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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 Sundance | |
병과 | 돌격병 |
본명 | 엠마 로지에 Emma Rosier |
출생 | 2011년 2월 28일 (31세) |
출신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파리 |
출시 시기 | 2021년 11월 12일, 최초 10 스페셜리스트 |
해제 조건 | 기본 해제 |
성우 | 오렐리 코나테(Aurélie Konat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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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개 페이지 |
2. 배경
선댄스는 위태로운 삶을 즐깁니다. 실력이 뛰어나고 겁이 없는 상대로, 전혀 다른 2개의 삶을 살았습니다. 프랑스 육군의 전형적인 군인이었고, 오래 전에는 파리 주요 범죄 조직의 믿음직한 일원으로서 더 어두운 삶을 살았죠. 안타깝게도 후자는 다시 돌아와 선댄스를 괴롭혔고, 선댄스의 군 경력은 일찍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 돌격병은 비송환자들 사이에서 눈에 띄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면서도, 가능할 때마다 자신의 독특한 재능을 사용해 그들의 대의를 돕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이 돌격병은 비송환자들 사이에서 눈에 띄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면서도, 가능할 때마다 자신의 독특한 재능을 사용해 그들의 대의를 돕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선댄스도 이미 알지만, 그 누구도 범죄 조직의 삶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
===# 인게임 상세 스토리 #===
선댄스는 젖먹이에 불과했을 때 파리가 핵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으며 고아가 되었습니다. 도시에서 집단 소개가 이루어지자 선댄스는 리옹에 있는 대형 어린이집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체성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 간에 변화하는 알력 다툼을 지켜봐야 했기에 트라우마로 남을 만한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십대 후반에 이른 선댄스는 나이트클럽 경비에 맞서며 전투원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후 현지 조직, 르 믈리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범죄자 가문은 선댄스를 보살피며 조직의 밀수 작전을 지키기 위한 보안 관련 지식을 가르쳤습니다. 선댄스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았고, 그 일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튀니지에서 화물 컨테이너를 수송하는 도중 배가 격렬한 폭풍을 만나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정박해야 했습니다. 선댄스는 선박의 피해를 파악하다 인신매매의 일환으로 수십 명의 겁에 질린 이주자들이 실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선댄스는 이 선을 넘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행동에 나서야 했습니다. 동료 조직원들을 제압하고 갇힌 이들을 풀어준 선댄스는 자신의 목숨에 현상금이 걸릴 것임을 잘 알고 사력을 다해 도망쳤습니다.
선댄스는 프랑스 육군(Armée de Terre)에 들어갔고, 곧바로 전투적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전장에서 보인 기량과 용감무쌍한 태도는 명백히 다른 병사들을 압도했습니다. 추후 공수부대로 배정되었고, 항공기에서 뛰어내려 수백 미터의 자유 낙하로 전투에 진입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발트 지방 전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럽 곳곳이 불안정해지자 프랑스는 식량 부족과 시민의 불안을 겪었습니다. 정부가 국가적 분쟁을 진압하기 위해 모든 병력을 소환했을 때, 선댄스는 보복이 두려워 다시금 모습을 감추며 비송환자 대열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들의 운동에는 언제나 병사들이 필요했습니다. 비송환자 입장에서는 운이 좋게도 선댄스는 결코 싸움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십대 후반에 이른 선댄스는 나이트클럽 경비에 맞서며 전투원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후 현지 조직, 르 믈리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범죄자 가문은 선댄스를 보살피며 조직의 밀수 작전을 지키기 위한 보안 관련 지식을 가르쳤습니다. 선댄스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았고, 그 일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튀니지에서 화물 컨테이너를 수송하는 도중 배가 격렬한 폭풍을 만나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정박해야 했습니다. 선댄스는 선박의 피해를 파악하다 인신매매의 일환으로 수십 명의 겁에 질린 이주자들이 실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선댄스는 이 선을 넘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행동에 나서야 했습니다. 동료 조직원들을 제압하고 갇힌 이들을 풀어준 선댄스는 자신의 목숨에 현상금이 걸릴 것임을 잘 알고 사력을 다해 도망쳤습니다.
선댄스는 프랑스 육군(Armée de Terre)에 들어갔고, 곧바로 전투적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전장에서 보인 기량과 용감무쌍한 태도는 명백히 다른 병사들을 압도했습니다. 추후 공수부대로 배정되었고, 항공기에서 뛰어내려 수백 미터의 자유 낙하로 전투에 진입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발트 지방 전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럽 곳곳이 불안정해지자 프랑스는 식량 부족과 시민의 불안을 겪었습니다. 정부가 국가적 분쟁을 진압하기 위해 모든 병력을 소환했을 때, 선댄스는 보복이 두려워 다시금 모습을 감추며 비송환자 대열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들의 운동에는 언제나 병사들이 필요했습니다. 비송환자 입장에서는 운이 좋게도 선댄스는 결코 싸움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 주요 이력
- 2011년: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 2014년: 3살 때 파리에서 핵폭탄이 터지며 부모를 잃었습니다.
- 2024년: 13세, 리옹의 한 어린이집에서 성장했습니다.
- 2028년: 17세에 르 밀리외(Le Milieu)의 조직원이 됩니다.
- 2034년: 23세에 보스를 배신하고 조직에 반하는 계약을 맺습니다.
- 2035년: 24세에 프랑스 육군(Armée de Terre)에 들어갑니다.
- 2037년: 26세에 공수부대로 진급합니다.
- 2041년: 30세애 프랑스에서 도주하여 비송환자 대열에 합류합니다.
3. 기술
전문 단계 달성 조건 | ||||
산개 수류탄으로 처치/지원 | ||||
T5 | T4 | T3 | T2 | T1 |
20 | 80 | 240 | 480 | 800 |
3.1. 특기: 산개 수류탄
폭발시 작은 폭발물 다발이 터지면서 보병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힙니다. 최대 소지량: 1개 충전 대기시간: 15초 |
투척 시 다섯 갈래로 쪼개져 넓은 범위에 폭발 피해를 입히는 확산 수류탄을 사용한다. 폭발 딜레이가 길지만, 보급 걱정 없는 충전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하나하나의 피해는 약하지만 폭발범위가 넓어 2개 이상 휘말리기 쉬운 편이며 의외로 처음 산개시에도 데미지가 있어 일반적인 수류탄 처럼 다뤄도 된다.
1.1 패치에서 최대 소지량이 2개에서 1개로 줄고, 6.0 패치에서 폭발 범위가 줄어들었다.
출시 초기에는 '스마트 폭탄'이라는 명칭으로 위의 산개 수류탄 뿐만 아니라 착탄 시 EMP 폭발을 5번 발생시키는 'EMP 필드 수류탄'과 투척 시 적 탑승장비를 자동으로 록온하고 추적하는 '대장갑 수류탄'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1.0 패치에서 운용법 단순화를 위해 EMP 필드 수류탄이 삭제되고, 5.0 패치에서 탑승장비가 대장갑 수류탄으로 인한 록온 알림으로 인해 진짜 록온 미사일에 대처할 수 없다는 이유로 대장갑 수류탄도 삭제되었다.
3.2. 특성: 윙슈트
패러포일 대신 CW-2A 윙슈트를 장착합니다. |
말 그대로 공중에서 펼칠 수 있는 윙슈트. 낙하산 대신 펼칠 수 있고, 높은 곳에서 조종만 잘 한다면 맵 끝에서 끝까지 이동할 수도 있다. 고도에 관계없이 지면에 정면으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4. 성능
윙슈트를 이용한 장거리 이동과 더불어, 수류탄 벨트를 통한 유동적인 상황 대응에 특화된 스페셜리스트. 은밀 침투 및 암살에도 특화되어 있다.일반적인 낙하산의 경우 고고도에서 낙하산을 펼치는 HAHO 침투와 저고도에서 펼치는 HALO 침투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HAHO는 고고도에서 낙하산을 펼쳐서 침투를 하게 되기 때문에 눈에 엄청나게 잘 띈다는 단점이 있고, HALO는 저고도에서 낙하산을 펼치다 보니 상대적으로 이동거리가 짧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낙하산이 아닌 윙슈트를 통해서 활강을 하여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댄스는 하늘을 집중해서 보는 적이 있지 않는 한 낙하산에 비해 침투 당하는 걸 쉽게 탐지하기 어렵고, 시야가 제한적인 탑승장비의 특성상 순식간에 C5 3개와 함께 폭사 당하거나, 고고도에서 침투한 선댄스 때문에 보병이 뒤를 잡히는 등의 침투성능이 타 스페셜리스트에 비해 매우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원성이 자자했던지라 수류탄 벨트/윙슈트 전부 시즌이 넘어갈수록 너프를 거듭하는 중이다.
난전이 잦은 배틀필드 특성상 선댄스의 수류탄 벨트는 편의성 측면에서 매우 뛰어나다. 난전이 잦아 체력이 완전한 상태가 아닌 경우가 많으며 산개 수류탄은 이런 적을 한번에 쓸어담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
5. 스킨
===# 커먼 #===스킨/이름 | 해금 조건 | 비고 |
기본 해제 | - | |
스페셜리스트 로지에 |
스킨/이름 | 해금 조건 | 비고 |
기본 해제 | - | |
맘바 | ||
처치 및 지원 5번 달성 | - | |
야간 작전 | ||
선댄스 전문 단계 T5 달성 | - | |
헥스메시 트리위브 | ||
플레이어 레벨 43 달성 | - | |
해군식 |
스킨/이름 | 해금 조건 | 비고 |
1년 차 패스 특전 | 골드 및 얼티메이트 에디션 혜택 | |
스톰브레이커 | ||
플레이어 레벨 94 달성 | - | |
고속 | ||
선댄스 전문 단계 T4 달성 | - | |
스톰워커 | ||
선댄스 전문 단계 T1 달성 | - | |
티어 1 |
6. 기타
- 트레일러에서 윙슈트를 펼치고 퀸 모드 랜드의 절벽과 송도의 토네이도 안을 비행하는 모습으로 단독샷을 받으며 주역으로 등장했다. 이 당시까지만 해도 헬멧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으나, 해저드 존 트레일러를 통해 헬멧을 쓰지 않은 외형이 기본 외형이 되었다. 이후 헬멧을 쓴 모습은 티어 1 스킨으로 구현되었다.
- 논바이너리로, 스토리 영어 원문에서 인칭대명사가 'They'로 호칭된다.
- 시즌 4 이후로 대부분의 대사들이 진중한 말투로 바뀌어 이전보다 혹평이 어느정도 줄긴 했으나, 게임 초기부터 시즌 3까지의 건들거리는 대사와 피어싱 같은 튀는 장신구 때문에 다른 스페셜리스트들에 비해 아직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편이다. 특히, 다른 스페셜리스트들은 시즌 1 기간에 진행됐던 외형 및 대사 개편 때 변화가 체감됐던 것과 달리 선댄스는 거의 변화가 없었기에[2]그러한 악평들이 남아있다. 그 때문에 실제로 게임내에 보면 헬멧이나 복면, 후드, 고글 등 선댄스의 얼굴을 최대한 가리는 스킨을 장착한 유저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티어 1 스킨을 얻기 위한 도전과제가 타 스페셜리스트들 보다 까다로운 편이다. 예를 들면 아이리쉬와 보리스는 가젯이 설치형 무인 장비라 설치만 해놔도 파괴되거나 사살당하지 않는 한 도전과제 카운팅이 되고 정찰병 스페셜리스트들은 스캔만 해줘도 되는 반면, 선댄스의 산개 수류탄은 적들이 모이는 기회를 잡아야 하지만 문제는 대규모전 특성상 그 기회가 잘 나타나지 않은데다가 시즌 1 패치로 산개 수류탄이 너프를 먹고 소지량도 1개로 줄어버리는 바람에 도전과제 수행이 어려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