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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1 18:48:18

섀도우버스/메인 스토리/능력 학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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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베르딜리아3. 라일4. 아마릴리스5. 카스텔6. 마지막 장

1. 개요


2. 베르딜리아

3. 라일

4. 아마릴리스

5. 카스텔

6. 마지막 장

내 전장에 추종자가 소환될 때마다, 그 추종자에게 +X/+X 부여.
X가 15 이상이라면, 【질주】 부여.
내 전장에 카드가 소환될 때마다, X가 15 이상이라면, 상대방 추종자를 모두 파괴한다.
X는 이 마법진의 【카운트다운】의 절반.(소수점 이하 올림)
내 전장에 카드가 소환될 때마다, 이 마법진의 【카운트다운】 +2. ||
파일:투명.png
* 바이스의 예상과는 달리 베르딜리아[a]가 가진 신의 권능은 시간을 관장하는 것[45]이었다. 그를 쓰러뜨리고 동생을 찾아냈지만 우려와 달리 카스텔[a]은 조종당하긴커녕 바이스를 움직인 주모자였음을 알게 된다.
* 보상: 200루피, '바이스' 카드뒷면
* 11장 언니와 동생
* 무녀로서 너무다고 출중한 소질을 지녔던 카스텔[a]은 네르바의 그릇이 되어 있었다. 그에 더해 카스텔은 네르바의 힘을 손에 넣은 것은 베르딜리아가 자신을 봐 주었으면 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 네르바의 그릇이 된 카스텔은 신목의 숲 사람들을 해쳤다고 밝힌다. 하지만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 이유는 네르바가 아닌 베르딜리아를 향한 신앙으로 인한 것이었다.
* 12장 신의 이름을 묻다
* 베르딜리아[a]가 전력을 다해 신의 권능을 행사해도 카스텔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완벽한 언니가 아니게 된 베르딜리아에게 어째서 변한 것이냐고 따져 묻는 카스텔. 그곳에 나타난 라일과 아마릴리스는 베르딜리아가 두 사람의 선생님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 13장 베르딜리아
* 목적을 달성하고 달려온 라일과 아마릴리스에게 베르딜리아는 힘을 보태 줄 것을 부탁한다.
* 신의 힘을 강림시킨 자로서 카스텔을 막으려고 하는 베르딜리아. 그녀는 라일과 아마릴리스의 힘을 빌려 카스텔과의 싸움에 임한다.
* 대전(비숍 덱으로만 플레이 가능): 카스텔(챕터 최종보스, 최대 체력 50, 엘프)[49][정석공략법]
유대의 수업
비숍 레전드 주문, 비용 0
【융합】: 베르딜리아의 학생 라일, 베르딜리아의 학생 아마릴리스
내 PP 최대치 +1.
내 마법진 모두의 【카운트다운】 -1.
내 추종자 모두에게 【돌진】 부여.
이 카드를 제외하고 내 손의 카드가 4장 이하라면, 카드를 1장 뽑는다.
【융합】된 카드가 2종류라면, 내 추종자 모두에게 【질주】, 「【수호】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다」, 「1턴에 4번 공격할 수 있다」를 부여. ||
베르딜리아의 학생 라일
네메시스 학원 레전드 추종자, 비용 1, 공체 2/1 (진화 후 4/3)
전장을 벗어날 때나 내 턴의 종료에 소멸한다.
(변신한 경우는 제외) ||
베르딜리아의 학생 아마릴리스
위치 학원 레전드 추종자, 비용 1, 공체 2/1 (진화 후 4/3)
전장을 벗어날 때나 내 턴의 종료에 소멸한다.
(변신한 경우는 제외) ||
파일:투명.png
숙청의 신탁
엘프 레전드 주문, 비용 0
진화 가능한 턴이라면, 내 손의 모든 카드의 비용 -3.
이번 턴의 종료에 내 추종자 모두에게 +X/+X 부여. X는 이번 턴 동안 사용한 카드 수의 절반. (소수점 이하 내림) ||
[1] 입학생은 교사에게 마법 수업을 받는 교사파와 교사 없이 실전을 중시하는 학생파 중 하나에 들어가야 한다.[2] 교사 바이스는 알리시아가 학원에서 자퇴했다고 말하면서 학원장에게 결재받은 그녀의 자퇴 증명서를 보여준다.[3] '서관으로 간다.', '괴담에 대해서 물어본다.', '알리시아에 대해서 알아본다.'라는 세 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 고른 선택지에 따라 3장부터 6장까지 각기 다른 내용이 진행되지만 7장을 하기 위해서는 셋 다 해야 한다. 스킵을 누르면 2장 처음부터 선택지까지 바로 올 수 있다.[4] 그 대신 라일은 그가 이긴다면 학생파 전원을 이적시키고 그 반에서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 것, 향후 10년 치의 학원 운영비를 현금으로 양도할 것, 학원의 교사에 대한 인사권을 그에게 양도할 것을 그녀에게 요구했다.[5] 라일은 교사파나 학원이 아닌 학원장인 코르넬리우스를 적대시하고 있지만 이유를 밝히길 꺼리고 있다. 또한 둘 다 힘을 추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6] 학생을 위험에 빠질 수도 있게 한 대가로 그에게 건넨 것이 시험 기출문제였다. 심지어 기출문제를 받았다는 것을 발설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그를 착한 녀석이라고 부른다.[a] 컷신 일러스트가 있다.[a] [a] [10] 릴리움은 그녀는 온갖 것을 만들어내는 마법을, 아마릴리스는 감각을 공유하는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 릴리움은 아마릴리스를 결계 속에 가둔 것이 릴리움 본인이면서도 베르딜리아에게 아마릴리스를 결계 밖으로 꺼내줄 '기사'가 되기를 요구하고 있다. 릴리움이 마법으로 '기사'를 직접 만들어내지 않는 무슨 이유가 있다.[11] 학원에서 사람을 보내 카스텔이 학원에 입학하는 데 도움을 줬다. 베르딜리아는 학원장이 카스텔을 인질로 삼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고 불평한다.[12] '라일과 결판을 낸다.', '아마릴리스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 '카스텔과의 약속을 지킨다.'라는 세 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 고른 선택지에 따라 9장부터 11장까지 각기 다른 내용이 진행되지만 12장을 하기 위해서는 셋 다 해야 한다. 스킵을 누르면 8장 처음부터 선택지까지 바로 올 수 있다.[a] [14] 상대방은 자신의 1번째 턴 시작 시 라일의 인형 4장을 자신의 덱에 넣고 불가시의 기교 1장을 자신의 손에 넣는다.[a] [16] '라일의 인형을 부순다.'와 '라일의 인형을 부수지 않는다.'라는 두 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우상첫번째선택지] 어머니의 유품인 인형이 부숴지는 것을 본 라일은 크게 낙심하여 제정신을 잃은 채 베르딜리아를 죽인다. 그녀에게 바이스가 나타나 라일이 망가진 것은 어차피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이라고 조롱하면서 배드 엔딩을 맞이한다.[우상두번째선택지] 베르딜리아의 목적은 라일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그를 자신의 반으로 데려오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었기에, 그가 소중히 여기는 인형을 부수지 않았다. 그 행동에 의문을 가진 라일에게 베르딜리아는 이긴다는 것은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에 반에 들어온다면 그의 아버지인 코르넬리우스를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라일은 이에 수긍한다.[a] [20] '기사로서 싸운다.'와 '베르딜리아로서 싸운다.'라는 두 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동화첫번째선택지] 아마릴리스는 자신이 있을 곳은 릴리움의 세계 뿐이라며 기사에게 실망하고 베르딜리아를 내쫓는다. 그녀에게 바이스가 나타나 아마릴리스의 더욱 강해진 저주를 받았으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조롱하면서 배드 엔딩을 맞이한다.[동화두번째선택지] 대전에 돌입한다.[23] 상대방은 7번째 턴 시작에 용의 첨탑을 자신의 전장에 소환한다.[a] [25] 릴리움이 읽은 꽃 도감에는 아마릴리스의 꽃말은 '눈부신 아름다움', 릴리움의 꽃말은 '순진무구'라고 한다.[a] [a] [a] [a] [30] 이때부터 라일은 아마릴리스에게 말을 놓는다.[31] 아마릴리스가 키우는 꽃은 제라늄이며 그녀에 의하면 꽃말은 '진정한 우정'이다.[32] 베르딜리아는 학원이 수상쩍다며 카스텔에게 마력으로 대화할 수 있는 씨앗을 건넨다.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나중에 라일과 아마릴리스에게도 씨앗을 건넨다.[33] 라일은 베르딜리아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실을 섬세하게 다뤄서 그녀에게 실을 묶었고, 아마릴리스는 미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마력을 제어하고 있었다.[a] [a] [36] 학원에서 재능 있는 자끼리 서로 겨루게 하여 굳이 본인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마법의 진수에 다다르기를 원했다.[a] [38] 플레이어는 자신의 턴 시작에 라일의 인형이 자신의 전장에 없다면 이를 하나 소환하고, 불가시의 기교가 자신의 손에 없다면 이를 1장 손에 넣는다. 상대방은 자신의 1번째 턴 시작에 검은 죽음의 기사암흑 부엉이유령 기병죽은 도시의 여왕영겁의 결투 모르데카이를 자신의 전장에 하나씩 소환하고 파괴한다. 그리고 자신의 1/2/3번째 턴 종료에 검은 죽음의 기사 하나를 자신의 전장에 소환하고, 4번째 턴부터는 매 턴의 종료에 소생 6을 1회 발동한다.[39] 코르넬리우스가 마력을 섬세하게 조작해서 시체를 조종하는 것처럼 실을 섬세하게 조작해서 그가 다루는 시체의 신경과 근육을 역으로 조종한다.[40] 코르넬리우스는 자신의 시체를 조종할 수 없는 것을 시체술의 결점으로 여기고, 만약 라일이 그를 시체술로 활용하게 된다면 죽어서도 마법의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41] 플레이어는 자신의 후공 1번째 또는 선공 2번째 턴 종료에 변성술마도서술사마안 발동을 1장씩 자신의 손에 넣고 비용을 0으로 만들고, 자신의 후공 4번째 또는 선공 5번째 턴 종료에 성례의 마녀 메데이아듀얼라이즈 엘리멘탈광염의 손을 1장씩 자신의 손에 넣고 비용을 0으로 만들고, 자신의 후공 7번째 또는 선공 8번째 턴 종료에 존재의 무산미지의 탐구자 클락허위의 진실 라이오를 1장씩 손에 넣고 비용을 0으로 만든다. 상대방은 자신의 1번째 턴 종료에 릴리움의 거대 용용의 사원용의 화염 지르니트라를 1장씩 자신의 손에 넣고 비용을 0으로 만든다, 자신의 4번째 턴 종료에 금아의 집행자 드라즈엘나선의 무슈후슈압도적인 공격을 1장씩 자신의 손에 넣고 비용을 0으로 만들고, 자신의 7번째 턴 종료에 헐크 드래고뉴트우로보로스보옥룡을 1장씩 자신의 손에 넣고 비용을 0으로 만든다.[a] [43] 플레이어는 자신의 매 턴 시작에 스토리 전용 카드인 '신목의 축복'이 자신의 전장에 없다면 그 카드를 하나 소환한다. 상대방은 자신의 매 턴 시작에 비용이 자신의 PP 최대치 미만인 카드 중 비용이 가장 높은 무작위 추종자 카드 1장을 자신의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하고 그 추종자의 출격 능력을 1회 발동하며, 자신의 턴 종료에 자신의 모든 추종자에게 '수호'를 부여한다.[a] [45] 1년분의 수명을 깎는 대신 그만큼의 시간이 지닌 마력을 순간에 내보낼 수 있다.[a] [a] [a] [49] 플레이어는 자신의 매 턴 시작에 스토리 전용 카드인 '유대의 수업'와 '베르딜리아의 학생 라일'와 '베르딜리아의 학생 아마릴리스' 중 자신의 손에 없는 카드를 1장씩 손에 넣는다. 상대방은 자신의 1번째 턴을 최대 PP가 3인 채로 시작하며, 자신의 매 턴 시작에 스토리 전용 카드인 '숙청의 신탁'이 자신의 손에 없다면 그 카드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진화 가능한 턴 시작에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를 모두 소멸시키고 땅을 찢어발기는 변종깊은 숲의 변종하늘을 집어삼키는 변종뿌리 깊은 손의 변종을 4장씩 덱에 넣는다.[정석공략법] 라일을 소환해 공격력이 가장 높은 상대방 추종자를 공격불가로 만든다. 공격가능한 내 추종자로 가장 위협적인 상대방 추종자를 공격한다. 아마릴리스를 소환해 그 추종자를 파괴하고 손의 카드의 비용을 줄인다.(파괴할 추종자를 만들지 못했으면 유대의 수업을 먼저 사용해 라일로 공격한다.) 비용이 줄어든 카드와 유대의 수업을 사용하고 상대방 추종자를 마저 정리한 뒤 턴을 종료한다. 이를 반복하면서 카운트다운 마법진을 미리 준비해놓다가 PP 최대치가 10인 상태에서 마법진에서 추종자가 소환되면, 공격력이 높은 추종자들을 내고 융합한 유대의 수업을 사용해 상대방 리더를 공격한다.(50체력을 한 번에 깎지 못할 것 같으면, 리더를 3번만 공격하고 마지막 공격은 추종자를 정리하는데 써서 다음 턴에 마저 끝내도 된다.)[a] [a] [53] 카스텔의 기쁨, 유안의 노여움, ???의 슬픔(네르바 신체의 원래 주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타케츠미의 즐거움[54] 베르딜리아는 전투에서 남은 수명을 상당히 잃었지만, 카스텔의 힘을 가져갈 때 수명도 같이 반씩 나눠 가지게 됐다. 카스텔은 자신이 살던 숲의 일족을 멸망시켰지만, 원래 숲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아무도 그녀의 죄를 묻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