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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2 01:23:27

셀레스냐 교단

라브니카의 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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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리우스 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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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스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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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르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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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가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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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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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젯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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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조브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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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도스 광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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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냐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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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믹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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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중요 지점3. 다른 길드를 향한 평가4. 라브니카로의 귀환 이전5. 길드 키워드
5.1. 집합(Convoke)5.2. 소집(Populate)

셀레스냐 교단(Selesnya Conclave)

1. 개요

나의 믿음. 나의 동료 신자들. 나의 길드.

TCG매직 더 개더링》에 등장하는 라브니카 차원의 길드. 색상은 백/녹(GW). 백색의 질서와 녹색의 자연이 합쳐진 자연의 질서를 믿는 종교 컨셉의 길드다.

2. 중요 지점

3. 다른 길드를 향한 평가

Azorius: "One day, they will free their minds from foolish, external laws and learn to obey the voice of the Conclave."
아조리우스 : 언젠가 그들은 어리석은 표면적 법률에서 벗어나 마음을 열고 교단의 목소리에 순종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Boros: "They shall tire of their fighting and, when they do, the gentle embrace of Selesnya will be waiting."
보로스 : 그들이 그들의 싸움에 지쳤을 때, 셀레스냐의 친절한 포용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Dimir: "A ghastly horde of disconnected murderers who never fully tasted life's true gifts."
디미르 : 생명의 진정한 선물을 맛본 적이 없는, 동떨어진 살인자들의 무시무시한 떼거리.
Golgari : "These rot-grovelers could stand to learn more from our ways instead of mucking about with their bugs and death."
골가리 : 이 부패를 찾아 기어다니는 자들은 그들의 벌레나 죽음보다 우리가 걷는 길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Gruul: "Such a waste… and a smelly, unreasonable, destructive waste at that."
그룰 : 쓰레기 같은... 그것도, 냄새나고 비이성적이며 파괴적인 쓰레기 같은 것들.
Izzet: "Tinkerers and meddlers under the control of one oppressive ego. Doomed for failure."
이젯 : 억압된 하나의 자존심에 조종되는 땜장이이자 참견쟁이들. 마치 실패하기 위한 운명같다.
Orzhov: "They are lost in a lifeless prison of their own individual ambitions."
오르조브 : 그들은 이미 각자의 야망이 만들어낸 생명없는 감옥에서 길을 잃었다.
Rakdos: "Until they submit, they must be contained."
락도스 : 그들이 굴복할 때까지 그들은 반드시 억제되어야 한다.
Simic: "Warpers of life and nature whose downfall will be their lack of community and compassion."
시믹 : 사회와 연민의 부족함으로 몰락할 생명과 자연의 베틀.

4. 라브니카로의 귀환 이전

라브니카 시절 지도자는 Chorus of the Conclave로 Szadek, Lord of Secrets에 의해 완전히 맛이 가버리고 맛셀레스냐(Mat'Selesnya) 역시 치명적 피해를 입어 동면 상태에 들어간다. 맛셀레스냐와 소통이 불가능해져 셀레스냐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지만 셀레스냐의 목소리 트로스타니가 소통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지도자로 등극하고 셀레스냐 문화의 르네상스를 연다.

5. 길드 키워드

5.1. 집합(Convoke)

라브니카[1] 라브니카의 길드에서[2] 사용하는 키워드. 집합을 가진 주문을 발동할 때, 조종하고 있는 생물을 생물을 임의의 수만큼 탭할 수 있으며, 이렇게 탭한 각 생물마다 그 주문의 비용을 무색 마나 또는 그 생물의 색에 해당하는 마나 1개만큼 대신 지불할 수 있다. 마나가 다 꺾여있는 상황에도 튀어나올 수 있다는 것이 유효. 매직 2015 코어세트기계군단의 행진에서도 사용되었다.

5.2. 소집(Populate)

라브니카로의 귀환 때의 키워드로 자신이 조종하는 생물 토큰 한 개를 골라서 그 토큰의 복사본 토큰 한 개를 전장에 놓는다. 토큰이 없으면 무용지물인만큼 대부분의 소집 능력을 가진 카드는 그 자체로 생물 토큰을 집어넣거나 다른 능력에 소집 능력이 달린 것이 대부분이다.


[1] 리처드 가필드가 직접 디자인한 키워드. 개발 중에는 보로스 군단의 키워드로 처음 디자인되었다가 셀레스냐의 키워드로 옮겨졌다고 한다. #[2] 라브니카의 길드 초기 개발 당시에는 셀레스냐의 키워드를 가칭 Creaturefall이라는 이름의 대지력 생물버전, 즉 생물이 ETB할때마다 격발되는 능력으로 뒀다고 한다. 다만 당시에는 그다지 재미있는 메카닉이 아니어서 중도에 취소되고 대신 구 라브니카의 집합이 재활용되었던 것. 이는 이후 뉴 카펜나의 거리에 가서야 연대 키워드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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