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그룹 이름 | 소리 Sorry |
활동 | 2014년 ~ 현재 |
활동지점 | 영국 북런던 |
장르 | 인디 록 |
레이블 | Domino |
멤버 | Asha Lorenz Louis O'Bryen Lincoln Barrett Campbell Baum Marco Pini |
링크 | | | | |
[Clearfix]
1. 개요
영국 북런던 출신의 인디 록 밴드. 2017년 까지는 피시(Fish)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2. 경력
2014년 처음 결성되었으며, 당시 이름은 피시(Fish)였다. 5인조 밴드 체제가 되기 이전에는 아샤 로렌츠(Asha Lorenz)와 루이스 오브라이언(Louis O'Bryen)의 듀오로 시작했다. 아샤와 루이스는 밴드 결성 이전에는 각자 솔로 프로젝트로 활동했으며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둘 중 누가 더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을지 경쟁하다가 어느날 함께 음악을 만드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밴드를 결성했다고 한다.이후 5인조 밴드로 체제를 결성하고 2017년에는 밴드명을 소리(Sorry)로 바꾼다. 피시였을 시절 발매했던 것은 몇몇 데모 싱글들이 전부였고,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도 정규 1집 이후이기 때문에 이전 밴드명의 경우 알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편이다. 2017년 Home Demo/ns vol. I, 2018년 Home Demo/ns vol. II을 각각 믹스테잎으로 발매하면서 점차 인디 팬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2020년 데뷔 정규 925를 발매한다. 정규의 경우 작업하는데 4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하며, More, Snakes, As the Sun Sets 등을 선공개 싱글로 발매했다. 스테레오검에서 이 음반을 이 주의 작품으로 선정하고, NME에서는 이 음반에 만점을 부여하는 등 많은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후 투어를 가지려고 계획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으로 인해 모든 일정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후 2021년에는 라이브 앨범 A Night at the Windmill를 발매했다.
2022년에는 2집 Anywhere But Here를 발매했다. 포티스헤드의 에이드리언 어틀리가 음반 작업에 참여했으며, 메타크리틱 82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3. 멤버
- Asha Lorenz
- Louis O'Bryen
- Lincoln Barrett
- Campbell Baum
- Marco Pini
4. 음반 목록
4.1. 정규 음반
- 925(2020)
- Anywhere But Here(2022)
4.2. 믹스테잎
- Home Demo/ns vol. I (2017)
- Home Demo/ns vol. II (2018)
4.3. 라이브 음반
- A Night at the Windmill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