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서울대 까는 남자, 서까남 TV | |
<colbgcolor=#000> 나이 | 30대 중반 |
학력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 학사) |
MBTI | INTJ |
저서[1] | 공부가 쉬워지는 책[2] 국영수 1등급이 만만해지는 단 한권의 책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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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갑습니다 서울대 맛있게 까는 남자입니다!!
바로 아래 '링크'에 1. 서울대 졸업 인증 영상 2. 서울대 쓰레기 수업썰 3. 경영학과 조동성교수님 수업썰 있어요
서까남 채널 설명
서까남 채널 설명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사업을 하고 있는 30대 남성이다. 공부방법, 인생꿀팁, 서울대학교 졸업 후 느낀 점 등을 썰로 풀고 있다.
2. 특징
친구들 어서오고~ 안녕 서까남이야.
인트로[4]
인트로[4]
오늘은 여기까지~
아웃트로
아웃트로
- 키가 평균 이상이라고 한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키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루틴을 매우 잘 지킨다고 한다. 사업에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말곤 다 지킨다고 한다.
- 요즘 10·20 대가 쓰는 용어를 따로 공부하여 알아본다고 한다.
- 헤어스타일도 자주 바꾼다고 한다.
- 가면을 처음엔 잘못 골랐다 생각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현재의 흰색 가면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
- 래퍼 우원재의 노래 시차 (We Are)를 좋아한다고 한다.
- 유튜브에서의 인기와 달리 스누라이프에서는 굉장히 박한 평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영상이 나올 때마다 신고를 박는다는 사람들도 있다. 기본적으로 서울대생 커뮤니티에서 '서울대를 깐다'라는 것을 기치로 내세운 유튜버를 좋게 바라볼 리가 없기 때문.
3. 여담
서울대 졸업 인증 영상(커뮤니티글에도 인증 있어요)
youtu.be/tZTG9QBgvqk
서울대 경영학과 쓰레기 수업썰
youtu.be/cGVJrRa6bcA
서울대 경영 조동성 교수님 '디자인과 경영전략' 수업썰
youtu.be/WWvClca8NjI
서울대 인증 링크
youtu.be/tZTG9QBgvqk
서울대 경영학과 쓰레기 수업썰
youtu.be/cGVJrRa6bcA
서울대 경영 조동성 교수님 '디자인과 경영전략' 수업썰
youtu.be/WWvClca8NjI
서울대 인증 링크
- 본인의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에서 서울대학교 출신임을 직접 인증하였다.
- 이전 채널명은 '서울대 졸업해서 인생 조진놈'이었는데, '닉네임이 너무 거칠고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라는 의견을 받아들여 채널명을 개명했다고 한다.
- 슈퍼 챗을 쏘는 구독자들에게 도네 하지 마시고 쌀값에 보태라는 말을 한다.
- 목표 구독자 수는 10만 명이었는데 이를 달성한 현재로서는 목표가 없다고 한다.
- 구독자 대부분은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20대, 30대이며 의외로 10대는 적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여성 구독자들은 '서까남 형'이라고 부르고 남성 구독자들은 '서까남 오빠'라고 부른다.
- 처음에는 갓을 쓰고 싶었는데 양복을 입고 갓을 쓸 수는 없어서 한복을 입었다고 한다.
- 얼굴은 보지 않고 성격을 본다고 한다.
- 유튜브 영상 및 현재 운영중인 카톡방에서의 언급으로 보아, 3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 유튜브에 떠도는 공부자극, 공부법 영상과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6등급이던 본인의 과외 제자들을 1등급 내지 2등급대로 올린 공부법 및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각 과목의 특징을 잘 찝어 공부법을 소개한다. 일례로 수학의 경우는 기초개념은 독학금지(학원,인강으로 학습)[6] 막 개념서를 끝낸 정도라면 어려운 문제에서 최대 5분까지만 고민하고 답지를 보라는 것[7] 영어의 경우도 단어를 먼저 학습한 후 문법과 독해를 곁들여가면서 공부하는 전략[8]을 소개하고 있다.
- 썸네일이 어그로성이긴 하다
[1] 모두 전자책이다. 종이책은 출판 제의가 들어 온다면 출판할 의향은 있다고 밝혔다.[2] 구. 공부가 하고싶어지는 단 한권의 책[3] 2024년 1월 6일 기준[4] 인사를 하기 전 영상이 무슨 내용인지 간단히 소개하기도 한다.[5] 서까남의 저서인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단 한권의 책' 및 서까남 유튜브 채널 참고[6] 추상적인 세계에 대해 다루며 나름의 규칙과 언어를 가지고 있는 수학 개념을 책만 보고 독학하는건 엄청난 비효율이다. 즉, 누군가의 설명이나 도움이 없으면 그 개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납득하기 어렵다. 설령 잘 된다 하더라도 독학으로 10분만에 습득할 걸 교수자의 도움만 있으면 5분만에 습득할 수 있다.[7] 수학은 끝없는 고민에서 그 실력과 사고력이 나온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것은 적어도 수능기준 3등급 이내의 실력을 가진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다. 간단한 수학 개념서 한 권 읽은 수준으로 고도의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풀 수는 없기에, 쉬운 문제집부터 풀되 모르면 답지를 봐가며 빠르게 대표유형을 습득하라는 것이다. 직접 고민해서 그랬건 답지를 보고 익혔던 간에 이렇게 기본적인 문제풀이의 스킬이나 사고력등을 흡수한 다음에 흡수한 기본적인 스킬, 사고의 틀과 도구들을 가지고 킬러나 준킬러문제들을 고민해가며 풀라는 뜻이다.[8] 즉, 타 유명 강사들도 영어실력의 80%는 어휘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일단 어휘가 안 되면 내가 아무리 엄청난 독해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글을 읽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극단적인 예시로, 만약 독해와 문법 공부를 조금밖에 안했다 하더라도 어휘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한국어로 짜맞추기라도 해서 우리말과 문법구조는 다르더라도 대충 무슨 소리인지는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