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틀리에 시리즈 중 비밀 시리즈의 등장인물.
2. 프로필
Serri Glaus セリ・グロース | |
CV | 후지이 유키요 |
3. 작중 행적
……まさか、こんなところで、私たちを知る者に出会うなんて
……설마, 이런데서 우리를 아는 사람을 만날 줄은
……설마, 이런데서 우리를 아는 사람을 만날 줄은
かつてのライザの仲間・リラと同じオーレン族の女性。
ある目的のため、様々な植物の種を集める旅をしており、
遺跡を探索するライザたちに同行を申し入れる。
穏やかな性格で誰に対しても公明正大だが、
ライザにはなぜか少し引いた接し方をする。
과거 라이자의 동료였던 릴라와 같은 오렌족 여성.
어떤 목적을 위해, 다양한 식물의 씨앗을 모으는 여행을 하고 있다.
유적을 탐색하던 라이자 일행에게 동행을 제의한다.
온화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지만,
라이자에게는 왠지 조금 거리를 둔다.
ある目的のため、様々な植物の種を集める旅をしており、
遺跡を探索するライザたちに同行を申し入れる。
穏やかな性格で誰に対しても公明正大だが、
ライザにはなぜか少し引いた接し方をする。
과거 라이자의 동료였던 릴라와 같은 오렌족 여성.
어떤 목적을 위해, 다양한 식물의 씨앗을 모으는 여행을 하고 있다.
유적을 탐색하던 라이자 일행에게 동행을 제의한다.
온화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지만,
라이자에게는 왠지 조금 거리를 둔다.
코너돌 출신의 오렌족. 고향을 되살릴 어느 식물의 씨앗을 찾기 위해 라이자 일행과 동행한다. 오렌족의 세계가 클린트 왕국의 연금술사들로 인해 황폐화 되었기에 내색하진 않지만 연금술사인 라이자에게 적개심을 품고 있다.[1]
나무정령이라는 특이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 스킬은 세리가 기본공격 및 스킬공격을 시전할때 추가적으로 발동되며, 스킬에 추가데미지 및 각종 버프나 디버프를 제공한다. 여기서 증가되는 스탯이나 디버프가 제법 강력해서 캐릭터를 적절하게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라이자나 클라우디아 이상의 강력한 서포터가 탄생한다.
그런만큼 단점 역시 만만찮게 많은 캐릭터인데, 일단은 운영 난이도가 생각보다 녹록지 않은점도 있고, 본인의 연금술사 혐오적인 성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최초 제공 CC 및 최대 CC 수치가 일행 중 가장 낮아서 코어 아이템을 사용하는것도 타 캐릭터에 비해서 만만치 않다. 이 두 단점은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지만 최대 단점은 일행중 가장 낮은 솜씨수치. 100레벨 기준으로도 솜씨[2]가 고작 30이라 장비를 세팅해주는데 타 캐릭터보다 더 골머리를 앓게 될 것이다.
4. 여담
- 3편에서 등장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 스토리에 중요한 인물이였으나 3편 엔딩 마지막에 론돌에에서 잠깐 등장한다. 이는 2편 시나리오 작가가 1,3편 작가와 다르기 때문에 등장 타이밍을 못맞춘듯.
- 2편 마지막에서 이계를 구할수 있는 새로운 씨앗들을 찾으러 간다고 했었고 이에 대해서 3편에서 충분히 뒷이야기가 나올수도 있었지만...
[1] 릴라는 이 적개심을 파악하고, 세리에게 라이자 또한 클린트 왕국의 연금술사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품고 있으며, 과거에 클린트 왕국이 빼앗아간 오렌족의 물을 되돌려준 적이 있음을 알려주면서 라이자가 클린트 왕국의 연금술사와는 다르다고 말해줬다. 당연히 세리는 바로 받아들이지 못했고 릴라도 당장은 받아들이기 어려울거라 말했다.[2] 상당히 중요한 스탯인데, 캐릭터의 솜씨가 해당 장비의 레벨보다 낮을 경우, 장비 옵션의 일정 수치만큼의 패널티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