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000000,#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555555,#aaaaaa | 1889년 ~ 2015년 | ||||
초대 왓슨 ★★★ | 2대 캠벨 | 3대 맥키 ★ | 4대 카일 ★ | 5대 코흐레인 ★★ | |
6대 머레이 | 7대 브라운 | 8대(대행) 하드윅 | 9대 매콜 | 10대 브라운 | |
11대(대행) 엘리엇 | 12대 스토코 ★ | 13대(대행) 맥팔레인 | 14대 아담손 | 15대(대행) 메링턴 | |
16대 엘리엇 | 17대 나이턴 | 18대(대행) 도커티 | 19대 더반 | 20대(대행) 롭슨 | |
21대 애스허스트 | 22대 맥메네미 | 23대(대행) 스토코 | 24대 스미스 | 25대 크로스비 | |
26대 부처 | 27대 벅스턴 | 28대 리드 | 29대 윌킨슨 | 30대 매카시 | |
31대(대행) 볼 | 32대 퀸 | 33대 킨 | 34대 스브라기아 | 35대 브루스 | |
36대(대행) 블랙 | 37대 오닐 | 38대 디카니오 | 39대(대행) 볼 | 40대 포옛 (포옛 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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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 이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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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스 포옛의 선덜랜드 AFC 감독 시기의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상세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하며 경질된 파올로 디 카니오의 뒤를 이어 2013년 10월 선덜랜드 AFC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강등권에 처져있던 선덜랜드의 반등을 이끌며 기적적으로 14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강등을 피했으며 EFL컵에서 준우승[1]을 거두는 등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다.하나 직전 시즌 주축이던 기성용의 임대 복귀와 잭 콜백, 가드너의 이적으로 인한 전력 손실을 메꾸지 못했고 급기야 8라운드에선 사우스햄튼에게 0-8로 대패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2] 29라운드까지 17위로 추락해 강등 위기에 놓이자 결국 2015년 3월 16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경질되었다.
3. 여담
- 이때 리버풀은 중위권이 딱이야라는 말이 탄생했다.
- 선덜랜드 AFC 출신 기성용와 지동원을 선덜랜드 AFC출신이지만 10년 지난 지금은 기성용은 FC서울 지동원은 수원FC이지만 거스 포옛이 전북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둘이 맞붙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