사이나를 격납한다. 이 때 사이나의 심정묘사는 거의 사랑에 빠진 소녀[83] 일명 Namida 패치, 임무 수행 중 연산의 방해가 될 수도 있는 감정의 상한선을 해제하는 패치다[84] 이 엘마 사키시마는 베히모스의 서버에서 구현된 모습이다.[85] 엘마 사키시마는 생전 데코레이션 트럭을 좋아했다고...[86] 특촬물과 유희왕을 좋아하는 작가 특성 상 오마쥬로 보인다.[87] 이 장면을 보고서 자신의 정복인형을 찾아 필드를 탐색하는 플레이어들이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한다. 계약 조건이 불확실하기에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산라쿠처럼 반라로 인형들을 쫓아다니는 모습이 연출되곤 한다고..[88] 산라쿠와 같이 윔프를 놀리는 건 덤.[89] 개체명은 사미이지만 윔프는 사미짱이라 부른다.[90] 산라쿠는 이런 사미짱을 보고 감동(?)하여 사미짱씨라고 부른다.씨를 붙이라고 존경을 담아서[91] 5장이 끝나갈 시점이었으며 이때 사이나는 드레드하울과 조우해 양다리와 오른팔을 잃은 상태에서 윔프가 발견했다.[92] 사막지대를 임계속으로 거의 날아다녔다.[93] 7개의 EX시나리오 모두 관련된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칭호[94] 이거 배다. 순도높은 라피스텔리아 성정체로 움직이며 세이브포인트로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꺼내버렸다.[95] 제정쌍갈이나 골드니네등 강적에게 겁을 먹지않고 맞서는 산라쿠를 동경하며 따라하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쌍검을 선택했다.[96] 작중에서 말하길 쌍검은 양손에 검을 강요하고 한쪽이라도 없으면 무너지지만 이도류는 각각 다른 손에 다른 종류, 방식의 무기를 쥐는 거라고.[97] 이를보고 인텔리전스가 부족하다고 놀리는 사이나와 산라쿠는 덤.[98] 神匠, 대장장이 계 최상위직인 모양.[99] 사실은 유니크 몬스터 중 하나이다.[100] 왜 에드워드인데 E가 아니고 A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어 이름을 보면 エドワード(에드)가 아니고 エードワード(에이드)다. 즉 엄밀히는 에이드워드.[101] 에무르가 언니라고 칭하고 있음. 참고로 11번이나 14번째 자식은 에무르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을 가능성이 있다.[102] 이 모습을 처음 본 산라쿠는 미연시를 떠올리며 트라우마에 빠진다.[103] 돈을 강제로 뜯는 건 아니고 전갈 등의 몬스터를 몹몰이한 뒤 MMK 해서 얻은 소재들을 대량으로 강매한다.[104] 성우는 하야미 쇼.[105] 聖盾輝士団.[106] 메인 스토리 진행에 따라 새로 해금된 몬스터로, 토벌하지 못하면 전 문명처럼 현 문명도 사라질 수 있는 위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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