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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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독일어 : Schwyz스위스의 중부에 있는 칸톤이다. 인구는 154,000명이다. 주청 소재지는 주 이름과 같은 슈비츠(Schwyz)로 15,000명 가량의 소도시이다.
슈비츠는 1291년 우리, 운터발덴[1] 주와 함께 영구 동맹을 체결하였는데 이것이 스위스 연방의 뿌리가 되었으며, 슈비츠라는 이름은 국명인 스위스의 유래가 되었고, 슈비츠의 주기가 스위스 국기의 원형이기도 하다.
가톨릭 신자가 72.2%를 차지한다. 이미 16세기에 개신교를 전파하려는 울리히 츠빙글리의 침입을 격파한 바가 있다. 11.8%는 스위스 개혁 교회다. 그래서 가톨릭을 주교(州敎)로 지정한 4개 주[2] 중 하나이다.
주민의 88.4%가 독일어를 모국어로 가진다. 그 다음으로 2.9%의 이탈리아어, 2.1%의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가지며, 로망슈어 원어민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