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앙 샤발 Sébastien Chabal | |
<colbgcolor=#fff><colcolor=#000> 본명 | 세바스티앙 샤발 Sébastien Chabal |
생년월일 | 1977년 12월 8일 ([age(1977-12-08)]세)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발랑스 |
신체 | 키 191cm / 체중 113kg |
포지션 | 플랭커, 록, No.8 |
클럽 경력 | 발랑스 스포르티프 (1998)[1] 부르구앙잘리외 (1998~2004) 세일 샤크스 (2004~2009) 라싱 메트로 92 (2009~2012) 발만 울브스 (2012)[2] 리옹 (2012~2014) |
262경기 225득점 (45트라이)[3] | |
국가대표 | 프랑스 (2000~2011) |
62경기 30득점 (6트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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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前 럭비 선수. 야성적인 외모에 저돌적인 태클과 터프함으로 인기를 끌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장발과 수염으로 "caveman"으로 불린다.2. 평가
럭비계에서 ”터프함“이라는 말과 가장 가까운 선수 쯤으로 여겨진다. 스타 선수를 두고 팬들은 여러 수식어를 붙여 치켜 올리지만, 그중에서 샤발은 ”Hard”와 “Tough”라는 표현이 가장 많이 붙는 선수일 것이다. 단순히 빡세게 태클을 넣는 선수는 많고 많지만, 의외로 주력, 민첩성, 센스를 적절히 갖춘 든든한 세컨드 로우였기에[4] 은퇴한지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터프함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1] 4부 리그였던 페데랄 2 소속이었다. 2010년 해체.[2] 뉴사우스웨일스 3부 리그 구단으로, 단기 자유계약이었다.[3] 발랑스 시절 제외[4] 그리고 외모도 큰 몫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