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인 (Seoul Busan Incheon) | |
윤성인(베이스), 이재혁(드럼), 김경호(보컬), 장건(기타) | |
밴드명 | 서울부인/Seoul Busan Incheon |
데뷔 | 2022년 EP 국산전자 락앤롤 |
링크 | 홈페이지 |
'음색 깡패', '고막 남친'은 이미 망했다.
우린 그냥 '고막 찢는 깡패'가 되기로 했다.
하드록 퍼포먼스로 보는 한편의 한국형 느와르 영화를 목격하라!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막되먹은 록밴드.
우린 그냥 '고막 찢는 깡패'가 되기로 했다.
하드록 퍼포먼스로 보는 한편의 한국형 느와르 영화를 목격하라!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막되먹은 록밴드.
[clearfix]
1. 소개
서울부인은 2021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4인조 하드록 밴드이다.각 멤버들이 서울, 부산, 인천에 거주중이라 이를 줄여서 밴드명을 서울부인이라고 짓게 되었다고 한다.[1]
2. 멤버
2.1. 김경호
<colbgcolor=#FF0000><colcolor='black'> 김경호 | |
생일 | 1987년 3월 22일 |
포지션 | 보컬, 두목 |
거주지 | 서울 |
- 20년간 음악생활을 해왔고, 서울부인 이전에 활동하던 밴드를 그만두며 음악생활을 정리하려 하였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자는 멤버들의 권유로 다시 밴드맨이 되었다고 한다.
- 밴드명이 서울부인이 된건 각 멤버들의 거주지에서 한글자씩 따왔는데, 자기가 이기적이라서 한글자 더 집어넣게 되었다고 한다.
서부산인이나 서부인천은 조금 그렇긴 해... 연예인 혹은 아이돌도 아닌데 MBTI까지 알려지는게 쑥쓰럽다고 하셔서 본인만 MBTI는 제거해드렸다.
[clearfix]
2.2. 장건
<colbgcolor=#FF0000><colcolor='black'> 장건 | |
생일 | 1985년 12월 13일 |
MBTI | ENFJ |
포지션 | 기타 |
거주지 | 부산 |
링크 |
[clearfix]
2.3. 윤성인
<colbgcolor=#FF0000><colcolor='black'> 윤성인 | |
생일 | 1985년 8월 30일 |
MBTI | ESTJ |
포지션 | 베이스 |
거주지 | 부산 |
링크 |
- 부산에서 음악학원을 운영중이다.
- 부산시의 인디밴드 언체인드에서도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다.[2][3]
- 서울부인에서는 Fender Jazz Bass를 사용하고 있으며, 언체인드에선 PJ베이스를 사용한다.
- 락선대원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일부 팬들도 실명보단 락선이형이라고 부른다.
자매품 매저씨[4]
[clearfix]
2.4. 이재혁
<colbgcolor=#FF0000><colcolor='black'> 이재혁 | |
생일 | 1987년 4월 15일 |
MBTI | ENFP |
포지션 | 드럼 |
거주지 | 인천 |
링크 |
[clearfix]
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colbgcolor=#FF0000><colcolor='black'> | ||||
깽판 발매일 : 2024년 11월 3일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불혹(不惑) | - | 윤성인 | 서울부인 |
2 | 깽판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3 | 만선(滿船)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4 | 돈독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5 | 내 귀에 꽃이 피네 | 김경호 | 김경호 | 서울부인 |
6 | 그대는 한 떨기 장미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7 | 불꽃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8 | 청춘찬가(青春讚歌)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9 | 용과같이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10 | 손금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11 | 서울부인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서울부인'의 첫 번째 정규앨범 [깽판]을 내놓으며.
1. [깽판]은 총 11곡으로 “음악으로 듣는 부산발 로큰롤 느와르 영화”입니다. 배신과 복수, 사랑, 이별, 삶에 대한 고찰을 담았습니다.
2. [불혹]은 나이 마흔을 일컫는 말입니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 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다는 뜻을 지녔습니다. 마흔이 된 서울부인은 이제야 비로소 흔들림이 없습니다.
3. 비관, 포기, 절망보다 억척스럽게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을 응원합니다.
4. 가급적 술과 함께 부디 크게 또 크게 들으시길 권합니다.
5. 이번 앨범을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손금]의 가사 한 구절을 인용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맞닿은 손바닥 위로 멋대로 그려진 수많은 길 지나 헤매고 부서진대도 마침내 우리들 하나의 점 되리"
[clearfix]1. [깽판]은 총 11곡으로 “음악으로 듣는 부산발 로큰롤 느와르 영화”입니다. 배신과 복수, 사랑, 이별, 삶에 대한 고찰을 담았습니다.
2. [불혹]은 나이 마흔을 일컫는 말입니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 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다는 뜻을 지녔습니다. 마흔이 된 서울부인은 이제야 비로소 흔들림이 없습니다.
3. 비관, 포기, 절망보다 억척스럽게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을 응원합니다.
4. 가급적 술과 함께 부디 크게 또 크게 들으시길 권합니다.
5. 이번 앨범을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손금]의 가사 한 구절을 인용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맞닿은 손바닥 위로 멋대로 그려진 수많은 길 지나 헤매고 부서진대도 마침내 우리들 하나의 점 되리"
3.2. EP
<colbgcolor=#FF0000><colcolor='black'> | ||||
국산 전자 락앤롤 발매일 : 2022년 2월 14일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빨강 | 김경호 | 윤성인,김경호 | 서울부인 |
2 | 외로운 사람들아 춤을 추자 | 김경호 | 윤성인,김경호 | 서울부인 |
3 | 국산 전자 락앤롤 | 김경호 | 윤성인,김경호 | 서울부인 |
4 | 권주가 | 김경호 | 윤성인 | 서울부인 |
서울부인 첫 앨범을 내놓으며,
1. 우린 락 음악과 술을 좋아하고 멤버의 절반은 부산에 삽니다.
2. 첫 앨범 [국산 전자 락앤롤]은 서울, 부산, 인천을 숱하게 넘나들며 만든 앨범입니다.
3. 사람의 피의 색은 누구나 “빨강”색이지만, 다른 의도를 더할 때 때로는 무서운 모욕이 되기도 합니다. [빨강]은 다소 무겁고 큰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4. [외로운 사람들아 춤을 추자]는 멤버들의 만장일치로 첫 EP앨범의 타이틀로 선택한 곡입니다. “어차피 텅비어 가벼운” 마음이라면 '주춤'보다는 '춤'을 권하는 곡입니다.
5. [국산 전자 락앤롤]은 흔히 '인디'라고 일컬어지는 곳에서 락밴드로 역사를 써내려간 이들에게 존경심과 포부 선언하는 곡입니다.
6. [권주가]는 이국적인 향과 음식 그리고 열정, 술이 함께하는 부산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한 곡입니다. 팔자 걸음걸이도, 나이도 이 곳에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7. 락음악은 귀엔 해롭고 심장에 좋습니다.
8. 술은 몸에 안좋으니 빨리 먹어서 없애버려야 합니다.
[clearfix]1. 우린 락 음악과 술을 좋아하고 멤버의 절반은 부산에 삽니다.
2. 첫 앨범 [국산 전자 락앤롤]은 서울, 부산, 인천을 숱하게 넘나들며 만든 앨범입니다.
3. 사람의 피의 색은 누구나 “빨강”색이지만, 다른 의도를 더할 때 때로는 무서운 모욕이 되기도 합니다. [빨강]은 다소 무겁고 큰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4. [외로운 사람들아 춤을 추자]는 멤버들의 만장일치로 첫 EP앨범의 타이틀로 선택한 곡입니다. “어차피 텅비어 가벼운” 마음이라면 '주춤'보다는 '춤'을 권하는 곡입니다.
5. [국산 전자 락앤롤]은 흔히 '인디'라고 일컬어지는 곳에서 락밴드로 역사를 써내려간 이들에게 존경심과 포부 선언하는 곡입니다.
6. [권주가]는 이국적인 향과 음식 그리고 열정, 술이 함께하는 부산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한 곡입니다. 팔자 걸음걸이도, 나이도 이 곳에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7. 락음악은 귀엔 해롭고 심장에 좋습니다.
8. 술은 몸에 안좋으니 빨리 먹어서 없애버려야 합니다.
3.3. 싱글
<colbgcolor=#FF0000><colcolor='black'> | ||||
내 귀에 꽃이 피네 발매일 : 2022년 9월 16일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내 귀에 꽃이 피네 | 김경호 | 김경호 | 서울부인 |
서울부인 첫 싱글 앨범을 내놓으며
1. [내 귀에 꽃이 피네]는 건이형네 해방촌 옥탑방에서 만든, 서울부인의 시작을 있게 한 노래입니다.
2. 열렬히 사모하는 그대가 나를 부를 때, 귀에서 꽃이 피는듯한 감정을 락앤롤로 그렸습니다.
3. 이 노래를 지구촌을 샅샅이 뒤져 100명도 채 안 되는, 서울부인을 사랑해 주는 그대들에게 바칩니다. 부디 듣는 순간 그대들의 귀에도 꽃이 피길.
[clearfix]1. [내 귀에 꽃이 피네]는 건이형네 해방촌 옥탑방에서 만든, 서울부인의 시작을 있게 한 노래입니다.
2. 열렬히 사모하는 그대가 나를 부를 때, 귀에서 꽃이 피는듯한 감정을 락앤롤로 그렸습니다.
3. 이 노래를 지구촌을 샅샅이 뒤져 100명도 채 안 되는, 서울부인을 사랑해 주는 그대들에게 바칩니다. 부디 듣는 순간 그대들의 귀에도 꽃이 피길.
4. 영상
<colbgcolor=#FF0000> 국산전자 락앤롤 |
<colbgcolor=#FF0000> 권주가 |
<colbgcolor=#FF0000> 깽판 |
5. 기타
- 음색과 피지컬, 그리고 마초적인 외모와 음악 스타일, 패션 컨셉을 살려서 느와르, 깡패 컨셉을 채용하고 있다.
실제로는 순한 사람들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 그 덕분에 팬네임은 조직원이 되었다고 한다.
- 오디오슬레이브,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HYDE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멤버 전원이 애주가다, 오죽하면 곡제목이 권주가.[5]
- 김경호, 장건, 이재혁은 예전에 같이 밴드를 하던 멤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