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23:23:38

스사노오(MS)/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스사노오(MS)
1. 기본 정보2. 스탯3. 무장 일람
3.1. 스킬3.2. 기체 설명
4. 입수 방법

1. 기본 정보

2. 스탯


체력이 낮아보이지만 애초 스랭 묵기 중 절반 가량은 저 수치니 낮다고 폄하할 수는 없고, 방어도 중간은 간다.[1] 인파덕에 생존력 역시 충분히 뒷받침되며, 사격 능력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사격 무기가 데미지는 괜찮더라도 잔탄은 3발/1발이니 리로드가 빨라도 잔탄관리 잘하자. 무턱대고 어 이거 좋네?? 하고 생각없이 쏴제꼈다가는 나중에 잔탄 후달려서 피보게 된다.

그런데 사격 무장들이 죄다 평준화가 되어버린데다 리로드는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아서 세라비 하위호환 신세가 되었다.

위력이 완전 개똥인건 아니지만, 타 기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하는수없이 올근접 상태로 운용해야될 때가 많다. 인파이터가 하향먹은데다 원래 부족한 방어력 때문에, 인파를 가지고 있더라도 접근하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다행인지는 몰라도 격투콤보의 대미지는 아직도 쓸만하며, 역시 한번 접근 허용 시 스사노오에게 피를 80퍼센트 이상 갈릴 각오는 해야한다. 근데 아군이 대놓고 스사한테 개털나고있는데 구원안할 아군이 있을까

3. 무장 일람

천사링을 버리고 돌진기를! 리로드15초의 2타돌진기)
4번 무기 : 난무형 필살기 (패치로 변경. 돌격필)
* 무장 변경
1번 무기 : 강화 사벨
2번 무기 : GN 크로 (컨트롤 쇼크)안아주마
4번 무기 : 난무형 필살기

3.1. 스킬

3.2. 기체 설명

이 기분은 틀림없는 사랑...안.아.주.마(업뎃 광고문의 맨 밑에 있는 문구다.)

2010년 10월 15일 신 S랭크로써 캡슐머신 54호, 손상향 거베라와 함께 공지가 떴다.

꽤나 파격적인 무장들을 들고 나온 S랭 묵 기체. 근데 이 파격적인 무장들이 하나하나 뛰어난 무장들이 대부분이라 상대하는 입장으로선 상당히 골이 아픈 기체. 역으로 모는 사람으로서는 실로 미스터 무사도가 된 기분이 될 정도로 재미있게 몰 수 있는 기체이다. 소맥과 반다이의 센스가 나름대로 집합된 기체.

1번 강화 샤벨이 묵기 무장치고는 상당히 파격적인데, 칼부가 없는 1타 다운 무장이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야말로 상대방을 낚기 위해 일격필살에 점철된 근접 기체. 공격 자체도 이도류로 공격하는 것 때문인지 좌우판정이 상당히 넓고 선타도 상당하다. 의외로 딜도 짧아서 클릭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연타도 가능한 수준. 하지만 1타 다운인 만큼 일단 쳤으면 뒤로 빠지는 것이 좋다. 물론 맵필하거나 다굴하는 중인 적에게 치는것은 한방에 보낼 자신 없으면 자중하고. 요번에 하향먹은 무장인데 사람들이 하는 말은 퍽이나 하향이다 쏘맥 쓰레기야. 기존에 0.5초당 1대씩 친다면 이번 하향먹은 거는 0.6초에 한대씩 친다.

이것이 공게에서는 갓 건담 가변 2번이랑 다를게 뭐냐면서 소맥을 까고있다.

노칼부란 것 때문에 다른 묵기들 바보 만드는 무장이라고 평가되는 것이 중론. 선타도 빠른 편이고 좌우 판정도 넓으며 칼 길이도 대놓고 엄청 길지는 않지만 전진거리가 있어서 은근히 길다. 게다가 노칼부이니 역칼로서는 최적의 무장인 데에다가 묵기인지라 부스터도 빵빵해서 빙빙 돌다가 틈나면 지르기 쉽다. 여기에 스킬이 뜨면 부스터가 늘어나서 선타잡이용 무장이 없는 기체에게는 어지간해선 밀리지 않게 되는데다가 근접추가 데미지까지...여러가지로 말이 많은 무장이다.
또한 인파이터 스킬이 뜬 묵기는 칼을 한대 맞아도 안 엎어지고 한 방을 더 맞아주기 때문에 인파기체를 만난다면 이걸 질러주는 편이 시간대비 공격력에서 훨씬 이득이니 참고하자.
가변전 1번이 달려드는 묵기 엿 먹이는데는 최적화 된 무장이나 스사노오의 방어력은 S랭 치고 썩 좋은 편이 아닌데다가 가변 전 상태에서는 사격 무장의 데미지가 좋기는 해도 2번 3발, 3번 1발을 쏟아내면 잔탄이 없다. 따라서 상대방 묵기가 칼로 덤비는 척 하고 칼부 사거리 근처에서 사격전에 들어가면 역으로 말릴 수 있다. 그러므로 사격을 백발백중으로 맞춰서 상대를 끌어들이며 싸우는게 아니고 자신이 앞으로 가면서 싸우는 걸 즐긴다면 가변후 칼을 쓰는게 낫다. 1타 다운이라 장점도 많지만 5타 칼질이나 가변후 칼질에 비해 위력도 약하고 묵기가 해줘야 하는 칼로 묶어놓고 다굴을 쳐야 할 상황에서 이걸 쓰면 낭패가 따로 없다.

2번 트라이 퍼니셔는 적절한 중거리 탄속빔. 잔탄을 버린 대신 파워를 중시한 듯한 무장인데, 잔탄은 정확히 3발이고 1발당 리로드는 5초로 검기와 비슷한 잔탄/리로드이나 파괴력이 매우 뛰어나다. 빠기가 아니라면 정면에서 맞아도 정신이 확 드는 데미지. 리로드도 엄폐물 끼고 한방 한방 팍팍 꽂아준다는 생각으로 쏜다면 엄청나게 느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활지 같은데서 막 쏘면 잔탄이 격렬하게 부족하므로 쏠지 말지 고민을 좀 하면서 써야 하는 무장. 대신 탄속도 어지간한 레일포 급이고 선딜도 극히 짧으며 판정도 은근히 뛰어나서 스플래시 범위는 적지만 탄체 자체가 큰지라 탄속 무장 치고는 매우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좌우가 약간 좁고 상하가 넓어진 검기를 쓴다는 마음으로 쓰면 거의 비슷하다. 차이라면 탄속이 조금 빠른 정도? 다만 모션에 후딜이 있는 것도 아닌데 속사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2번을 2발 쏘는 거나 2번 한발 3번 한발 2번 한발 쏘나 거의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 수준. 3번 무장도 단발이지만 사거리가 거의 비슷한 만큼 잘 맞춘다면 연타로도 넣을 수 있으므로 잘 섞어쓰면 중거리 압박에 부족함이 없다.

3번 빔 차크람은 단발 중거리 빔짤 무기인데, 일단 2번보다는 약한 데미지를 가졌다. 그러나 웬만한 S랭 묵기 빔짤 정도의 데미지는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가지고 있는 부가효과가 기절. 스사노오의 기동성과 데미지를 생각할 때 상성이 잘 맞는 무장이다. 3번 걸어놓고 2번 짤짤이를 시전하던지 가변후에 달려가서 8콤을 먹이던지 자신이 좋을대로 요리가 가능하다. 다만 단발인 만큼 미스나기도 쉬우니 잘 쓰도록 하자. 탄체가 납작한 도넛 모양이라 대충 빠르게 날아가는 빔 부메랑 같은 판정범위를 보인다. 2번처럼 생각하고 쏘다가는 빗나가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 리로드는 7초 정도로 스사노오가 사격에서 지속화력을 발휘하기는 힘들게 하는 요인 중 하나지만 특수효과를 감안했을 때 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자...이제 여기까지 설명했으면 감이 오지 않겠는가?? 뉴 건담, 아카츠키 건담(오오와시), V2 어설트 건담이 보이면 난전 모드일 시 가변 후 상태로 가서 칼침이나 필을 놓는 게 최고고, 양측 다 사격전 양상이면 즉각 토껴야 한다. 가변 전의 스사노오는 올빔기체인데 저놈들은 빔내성+인파 씹는 중거리 무장들이 허투로 달려있지가 않고, 체도 약간 후달리는 관계로 트란잠 상태에서 필맞으면 필을 버틸 수가 없다. 그나마 뉴 건담은 텐트치면 근접이 봉쇄되니까 가서 후드려 패 주면 그만이고, 아카츠키는 필 한방에 훅갈 체력에 빔반사가 뜨니까 가서 필쓰거나 맞필당했으면 회쳐주면 그만이지만 브설이는 가변 후 전탄필이며 가변 전에는 기절을 걸어대는 용자빔이 두발. 고로 항상 조심하자.

가변전 필살기는 적절히 회를 쳐준 뒤 트라이 퍼니셔 발사 후 다시 회쳐주기.

안아주마 가변을 하면

1번 강화 샤벨은 한손으로만 잡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 대신에 상당한 양의 칼부가 생겼으며 공격도 5타 공격으로 전환. 올근접이므로 8콤이 가능하며 각 타수별로 후딜이 긴 것도 아니라 스왑도 잘 된다. 칼 길이가 긴 것은 아니지만 상하좌우 판정이 죄다 있고 칼속도 적당하므로 너무 길이에 의존하지 않고 하단 판정을 주로 이용한다면 묵기와 칼질하는데 별달리 문제는 없다. 찌기 쫒아가는데는 상하판정만큼 고마운게 없고. 또한 원래 무장데미지 자체도 8콤이 되는 다른 묵기체인 갓 건담에 비해서 강하며 에이스 스킬에 근접공격 추뎀까지 있는지라 에이스 스킬 뜨면 찌기는 단순 8콤으로도 사망의 위협을 느끼게 하는 데미지를 자랑한다.

2번 GN 크로는 1~1.5타 판정에 2타 데미지가 들어가며 효과는 컨쇽. 리로드도 6초로 매우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일단 GN 크로를 발사한 후 격투를 하는 모션인데...이게 실로 충격과 공포의 안아주기 모션이다. GN 크로 발사 모션이 팔을 쫙 뻗은 모습이고 후에 2번째 격콤 자세가 팔을 접는 자세다 보니 이건 뭐 완벽하게 안아주는 자세. 광고에서 말한 캐치프레이즈는 아무래도 이 무장을 뜻한 것일지도...

이쯤 되면 무장만 보고도 감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콤보의 예시를 들어보자면

가변 111111 2(컨숔) 필 or 가변1(뒤크리) or 가변 후 돌거나 뜨면서 2322(뜨면서 곧장 3번 쓰면 3번의 판정이 상하로 좁은 편이라 맞추기가 은근 어렵다.)
....그야말로 흉악한 콤보가 따로없다.

여하간 무장 자체는 나름대로 개념 무장. 컨트롤 쇼크가 상당히 대처하기 힘든 상태이상이고, 선타도 나름대로 잡을 만 하다. 거기에 올근접 기체인 만큼 8콤이 가능하니 적절히 컨쇽을 섞는다면 상대가 역칼이고 뭐고 반격을 할 상태를 봉쇄시킬 수 있게 만든다. 리로드도 상당히 빠른 편이라 자주 써먹어 줄 수 있다.

스킬도 기체랑 나름대로 상성이 잘 맞는 편이다. 노인파야 묵기에겐 축복과 같은 스킬이고, 에이스 스킬인 스사노오 트랜즈암도 방어력과 공격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올라가는지라 상당히 빠르고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해주며, 근접추뎀이 높은 확률로 들어가는지라 거의 5타에 3타는 바로 들어간다 봐도 된다. 근접 한정으로는 공업급의 효과. 마스라오와 스사노오의 트란잠 스킬이 서로 바뀌길 바라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도 충분히 좋다.(마스라오는 공업, 스사노오는 격투술)

나름 소맥과 반다이의 센스가 집약된 재미있는 기체. 이 특이하고 재미있는 무장들과 컨셉을 잘 익힌다면, 그라함 에이커 부럽지 않은 에이스로 이끌어줄수 있는 기체이다. 생긴 모양 때문에 유저들에게는 '개미'로 불리는듯... 트랜즈암 켜지면 불개미

인파이터 스킬이 있고 콤보의 위력이 괴랄해서 빠기에게도 당당하게 들어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현존 S랭 빠기 중에서 장거리 공격력이 약한 기체는 있어도 중거리 공격력이 부족한 기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듀암은 냅다 공중에 뜨면 칼질하기가 실로 애매하고 호밍만으로도 위협이 된다.) 따라서 상대방 빠기가 개념이 있다면 역으로 털리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니 어지간하면 찌기 잡으러 가라. 오히려 찌기 중에서 장거리 무기가 강한 기체가 많으니 여러모로 상대하기 편할 것이다.

실질적으로 재미를 볼 만한 운용법은 무사도와는 거리가 먼 닌자. 길목이 좁고 은폐하기 좋은 맵(EX : AEU) 등에서 은신템 혹은 길목에 숨어 있다가 잽싸게 덮쳐서 적의 신경을 털고 연속콤보로 암살해버리는 스사노오를 만나면 혈압이 절로 오른다. 격콤의 위력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엄청나게 강하고 인파 때문에 다운빔 한발로는 공격이 도중에 끊기지도 않아서 건담파이트 같이 휑한 맵에서도 종종 풀콤으로 적을 지워버리는 수준이니 좁은 맵이라면 더 할말이 없다. 굳이 첨언하라면 대놓고 들이닥쳐서 선타를 잡기 쉬운 무장은 없으니 칼 연습이나 기습 연습을 하라는 정도? 사격 무장의 경우 위력은 강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중거리 이상의 거리에서 사격으로 찌기를 몰아가기는 무척 힘드니 멀리 보이는 무방비한 상대를 쏘거나 체력이 좀 줄어서 해볼만 한 경우, 견제가 필요한 경우에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냅다 232만 지르다가 가변전 1번으로 관광을 보내겠다는 시나리오에 당해줄 사람은 별로 없다.

여담이지만, 페인트를 칠할 때 페인트를 5번 슬롯에 놓으면 기체의 흰색 부분이 전부 해당 색으로 칠해진다. 굳이 볼드표기를 해놓은 이유는 저걸 활용한 재미있는 놀이가 가능하기 때문. 특히 빨간색2 페인트나 검붉은색1 페인트를 5번 슬롯에 놓으면 마스라오로 위장이 가능한데 이를 악용해서 스사노오에 페인트칠을 해서 마스라오로 위장시킨 후 방 랭크제한 없이 방제만 A랭 이하로 설정되어 있는 묵게에 들어가서 이거 마스라오임이라고 우겨댄 후 게임 시작하면 신나게 날뛰는 기행도 가능. 뭐 들고있는 검이 마스라오는 빔이며, 스사노오는 실체검이기에 잘보면 구별 가능하다.

대격변 이후에는 첫 등장 시의 임팩트가 무색하게 고인으로 전락. 일단 잔탄은 적어도 강력한 한 방으로 충분히 그 단점을 메꿀 수 있었던 구슬빔의 데미지가 평준화의 영향으로 너프당했으며 그동안 꾸준히 진행된 칼질 너프가 뼈아팠다. 대격변 이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선타잡이용 무장의 부재인데, 가변 후 1번 칼은 상당히 너프되어 다른 묵기들의 히트로드나 돌격기는커녕 단순한 격콤에도 대항하기가 쉽지 않으며 가변 후 2번은 발동속도는 좋지만 판정이 미묘해서 선타잡이 용도로는 그닥 좋지 않다. 판정이 좋고 발동속도도 광속인 가변 전 1번은 단타 다운이라 쓰고 튀기에는 좋지만 공격이 자꾸 끊어져서 매 공격 때마다 선타 싸움을 해야 한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때문에 가변 후가 올근접이 되는 기체 특성이 무색하게도 2번 구슬 빔에 딜링을 의존하고 칼은 호신용으로 쓰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격형으로 기체를 커스텀한 다음 사격무장의 재장전 속도를 늘리고 기절빔과 구슬빔으로 상대를 중거리에서 괴롭힌 다음 접근하는 적에게는 단타 다운기를 먹이는, 심히 세라비 건담 짝퉁스러운 전법이 대두 중(...). 세라비 건담보다 기동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체력 및 방어력에서는 압도적으로 밀린다는 단점이 있다. 평범하게 근접전을 가고 싶다면 강습형을 찍는 유저들이 많은 편. 격투형을 찍어서 칼 성능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차라리 강습형의 기동성에 의지해서 묵기와의 정면대결은 피하고 칼질이 후달리는 기체들을 골라 콤보 한세트 먹인 뒤 튀는 것이 좋다.

10/23이후로는 스사입문유저들이 근접전을 쉽게 들어갈 수 있게되었다.
전에는 교차배기와 슬로우만믿고서 근접해야했다면 이제는 슬로우와 돌진기가 있어서 가변전만으로도 충분히 뛰어놀기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돌격필...
데미지는 쬐까많이너프되었지만 슬로우와 리로드가 상향되어서 꾸준한 딜이 가능해진 구슬포
짧지만 없는것보다는 나은 돌진콤으로 선타를 잡고, 스사는 가변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슬로우를 걸든 안걸든 돌진콤이후에 바로 가변-111211따위의 콤보가 가능하다.
돌격필이야 뭐 일단 발동시키면 컨트롤을 잘한다는 전제하에 하나정도는 산송장으로 만들수있다.
돌진기와 구슬포의 데미지가 좀 그렇지만... 구슬포는 견제용이고 돌진기는 스킬뜨면 데미지가 보완된다.
패치이후로는 진입장벽이 낮아진게 총평이다.

4. 입수 방법

1.현질

21일부터 캐쉬로 선행판매, 조합식은 26일부터 판매했다. 소맥...

뭣보다 충격적인 것은 같이 추가되는 AS랭크 마스라오가 키 유닛이 될텐데 마스라오의 키 유닛일 것으로 짐작되는 미스터 무사도 전용 어헤드가 원사 이상만 가능한 퀘스트 보상으로 조합식을 얻어야 한다는 것. 덕분에 계급이 낮은 유저들만 눈물을 쏟게 생겼다...게다가 미스터 무사도 전용 어헤드의 키유닛과 재료는 그 비싼 B랭 캡슐의 어헤드와 GN-X III...(더구나 어헤드는 BR...) 그야말로 피토할 테크트리다...뭐 강화 슬롯 하나 포기하면 현질 한방에 손에 들어오는 처지지만. 그나마도 현재는 강화 슬롯을 늘려주는 템이 나와서 현질 하면 편해진다...

게다가 이 때문에 원사 퀘스트 작방이 너무 생겨서 여러가지로 하자가 많아진 상태...

2.조합식

키유닛 : 마스라오 (커1)

재료 : 어헤드 (에이스) + GN-X III (솔저) + GN-X (다릴 닷지 탑승기) + 유니온 플래그

...마스라오 조합식에서 키유닛 바꾸고 징삼이 끼었다...결국 마스라오 조합해서 어헤드 갈은 사람은 또 지옥의 BR 뽑기의 나락으로...


[1] 체력 12.5에 불과한 알바토레나, 방어력이 16.2에 불과한 갓건 같은 경우랑 비교하면 확실히 높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45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4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