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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16:45

스코티아

건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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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기에서 총리로 전직.[2] 37화 이후, 건달리아 출국.
파일:scotia.jpg
파일:scotia_human.jpg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사용 바쿠간5. 기타

[clearfix]

1. 개요

スコーティア / Stoica[1]

슈팅 바쿠간 3기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이가 미츠키[2] / 엄상현[3] / 마이크 키스.

트웰브 오더즈의 간부 중 한 명으로 아쿠아 브롤러. 파트너 바쿠간은 아쿠아 리티러스. 배틀기어는 제코어.

2. 특징

여러가지로 2기의 쉐도우 프로브 + 린크 볼란 같은 성격(...)으로 입 털기가 매우 인상적인 악역. 1인칭으로 오렛치를 사용한다. 종합하면 이중인격. 겉으로는 경박하고 재밌어 보이지만 실체는 어느 악역들 못지 않은 잔인함을 지니고 있으며, 늘 항상 길을 의심한다. 에어젤파비아가 카자리나를 죽이는 것이 거짓말이란 걸 간파할 정도.[4] 에이잔 그린같이 자기 밑의 부하를 깔보거나 싫어하는 면이 있다.

3. 작중 행적

16-7화에서는 에이잔과 함께 방어막 전개를 하러가는 단 일행을 가로막는 와중에 먼저 간 슌을 헛수고라며 그냥 내보내버렸지만....나중에 단과 슌이 서로 바쿠간을 바꿔서 단에게 드래고가 없다는걸 알고 멘붕하고, 거기다가 그냥 내보내버린 슌이 하필이면 잠입 및 리얼 파이트에 강한 닌자라서 주변 숲이나 철벽경비는 그냥 뚫어버린다(...)[5]

최후반부에 죽음이 좀 썰렁하다. 바로듀스와 드라크가 과 그것을 말리려던 에어젤을 처분하고, 이후 팬텀 드라크가 크로서스 드래곤을 공격할 때 이 녀석의 리티러스가 뒤에서 잡고 있었는데 드라크가 그대로 카오스 매그나리어를 시전해 크로서스 드래곤과 세트로 죽여벼렸다(...) 의외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나자크를 제외한 나머지 12 오더즈 중 바로듀스 다음으로 가장 오래 살아남은 편이다.

유언은 "악!? 뭐하는 거야? 기다려, 안돼!!"

4. 사용 바쿠간

4.1. 아쿠아 리티러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쿠아 리티러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기타


[1] 영문판에서는 자음의 배치가 미묘하게 달라져 이름이 스토이카가 되었다.[2] 일본판에서 더빙판으로 넘어올때 BG 주요인물 중 유일하게 성우의 성별이 다른 캐릭이기도 한데, 일본판 성우 사이가 미츠키가 원래 남성 캐릭터에 특화된 성우라 크게 위화감은 없는 편이다. 4기에서 파멜라를 담당한다.[3] 퍼스, 브루스, 코어뎀, 드라크, 코지와 중복.[4] 실제로 카자리나를 죽일 목적으로 남을때 엔진이 고장났다는 말을듣고 비웃고는 바로듀스에게 몰래 보고를 하고 로텔디아에서 엔진이 갑자기 고장나는게 말이 되냐며 자기에게만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추궁하며 함정에 빠트리고 에어젤이 화내자 먼저 뒤통수친 놈이 더 나쁜거라고 비웃는다. 그 둘의 처형 후에는 리티러스와 함께 거짓말하지 말자고 비웃는 건 덤.[5] 방어벽 입구 앞에 경비병을 깔았지만 그냥 때려눕힌다.[6] 왜 그렇냐면, 당시 렌을 제외한 첩자들 중 브루스는 도주, 나머지 넷은 처분당해서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래서 길은 카자리나에게 인력 보충을 부탁했는데, 당시 카자리나는 갈리어블 개조작업이 한창이어서 거절당했다. 그런 와중에 카자리나가 렌에게 지구인 전력을 보충하라 명령하는 걸 본 길이 부하 정리도 어지간히 했어야 했다며 디스하자 카자리나도 너도 제네트를 처리했으면서 뭐라는 거냐며 맞받아친다. 물론 길은 개의치 않고 '책임진다는 뜻에서' 자기 쪽에서도 사람을 보낸다고 했는데, 그게 스코티아였던 것(...). 나름 이유는 있었는데, 이전 전투에서 스코티아가 우리가 카자리나를 위해서 잡일 하는 것 같다고 놀려대서...[7] 한국 더빙판에서는 카자리나.[8] 이 말을 들은 카자리나는 "한 번만 더 그렇게 부르면 네 혓바닥을 개조해버리겠다"라고 화를 내면서, 스코티아와의 영상 통화가 출력되는 홀로그램에 기구를 던져버렸다.. 이에 대한 스코티아의 대답은 "어이구 무서워라~"(...). 이후에도 스코티아는 여전히 그렇게 부른다. 한 두번 그런게 아닌지 이 때는 카자리나도 흥하고 적당히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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