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섀넌 케빈 구거티 (Shannon Kevin Gugerty) |
| 출생 | 1981년 12월 30일 ([age(1981-12-30)]세) |
| 캘리포니아주 출라비스타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거주지 |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
| 종합격투기 전적 | 22전 15승 7패 |
| 승 | 4KO, 11SUB |
| 패 | 1KO, 3SUB, 3판정 |
| 체격 | 178cm / 70kg / 180cm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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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3. 커리어
출리비스타[1]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레슬링을 시작했으며 이어서 딘 리스터에게 삼보와 주짓수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브랜든 베라에게 무에타이를 배웠다.2004년에 데뷔했으며 데뷔전에서 컵 스완슨을 15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으며[2] 계속 중소단체에서 활약하며 10승 2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2008년 UFC에 입성했으며 UFC Fight Night 14에서 데일 하트를 만나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90에서 부상당한 멜빈 길라드를 대신해 스펜서 피셔를 상대했다. 그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3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100에서 레슬러인 맷 그라이스와 맞붙었다. 그라이스의 테이크다운 시도에 길로틴 초크로 대응했고 그라이스가 의식을 잃으며 1라운드 테크니컬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105에서 테리 에팀과 맞붙어 2라운드 그라운드 상황에서 길로틴 초크에 잡혀 라운드 종료 30초전 탭을 치며 서브미션패했다.
UFC on Versus 1에서 클레이 구이다와 맞붙었다. 구이다의 그래플링에 대응했으나 점점 지치지 않고 하이페이스로 달려드는 구이다의 공세에 지쳐 풀마운트를 내줬고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2라운드 서브미션패했다. 이 경기 이후 UFC에서 방출됐다.
방출 후 3승 2패를 기록했고 2012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주짓수, 삼보베이스의 그래플러로 하위에서 지속적인 스윕, 길로틴 초크나 트라이앵글 초크등 서브미션시도로 경기를 풀어나갔다.단점은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렇기에 구이다같은 엄청난 페이스를 라운드 내내 움직이는 선수에게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