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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9 18:06:54

센트스텔라 왕국

1. 개요2. 센트스텔라 왕국 소속 인물3. 외부 링크4. 미러 링크

1. 개요

セントステラ王国 / Centostella Kingdom
정령환상기 세계관에 유필리아 대륙 서부 슈트랄 지방에 가르아크 왕국 동쪽에 위치한 왕국. 가르아크 왕국과는 현재 사이가 나쁘지 않지만 자국의 정보를 은닉하는 경향이 있는 폐쇄적인 국가이며 가르아크 왕국과 정식 국교도 맺지 않아 적극적으로 교류가 오갈 수준으로 친밀한 관계도 아니다.

용사 타카히사의 지인 스메라기 사츠키의 존재를 확인하여 가르아크에서 개최하는 야회에 참석하기 위해 왕녀가 용사와 동행해 나타났다. 폐쇄적인 국가임에도 등장하는 국가들 중에서 가르아크 왕국, 야구모 지방 다음으로 양호한 편이다.[1] 이후 타카히사의 폭주 건으로 가르아크 왕국에 빚을 지게 되었으며 리오가 보호했던 타카히사의 형제이자 이세계인인 마사토와 아키를 센트스텔라에 인계 보호하게 된다.

23권에서는 단순히 폐쇄적인 것을 넘어서서 슈트럴 지방 왕국들 중 가장 구태의연한 체질을 강하게 갖고 있으며 같은 왕족이라도 1왕녀인 리리아나와 리리아나의 여동생의 대우 차이도 굉장히 심하다고 설명된다. 그 때문에 자국의 용사로서 소환된 센도 타카히사가 미하루 유괴 같은 범죄를 저질러서 신용을 잃고 21권 시점에서 마사토가 사쿠라바 에리카의 죽음으로 땅의 용사로서 가르아크 왕국으로 재소환되자 사절단을 보내 마사토의 소속에 대해 논의하는 것과 동시에 1왕녀인 리리아나의 혼약 상대를 타카히사에서 마사토로 바로 바꿀 정도다. 작중에서 용사의 혼약은 간단히 바꿀 수 없는데도 이렇게 바로 바꾸는 건 상위 왕위계승권자가 좋은 것을 독점해야 한다는 센트스텔라의 방침 때문이라고 한다.[2][3] 이후 에리카 사후 흙의 용사로 선정된 마사토가 리리아나와 함께 가르아크 왕국에 소환되는 일이 발생된다.[4]

2. 센트스텔라 왕국 소속 인물


* 조반니 센트스텔라
센트스텔라 왕국의 국왕이자 리리아나의 아버지. 원래는 리리아나를 타카히사와 약혼시키려 했으나 그의 가망없는 모습을 보고는 결국 토스카나 공작을 통해 마사토와 약혼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3. 외부 링크

4. 미러 링크



[1] 정령의 주민의 마을은 국가가 아닌 마을로 예외[2] 단순히 생각해도 왕성은 왕과 중요 인사들이 기거하는 곳인데 거기서 손님인 타국의 용사가 모셔주는 주인(왕국)의 영웅을 살인자라고 매도하다 못해 자국 가르아크 왕국의 최중요 요인인 용사 사츠키의 친구를 납치하려했다. 리리아나가 미리 가르아크 왕국의 국왕에게 사건을 귀띔하고 물밑에서 대처하지 않았다면 심한 경우 레이스의 야회 습격자들과 공범으로 합쳐저 국가의 신용이 북한 수준으로 추락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런 사태를 전혀 예상 못하는 우등생 타카히사군.(...)[3] 게다가 23권에서 타카히사가 가르아크에서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바람에 대형사고를 또 치게 되어 마사토를 자국의 용사로 영입해야하는 센트스텔라 왕국 입장에서는 타카히사 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하면서 마사토까지 가지려한다고 가르아크 왕국에게 쓴소리를 들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난처한 입장이 되었다.[4] 이후 본래 센트스텔라 왕국 소속 용사 타카히사가 폭주하면서 프로키시아 제국으로 망명해버렸다. 센트스텔라 왕국입장에서 마사토라도 건저셔 다행.[5] 프로키시아로 도주[6] 단순히 철 없다 수준이 아니라 엘리스가 공작가 출신 대귀족 영애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인 토스카나 공작에게 아버님도, 아버지도 아니고 아빠라고까지 말한다(...).[7] 토스카나 공작이 상황을 슬슬 보고 전할 때가 되어서 말해준 것을 보면 리리아나를 제외한 센트스텔라 측은 마사토가 용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자마자 타카히사를 바로 손절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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