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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7 21:27:26

스네이크 피트(베이블레이드 버스트)

1. 소개2. 구성원
2.1. 수장2.2. 간부2.3. 연습생2.4. 기타 등장인물

1. 소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2기부터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조직. 와키야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몇 년 전부터 블레이더들 사이에서 소문으로 퍼지던 비밀 특훈장으로 이 스네이크 피트는 궁극의 블레이더를 만들어내는, 베이블레이드 사상 가장 흉악하며 미스테리어스한 특훈장이라고 한다. 독자적인 지하토너먼트장도 가지고 있다. 그곳에 가서 모습을 감춘 녀석들 중,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1]

탑블레이드 무인편의 러시아팀과 탑블레이드 V의 사이킥팀을 합친 듯한 느낌의 장소, 훈련생들이 스파르타식 훈련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시키는 건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 배틀 스테이지에서 패배할 경우 땅에 있는 발판이 내려가면서 패자를 떨어뜨려버린다.

코믹스판에서는 일반 블레이더들까지 가면을 쓰고 있지만, TVA는 간부들만 쓰고, 일반 블레이더들은 가면을 쓰지 않는다.

2. 구성원

2.1. 수장

파일:버스트갓_아슈람.png

2.2. 간부

2.3. 연습생

2.4. 기타 등장인물



[1] 레드 아이, 골드 아이, 옐로 아이, 보아는 돌아왔다.[2] 전작 메탈베이블레이드 시리즈 에서 류우가(드래곤)를 맡았던 성우다. 그리고 이 작품에선 뉴욕 불즈의 오너 알렉산더 길텐을 맡았다.[3] 킬러 데스사이저의 원본 색도 검은색이다보니 더블 스트라이크 부분만 빨간색으로 바꾸었다.[4] 베이가 벽에 부딪힌 충격으로 공중에 날아올라 위에서 상대 베이에 그대로 더블 스트라이크를 직격시키는 기술.[5] 전작의 하나와 벤케이를 연상시키는 육중한 체형의 소유자이며,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이응체를 사용한다.[6] 쿠자 아커만이 붙인 별명이다.[7] 강산이 블루 아이를 잘못 알아들어서 생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