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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행정구역 개편 기준 시(городской округ)의 경우 그 수가 28개에서 12개로 줄었으며, 사라진 시들은 다른 군 산하 시가 되었다. 일로바이스크가 시로 승격했다. 군(муниципальный округ)의 경우 2014년 4월 행정구역 개편 당시의 군(район)과 일치하나, 페르쇼트라브네보군이 만구시군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마린카군 일부가 도네츠크시에 편입된 후 쿠라호보군이 신설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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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셀리도보(Селидово, Selidovo)는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도시로, 인구는 약 2만 명이다. 우크라이나 독립 직후 인구 3만 명을 넘어섰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석탄 산업으로 급속히 성장하였으며 1956년 도시의 지위를 얻었다. 매년 180만 톤의 석탄을 채굴하는 광산 기업인 로시야(Россия)가 입지해 있고, 북쪽에 가까이 있는 노보그로돕카와 역사적,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2. 기타
- 2024년 8월 26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군정당국에서 강제 소개령을 내렸다. 2024년 10월 27일, 러시아군이 도시 전역을 점령했다.[1] 러시아 국방부는 10월 29일자로 점령 확정을 발표했다.
- 알렉산드르 아난첸코 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리의 고향이다.
[1] 같은 날 러시아군은 동남동쪽으로 10km가량 떨어진 인구 1만 명의 광산 도시 고르냐크를 점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