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000,#dddddd> 셀프어쿠스틱 Self Acoustic | |
채널명 | 셀프어쿠스틱selfacoustic |
멤버 | 김수진, 김재섭 |
성별 | 여자, 남자 |
생년 | 1992년생, 1988년생 |
구독자 수 | 190만 명[1] |
소속사 | 샌드박스 네트워크 |
링크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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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수진, 김재섭으로 이루어진 2인조 유튜버 그룹이자, 인디 뮤지션 그룹.2. 특징
주력 컨텐츠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과 자작곡 제작이다.채널 주인인 김수진과 김재섭은 실제 연인 사이이다. 둘은 같은 대학교였으며, 그러다 둘이 우연히 동네에서 만나게 되고, 수진이가 재섭이에게 기타를 배우고, 같이 팀을 이루다 보니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이라고. 현재는 부부사이가 되었다.
수진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3], 영상 편집, 영상 콘티, 노래 작곡/부르기를 하며 재섭은 디렉터, 믹싱, 자작곡 음원 사이트에 등록을 한다.
'셀프어쿠스틱'의 유래는 재섭의 전공은 기타라서 수진이 팀명에 '어쿠스틱'을 넣으면 좋겠다고 해서 의견을 냈고, 또, 재섭은 사람들이 셀프바에 찾아 가는 것처럼, 우리를 찾아오게 하자 라는 뜻으로 의견을 내서 '셀프어쿠스틱'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작 처음에는 맘에 들지 않았다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처음부터 하고 싶어서 시작 한 것이 아닌, 자신들이 제작한 음악에 영상이 필요해서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유튜브, 페이스북에다가 노래 영상들을 간간히 올리다가, 활동하다 보니까 구독자 수도 늘고 재미있어서 컨텐츠 영역을 넓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나 일상 브이로그도 제작하면서 유튜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3. 여담
- 수진이는 미술을 전공한 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으며, 혼자서 만화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장르는 수진이의 오너 캐릭터를 메인으로 한 일상, 요리 같은 평범하고 소박한 장르이다.
- 수진이가 노래를 부를 때 옆에서 키보드로 편곡 해주는 남성이 있는데 이름은 '찰리'이다. 사귀는 사이는 절대 아니라고.
- 시청자들의 마음을 힐링하게 해주는 것이 채널 운영의 목표이여서 그런지, 댓글창 관리가 철저한 편이다. 대다수의 악플들은 차단을 하거나 지워 버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