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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발라드림 NO.3 | ||
서문탁 Seomun Tak | ||
<colbgcolor=#97efcb><colcolor=#ec118f> 포지션 | DF | |
소속 팀 | FC 발라드림 (시즌 3 ~ 시즌 6) | |
정규 리그 | 1골 0도움 | |
SBS컵 | 1골 0도움 | |
승강 PO | 0골 0도움 | |
등번호 | FC 발라드림 - 3번[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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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97efcb;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축구 열정! 결코 시들지 않는 록 발라드의 전설 서문탁! |
2. 특징
시즌 3 슈퍼리그에서 FC 발라드림 선수로 합류.김태영 감독이 민서와 함께 골키퍼와 필드 플레이어 멀티 포지션을 맡을 수 있게끔 훈련시키고 있다. 서문탁이 골키퍼로 출전이 가능한 능력이면, 필드플레이어의 민서와 발라드림은 승부차기 전담 키퍼였던 경서와 알리 대신 새로 합류한 주전 골키퍼 선수까지 포함해 무려 4명의 골키퍼 자원을 가지게 된다. 다만 이 후 시행착오 끝에 리사가 골키퍼로 정착하면서 현재는 전문 수비수로 타고난 신체능력을 활용한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예명 때문인지 볼을 커트하거나 슛을 시도할 때는 '탁!'이라는 자막이 꼭 뜬다.
3. 플레이 스타일
터프한 스타일의 수비를 하는 주전 수비수. 다만 나이가 있다보니 본인의 스피드 보다는 위치 선정으로 수비를 하는 스타일로 발라드림 선수들의 선배 발라드 가수인 FC 불나방 출신 신효범과 플레이스타일이 매우 닮았다.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득점을 하는 역할도 담당한다.4. 행적
<rowcolor=#ec118f> 활동 시즌 | |||||
<rowcolor=#ec118f>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제2회 SBS컵 | |
<rowcolor=#ec118f> 개편 | 중간 투입 | ||||
○ |
4.1. 시즌 3
4.1.1. 슈퍼리그
액셔니스타전에서 선발출장, 알리와 교대로 번갈아 뛰면서 수비 라인의 손승연을 보조하고, 경서기 듀오의 공격라인을 받쳐주는 역할을 맡았다. 아직 위치 선정에 익숙하지 못한 초보 골키퍼 민서가 섣부르게 골대를 벗어나 압박을 나갔다가 정혜인의 크로스를 허용해 텅 비어버린 골대로 커버를 들어오며 볼을 클리어링하는 결정적인 수비를 한 차례 선보였다. 이외에도 불행한 자책골을 넣고 침울해하는 서기에게 '너 마음이 지면 안돼. 마음이 먼저 지면 게임 지는거야. 우리 이 경기 이길거야'라고 다독이는 등, 팀의 맏언니이자 가요계 대선배로써 민서, 경서, 서기로 이루어진 막내 라인의 정신적 기둥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다만 여러가지 운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나이 탓인지 정혜인과의 스프린트 대결에서 꽤 앞서고 있다가 따라잡히면서 수비에서 위기를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혜인의 스프린트 속도는 골때녀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기에 서문탁이 마냥 느리다고 보기엔 아직 경기 표본이 적어 판단하기 이르긴 하다.월드 클라쓰전에서는 민서가 수비로 복귀하면서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3:1로 앞서던 후반에 경서 체력안배용으로 잠시 출전했다. 이 후 승부차기에서 2:3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5번 키커로 나왔으나,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골키퍼 케시의 정면으로 가는 실축을 범하면서 발라드림의 조별리그 탈락을 결정짓는 역적(?)이 된다.
FC 국대 패밀리와의 5·6위전은 음악 프로그램 출연 스케줄 관계로 결장했다.
4.1.2. 승강 PO
FC 개벤져스와의 승강전에서 다시 팀에 합류했다. 서기가 전반 막판 허벅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후반 내내 풀타임으로 출전했으나, 승부차기에서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3번 키커로 나와 또 다시 실축한다(...)4.2. 시즌 4 (챌린지리그)
신임 정대세 감독으로부터 가장 기대되는 선수라는 평을 받았고, 스밍파전에서 선발출전해 교체없이 전후반을 모두 뛰었다. 그러나 젊고 빠른 스밍파 선수들의 스피드에 숫제 대응하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후반 8분 앙예원의 역습 한 방에 속수무책으로 뚫리며 앙예원의 결승골을 지켜봐야만 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발라드림 합류 후 한번도 승리를 맛보지 못한 것에 대한 설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원더우먼전에서는 홍자를 철저히 지워 버리며 발라드림 합류 후 처음으로 승리의 기쁨을 맛본다.[2]
방출 라운드인 FC 국대 패밀리전 전반전 막판에 서기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골때녀 데뷔 첫 골을 신고했으나, 전반전에 얻은 페널티킥은 구석으로 파넨카 킥을 시도했다가 골대에 맞히며 실축했다. 이 날 발라드림은 황희정에게 멀티골을 허용해 1:2로 패하고 말았다.
4.3. 제1회 SBS컵
1라운드 vs(1:1 무승부 / 승부차기 4:3 승)
서기의 선취골 후 채 30초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발빠른 아나콘다 신인 이나연을 막으려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우발적 페널티킥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윤태진이 킥을 성공시키면서 정규시간 내에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가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는 3번 키커로 나와 시즌 3부터 이어진 3연속 페널티킥 실축 징크스를 깨고 킥을 성공시켰다.
4강 vs
'''''' (1:0 승)
전반 8분, 문전 혼전 중 튀어나온 볼을 잡아 빨랫줄같은 중거리 슛을 꽂아넣어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냈다. 그리고 상성이 나빴던 이혜정이 경기 하루전 당한 불의의 갈비뼈 미세골절 때문에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자신보다 체격이 작은 문지인, 박하나를 상대하며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4.4. 제1회 챔피언 매치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전반, 후반에 한번씩 과격한 파울로 경고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3분간 퇴장을 당한다. 그리고 이어진 월클 프리킥 역전골의 빌미를 제공하며 결과적으로는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본인이 퇴장당한 상태에서 동점골을 넣었다는 걸 고려하면 퇴장을 안 당했다면 후반전에 이미 승부를 이길 가능성이 높았다. 승부차기에서도 중요한 순간에 실축을 하면서 기세가 꺾였고 패배의 원인 제공자가 되었다. 예전에 비하면 경기력이 많이 발전하긴 했지만 여전히 기동력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4.5. 제2회 SBS컵
불나비와의 1R 경기에 앞서 무릎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본 경기에서는 눈에 보이는 실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기동력의 문제로 한초임-강보람-이승연의 삼각편대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3] 그리고 장기였던 중거리 슛도 한 번도 성공시키지 못했다.4.6. 시즌 6
4.6.1. 챌린지리그
시즌 6 종료 후 고질병인 무릎 부상 치료를 위해 하차했다.은퇴전인 구척장신전 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결국 발라드림을 슈퍼리그로 승격시키는데 성공하며 은퇴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였다.
5. 통산 기록
<rowcolor=#ec118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ec118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3 | FC 발라드림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DF | 2 | 1 | 0 | 0 | 0 |
승강 PO | 1 | 0 | 0 | 0 | 0 | ||||
시즌 4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3 | 3 | 1 | 0 | 0 | ||
제1회 | [4] | SBS컵 | 4 | 1 | 1 | 0 | 0 | ||
[5] | 챔피언 매치 | 1 | 1 | 0 | 0 | 0 | |||
제2회 | [6] | SBS컵 | 1 | 1 | 0 | 0 | 0 | ||
시즌 6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3 | 3 | 0 | 0 | 0 | ||
공식 경기 합계 | 15경기 2득점 0도움 | ||||||||
통산 | 15경기 2득점 0도움 |
[1] 시즌 3 ~ 시즌 6[2]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감격의 포효를 했다.[3] 이거는 똑같이 발이 느린 채연이 전방에서 서문탁을 사실상 묶어둔게 주효했다.[4] 시즌 5 출전정지 팀 자격으로 출전.[5] 제1회 SBS컵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6] 시즌 5 출전정지 팀 자격으로 출전. 시즌 6 챌린지리그 복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