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5-20 22:26:29

세키레이

파일:세키레이 로고.png
등장인물(세키레이) | 설정 | 애니메이션
세키레이
セキレイ
파일:세키레이19.jpg
장르 러브 코미디
작가 고쿠라쿠인 사쿠라코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스퀘어 에닉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삼양출판사
연재처 영 간간
레이블 영 간간 코믹스
연재 기간 2004년 창간호 ~ 2015년 17호[1]
2017년 10호 ~ 2018년 7호[2]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9권 (2018. 04. 25.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권 (2018. 11. 29.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미디어 믹스7. 기타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고쿠라쿠인 사쿠라코(極楽院 櫻子)다.[3]

1번과 같은 의미의 이름을 지닌 108명의 '세키레이'와 그들의 운명의 반려자 '아시카비'들의 배틀 로열을 주제로 한 서비스 만빵의 작품이다. 그래서 DC 등지에서 세키레이가 아닌 슴가레이, 색기레이로 불렸다.

배틀러브 코미디, 서비스의 3위일체, 그렇지만 세 가지 전부 조금 미묘하다. 배틀은 기대할 게 못 되고, 서비스는 작화가 애매하고, 러브 코미디는 구리다. 점차 나아지기는 한데 첫 인상이 이래서 회의적인 독자들도 있다. 특히 초반부 그림체와 후반부 그림체의 차이가 커서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다.

2. 줄거리

별 볼일 없는 남자, 사하시 미나토 앞에 불쏙(?) 나타난 수수께기의 미소녀 무스비. 그녀와의 만남이 평범했던 미나토의 운명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온다…

상큼발랄한 미소녀들의 액션 판타지!! 마침내 등장!!

2020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신동제도(新東帝都, 신토제도)라는 가상의 도시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신토제도의 일류대학을 목표로 재수 중인 주인공이 또 떨어진 후, 하숙집으로 돌아가던 중 세키레이 88번 무스비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2004년부터 2015년 7월까지 영 간간에서 연재했으며 단행본은 영 간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최종전 이후 - 에필로그 사이 이야기로 추정되는 후속작이 2017년 5월부터 연재를 시작했고, 2018년 4월 25일에 진짜 최종권인 19권이 발매됐다.

2008년 7월에 삼양출판사에서 한국어판으로도 정발되었다. 심의 깐깐하기로 유명한 우리나라 정발판인데 무려 19금이 아니다!! 번역자는 강동욱인데, 번역의 퀄리티가 썩 좋지는 않다. 다만, 현지 기준 2014년 6월 출시된 16권이 최신간인데,[4] 한국판 또한 이를 반 년 만에 따라잡은 것을 보면 나오는 속도가 느리지 않은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그나마 현지에서 17권이 발매했고, 18권에서 완결이 될 거라는 작가의 발언이 담겼다. 2015년 10월 완결권 18권 발매됐다. 국내에도 2016년 6월 16일에 정발했다.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키레이/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설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키레이/설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키레이/애니메이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기타



[1] 세키레이[2] 세키레이 ~그녀가 없는 365일의 일~[3] 여성 작가. 본작은 여성이 그린 남성향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여성향 (BL) 작품도 그린다. BL쪽에서의 펜 네임은 사쿠라 아시카다. 대표작으로 센서티브 포르노그래프(Sensitive Pornograph)가 있으며 세키레이처럼 애니화됐다. 이 작품 외에도 <카테고리 프리크스>라는 여성향 오컬트물을 내기도 했다.[4] 2015년 3월 17권 출간 예정[5] 한국 한자음으로는 '척령'이라고 읽는다. 둘 다 일본의 상용한자가 아니고 너무 한자가 어려워서 보통 가타카나로 적는다.[6] 괜히 부남자가 남초 사이트에 발을 못 들이는 게 아니다. 들였다가는 온갖 호모포빅 발언과 성희롱 등을 겪어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