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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 체포된 인물 ◇ : 행방불명인 인물 |
| <rowcolor=#fff> 셰온스 일당 | |
| <colcolor=#fff><colbgcolor=#000> 결성 | <colbgcolor=#fff,#1f2023>5년 전 |
| 본부 | 불명 |
| 수장 | 셰온스 |
[clearfix]
1. 개요
평범한 도적들 정도라면 세르나르룡이 간단히 정리하겠지만... 평범하지 않은 도적단이 라인스토어즈 대륙에 있단 말이지.... 가는 도중... 절대로 마주쳐서는 안될... 가장 위험한 '그 일당'... '셰온스 일당'.
맛링
맛링
...뭐야 너희들... 설마 셰온스 일당을 모르는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며 악명높은 도적단이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너희들이 별 탈 없이 그 녀석들에게 빠져나온게 신기할 따름이군.
풍월
조립중독과 병맛의 돌멩이의 등장 세력.너희들이 별 탈 없이 그 녀석들에게 빠져나온게 신기할 따름이군.
풍월
셰온스가 이끄는 아주 흉악하고 악명 높은 도적단. 인원수는 12명 뿐이지만 한명 한명이 실력 있는 소수정예 조직이다.[1][2]
2. 특징
본작의 메인 빌런으로, 3기에서 조립중독만을 노리는 데스로크 일당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페이크 최종보스로 생각했지만 후에 작가가 밝히기를 데스로크 일당은 4기 때 쓰러트리러 갈 예정이라고 한다.의외로 살인은 하지 않으나[3] 자신들의 목적에 방해되는 자, 일원들에게 손을 댄 자를 죽이는 것은 허용한다고 한다.
본래 명칭은 언레인이었으나, 5년 전 빛의 검사에 의해 괴멸하고 그 이후 언레인에서 남아있던 셰온스와 갸무라, 샤멜, 언덱스, 카클을 중심으로 몇명이 더 모이게 되어 지금의 셰온스 일당이 되었다. 이 때는 셰온스가 갸무라와 같은 엘리멘탈이였으며, 언덱스와 샤멜은 카클과 같은 골드였다.
3. 일원
3.1. 다이아
3.1.1. '군림의 칼날' 셰온스
3.2. 엘리멘탈
3.2.1. '검은 대포' 언덱스
3.2.2. '점멸의 검' 샤멜
3.2.3. '포식자' 갸무라
3.2.4. '얼음조각' 샤베르스
| 현상금 | 1억 7,500만 페어[4] |
역시 제가 나설 수밖에 없겠네요. 우리 일당의 최강전력! 이 몸! 샤베르스가!
3기 37화에서 첫 등장. 얼음 속성의 마물을 다룬다. 유일하게 최상급 마물을 조종할 수 있는 존재이자 마물 수십마리를 동시에 조종할 수 있으며, 최상급 마물 중 하나인 크레바디오스를 다룬다고 한다.[5]나와... '이 녀석'이 함께하는 이상... 절대로 실패할 일은 없어.
셰온스 일당에 들어온 후 단 3년만에 엘리멘탈까지 승급했다고 한다. 또한 개인의 힘만이 아닌 모든 힘으로는 셰온스 일당의 엘리멘탈 중, 가장 강하다고 한다. 즉, 그가 다루는 마물이 전투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태어날때부터 무척이나 높은 마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얼음을 다루는 마력에 높은 적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작가의 X에서 반인화 모습이 공개되었다. #
3.3. 골드
3.3.1. '만능모자' 카클
3.3.2. '반인반룡' 리제스트
| 현상금 | 1,500만 페어[6] |
반은 용이고 반은 인간인 반인반룡이다. 불을 다루는 화룡이며, 마력을 응축시켜 불타는 바위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1기 이전에 제작자의 작가방에 그의 페이퍼가 있었던것으로 보아 제작 초반부터 있던 캐릭터로 추정된다.
3.3.3. '검붉은 황제' 아퀴엔 더 리헬
| 현상금 | 1,800만 페어[7] |
이 녀석은 나에게 맡겨. 반드시 내가 처리할테니까.
2기에서 와콘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되었으며, 켈로스크의 스승이다. 3기 37화에서 첫 등장. 카클에게 받은 주인공 일행의 수배서를 보던 중, 세르나르룡이 플레지나 가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맡기라고 당부한다.Q&A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이후 수정 가능), 아퀴엔의 아버지가 마력을 기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냈으나, 이미 세르나르룡의 아버지가 먼저 그 방법을 알아내었고, 분노한 아퀴엔의 아버지는 세르나르룡의 아버지와 싸웠으나 패배했다.
그 후 아퀴엔의 아버지는 분노와 질투로 인해 가문의 일도 내팽개치고 기의 운용법 연구에만 몰두하게 되어, 아퀴엔의 어머니는 진절머리가 나 떠나고 아퀴엔의 아버지도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아퀴엔 혼자만이 남게 되고 결국 리헬 가문은 몰락하게 된다.
아퀴엔은 가문을 몰락시킨 플레지나 가문에 대한 복수심에, 아버지가 남기고 간 기의 운용법을 배우게 된다.
여담으로 처음부터 기획된 캐릭터가 아니다. Q&A에 따르면 다른 작가의 캐릭터가 이 자리 였는데 맛링의 평가로 골드가 한명 빼고 간지 없냐는 의견이 나와 만들어진 캐릭터다.
작가의 X에서 반인화 모습이 공개되었다. #
3.4. 실버
3.4.1. '검붉은 주먹' 켈로스크
3.4.2. '바람의 야수' 리샤카
3.5. 브론즈
3.5.1. '장검사' 캬론가
3.5.2. '파쇄망치' 와콘
3.5.3. '회복사' 플러스약국
3.6. 박사
3.6.1. 릭
물론이죠... 그것이 저희들의 '거래'이니깝쇼.
셰온스 일당의 무기 개조를 담당하고 있는 박사. 셰온스 일당이 사용하는 기계형 무기들은 대부분 릭의 작품이라고 한다.[8][9] 셰온스와 일종의 거래를 한듯 하다. 4. 여담
- 이들이 어째서 왕가 소유 4개의 보석을 노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6개월마다 선발시험을 통해 힘, 판단력, 지식 등 여러 방법으로 일원을 모집했으나 2기 21화 이후로는 오직 잔학함으로 데스매치를 통해 살아남는자가 일원이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 3기 4화에서 리샤카에게 조립중독 일행의 위치를 보고한 인물은 셰온스 일당이 아닌, 리샤카가 개인적으로 부리는 부하라고 한다.
- 구성원들 간의 관계는 각각 다른듯하다. 와콘, 캬론가, 리샤카, 켈로스크, 카클은 서로 반말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나쁘지는 않은 관계인듯 하고, 언덱스와 샤멜은 서로 진심으로 싫어한다고 한다.
[1] 엘리멘탈인 언덱스는 왕국 기사단장 중 일원인 치프를 유효타 하나 허용하지 않고 깔끔하게 압도했다. 이를 통해 브론즈까지는 몰라도 실버~골드 정도만 되어도 왕국 기사단장에게까지 조금, 상황에 따라 상당한 위협이 될만한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혹여나 엘리멘탈급이 상대라면 말 그대로 기사단장을 압도하는 수준인지라 엘리멘탈급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공개된 왕 직속 기사단장 엘윔리스와 그의 근소 열위 수준으로 보이는 가도안 정도를 제외하면 왕국 자체에까지 큰 위협이 되는 수준의 전투력을 보유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실버~엘리멘탈이 총 9명인 데다가 그보다 훨씬 강한 다이아 셰온스까지 버티고 있다. 이 정도면 단순히 소수 정예라는 말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수준.[2] 현실의 정부에서도 일부 지역을 포기하고 철수하는 멕시코 카르텔처럼 왕국에서도 어찌할 수 없는 수준인 듯 하며 실제로도 그러한 듯 보인다. 게다가 셰온스 일당의 과거인 언레인 시절에는 실제로 작중에서 왕이 아니라 언레인 쪽이 사실상 라인스토어즈 대륙을 지배하는 쪽이었다고 공인된다.[3] 반대로 말하면 살인 외에는 무엇이든 한다는 뜻이다.[4] 1페어=5원이므로 한화 8억 7,500만원.[5] 하지만 크레바디오스를 꺼내는 일은 거의 없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져있지는 않다고 한다.[6] 1페어=5원이므로 한화 7,500만원.[7] 1페어=5원이므로 한화 9,000만원.[8] 리샤카의 클로, 캬론가의 가면 등.[9] 다만 샤멜의 검은 본인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