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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완벽한 확인 사살, 딸을 두 번 죽인 엄마의 탈을 쓴 악마ㅣ#프리한19 |
2. 사건의 전개
2011년에 딸인 아이시카를 낳았던 스와시 사카(Swathi Sarkar)는 아이시카 사카(Aishika Sarkar)가 선천적인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점점 선을 넘어 버리기 시작했는데 손찌검은 기본이었고 신경질적인 말까지 행했다. 결국 스와시 사카의 남편인 칸첸(Kanchan)은 집을 떠나 버렸다. 이때 최소한의 안전장치였던 남편마저 집을 떠나 버리는 바람에 엄청난 비극이 닥치게 되었다.사건 당일, 아이시카를 목욕시키고 있었던 스와시 사카는 아이 때문에 남편이 떠나 버렸다는 매우 어긋난 생각에 빠졌으며 급기야 4층에 있는 자신의 집 베란다에서 알몸 상태의 아이시카를 던져 버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숨이 겨우 붙어 있는 상태였으나 놀랍게도 스와시 사카는 근처 아파트 옥상으로 데리고 가서 다시 한 번 피투성이가 된 아이시카를 또 한 번 던져서 죽여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