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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ブルース・ブラウン / 브루스 브라운 / Bruce Brown슈팅 바쿠간의 등장인물. 성우는 엔도 다이치[1] / 엄상현[2] / 줄리언 오센. 북미판 이름은 메이슨 브라운 (Mason Brown).
2. 상세
건달리아 출신의 첩자로 서브테라 배틀러.[3] 파트너 바쿠간은 서브테라 아보아. 배틀 기어는 레져.건달리아 출신이지만 바로듀스에 대한 충성심은 없고 오히려 나자크를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성격은 차갑고 드라이하며 고독한 늑대를 연상캐한다. 파트너인 아보아에게는 항상 노친네, 늙은이라며 악담을 퍼붓지만 그래도 사이는 좋은 편이다.
3. 작중 행적
3.1. 3기
4화: 첫등장 에피소드. 초반에 제피로스 배틀러 소년을 털어버리고 때마침 나타난 단 일행을 보더니 드디어 재밌는 상대가 왔다며 좋아하던 찰나 제이크가 나서겠다고 하자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당연히 초보 배틀러였던 제이크 밸로리를 여유롭게 털어버리고 퇴장한다. 다음날, 제이크가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자 제이크를 비웃으며 배틀을 시작하지만, 제이크가 승리의 방식을 익혀서 아보아를 역으로 쓰러트리자 패배를 인정하며 아보아와 물러난다.[4]5화: 리나와 태그를 맺어 배틀러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건달리아로 보낸다. 건달리아에서 카자리나가 지구의 배틀러들을 세뇌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리나가 시드와 제네트의 행방을 묻자 나는 그녀석들의 부모가 아니라며 차갑게 답한다. 이후 시드와 제네트를 찾으러 바쿠간 인터스페이스로 돌아가 아까 납치했던 배틀러들의 세뇌가 풀린것을 목격하고는 배틀이 끝났다는 것을 직감한다.
7화: 아지트로 돌아온 렌을 비웃듯 보다가 렌이 에이잔을 탓하자 남탓하지 말라며 렌을 쏘아붙인다.
8화: 시드와 태그 배틀로 두명의 배틀러를 건달리아로 보낸다. 이후 다른 첩자들과 함께 등장하고 렌이 나머지 첩자 일행들을 어디론가 데려간 사이 조금전 시드와의 태그 배틀로 쓰러트린 세뇌당한 배틀러들과 함께 단 일행을 상대하며 시드와 미끼 역할을 맡는다. 브루스는 테일러라는 소녀와 태그를 맺어 쿠소 단마와 카자미 슌을 상대로 태그를 벌였고 배틀기어까지 사용했지만 이것도 패배. 패배하면서 테일러의 세뇌가 풀리자 쓴 표정으로 테일러를 말없이 보내준다. 이후 배틀이 끝나고 거의 됐을거라며 여유있는 태도를 보이고 시드와 함께 에이전트에게로 복귀한다.
바쿠간 인터스페이스가 에이전트의 손에 들어간 이후 다른 에이전트 멤버들과 달리 작중 내내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14화에서 짤막하게 등장. 아무래도 바쿠간 인터스페이스를 손에 넣음으로써 지구인 납치가 더 수월해져서 이제는 직접 움직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휴식에 들어간 모양. 아니면 중후반부에 있을 비중을 위해 제작진들이 일부러 브루스의 초반 등장 빈도를 낮춘 모양이다.
14화: 트웰브 오더즈 앞에서 의태를 푼 모습으로 에이전트와 함께 등장.
15화에서는 에어젤과 방어벽 파괴 작전 싸움을 하러 같이 출격한다. 에어젤과 태그로 둘을 상대하며 손으로 배틀기어를 소환해 제이크와 마루쵸를 압도한다. 허나 호퍼의 배틀 강제 종료 어빌리티 때문에 키메라와 아보아가 얼음에 갇혀 배틀이 종료 되는 바람에 결국 에어젤과 함대로 돌아간다.[5]
19화: 바로듀스로부터 로텔디아 측을 감시하라는 명을 받은 카자리나를 따라 루미나 전함에 탑승한다. 길의 도발에 분노한 카자리나는 분을 삭히며 브루스에게 다른 에이전트 멤버[6]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줄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며 성과를 낼 수 있게 분발하라는 말을 한다. 이에 브루스는 카자리나의 말에 수긍하며 명령이 들어올때까지 잠시 물러나는데, 이때 계단을 내려오면서 웃기고 있네라며 혼잣말로 카자리나를 한심하게 깐다. 이후 카자리나 몰래 탈출할 계획을 짜고 외부 전송 게이트를 지키고 있던 경비병들을 두들겨 패고 루미나 전함에서 탈출한다. 이에 아보아가 결국 일을 냈으니 돌아갈 기회는 없다고 말하자 자기도 안다며 아보아의 말을 받아쳤고 아보아는 그런 브루스를 격려하며 같이 숲속으로 도망친다.[7] 도망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데, 파비아와 마루쵸를 만난줄 알았으나 바위로 가득한 절벽 앞에 다다르게 된 브루스는 미친듯이 웃으며 실성한다. 이후 나자크와 렌, 파비아와 마루쵸가 서로의 바쿠간에게 배틀기어를 장착시켜 배틀기어 어빌리티로 폭격을 가하자 엄청난 힘을 감당 못한 신성한 오브가 폭주하게 되면서 지진이 일어나자 절벽을 조심히 내려가던 브루스는 절벽을 붙잡고 버텨내다가 결국 추락, 다행히 아보아가 브루스의 옷자락을 힘껏 붙잡은 덕분에 추락을 면했으나 폭주한 신성한 오브의 에너지 파동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결국 브루스와 아보아는 파동에 휘말리게 되며 차원의 틈새로 추락하게 된다. 최후반부에서는 바로듀스와 나자크의 언급으로만 등장하며 브루스를 놓쳤다는 것에 분노한 바로듀스는 카자리나에게 번개 파동을 쏴 그녀를 징벌하고 카자리나는 책임을 지겠다던 나자크에 대한 분노를 참는다.[8]
29화: 나자크와 함께 재등장. 크로서스 드래곤의 인도로 차원의 틈새에 떨어진 단을 만나며 오랜만이라고 쿨하게 인사하며 크로서스 드래곤의 시련을 받은 단과 드래고의 배틀을 지켜본다. 이후 드래고가 노바 블리츠 드래고노이드로 진화하면서 크로서스 드래곤의 시련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단, 나자크와 함께 크로서스 드래곤에 탑승해 차원의 틈새를 빠져나와 로텔디아로 향한다. 로텔디아에 도착해 렌에게 그동안 잘 있었냐며 시원하게 말하고 렌은 브루스가 살아있었다는 것에 기뻐하지만 파비아는 건달리안인 나자크와 브루스를 좋게 볼 리가 없었고, 나자크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하고 단의 설득 덕분에 캐슬 나이츠에 합류 할 수 있었고 브롤러즈의 적응력을 위해 인간의 모습을 의태하여 밝은 표정으로 파비아에게 받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는데 이를 본 아보아가 저 공주에게 반해버린거냐고 하자 아보아를 어깨에 올려 제발 조용히 좀 있으라며 짜증을 낸다. 최후반부에서는 제이크를 구출하기 위해 건달리아로 떠나는 브롤러즈를 지원하기 위해 나자크와 함께 브롤러즈에 합류하여 크로서스 드래곤에 탑승해 건달리아로 떠난다.
30화: 제이크가 바로듀스와 트웰브 오더즈의 본거지인 건달리아 성에 있을거라며 단에게 설명하고 렌이 처분되어 카자리나의 연구실에 붙잡혀 있는 동료들을 언급하며 의지를 굳히자 그와 함께 하기로 하며 에이전트 구출조에 들어가게 된다. 건달리아에 도착하자 단과 슌, 쵸지가 건달리아 군대를 상대하는 사이 빠르게 연구실로 달려가는데 도중 파비아가 분명 예전까지만 해도 적이었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것이 매우 묘하다고 말하자 내키지 않으면 이대로 로텔디아로 돌아가는게 어떻겠냐며 시원하게 답하는데 이에 아보아가 건달리아 출신인 우리를 공주가 믿을 리 없다며 해석해주자 파비아는 단이 해줬던 이야기를 해주며 많이 달라진 태도를 보이며 렌에게 빨리 가자며 재촉하자 브루스는 잠시 멈칫하며 저 둘의 사이가 언제부터 저렇게 좋아졌냐며 당황하는데 이에 아보아가 파비아에게 더 얘기하고 다가가고 싶냐며 장난치듯 말하자 시끄럽다며 일행을 따라간다.
31화: 드래고와 드라크의 폭렬적인 배틀을 보며 놀라워한다. 그때 나자크가 두 팀으로 나눠서 길을 가는게 좋겠다고 하자 파비아와 둘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좋아하며 파비아와 함께 가겠다고 말하려던 찰나 나자크가 먼저 자신이 파비아와 가겠다고 하자 당황하더니 이내 매우 아쉬워한다. 이때 아보아가 또 장난스럽게 말하자 다시 입 다물라고 하는건 덤.
32화: 렌과 함께 카자리나의 연구실로 향하던 중 카자리나와 스코티아를 맞닥뜨려 나자크와 파비아가 배틀을 시작했다는 것을 직감하고 파비아가 많이 걱정되겠다며 아보아가 말하자 내심 걱정하는 표정을 짓다가 이내 표정을 굳히며 어찌됐든 빨리 움직여 그들을 구하자며 렌에게 말하고 서로 결의를 다지며 연구실로 향한다. 이후 연구실 잠입에 성공하고 렌과 기습을 하려는 찰나 그들이 갇혀있던 유리관이 텅 비어 있는 모습에 놀라며 이상함을 느낀다. 후반부에서 카자리나의 연구실을 빠져나오던 중 나자크와 파비아가 리티러스의 어빌리티인 데스 엔드 머멘으로 일어난 물살에 휩쓸리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들을 찾으러 가다가 혼자 남은 파비아와 만나 그녀에게 가는데 아보아가 파비아에게 나자크와 브루티칸의 행방을 묻자 나자크가 파비아를 구하려다가 결국 물살에 휩쓸렸다는 사실을 듣고 렌과 함께 그를 걱정한다.
33화: 렌, 파비아와 함께 서로에게 있었던 일을 설명하고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는 두사람의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다가 두사람에게 따라오라고 말하다가 얼굴에 음영이 진 분노한 표정을 지으며 이대로 당하기만 할 수는 없다며 둘을 어딘가로 안내한다.[9] 최후반부에서 어떤 장소에 들어오는데 난로에 불을 붙혀 실내를 밝히며 렌이 이곳에 대해 묻자 나자크가 썼던 비밀의 은신처라고 말해준다.
34화: 렌과 파비아가 잠시 주변 상황을 살피러간 사이 은신처에 남아있던 중 두사람이 쵸지와 슌과 합류해 돌아오자 렌과 암호를 주고 받고 그들을 은신처로 들어오게 해준다. 쵸지와 슌이 이곳에 대해 묻자 나자크가 남기고 간 은신처라며 설명을 해주고 그 말을 들은 슌이 의아해하자 파비아가 나자크는 자신을 구하려다가 사라졌다고 하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슌과 혹터로부터 단마저 건달리아 성에 끌려가 붙잡혔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후 모두와 함께 계획을 세우던 중 말없이 있다가 사라진 나자크를 찾으러 가겠다고 하며 파비아와 같이 갈 것을 권유하는데 아보아가 브루스가 왜이러는지에 대한 이유를 장난스럽게 설명하자 아보아에게 화를 내며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짜증을 낸다. 파비아는 웃으며 고맙다고 말하고 지금 자신은 로텔디아와 모두를 위해 싸우러 온 단을 냅둘 수도 없는데다가 나만 안전한 장소에 있을 수는 없다며 나자크를 찾는 일을 브루스에게 맡기며 미안하다고 말하자 브루스는 살짝 놀란 표정으로 파비아를 보다가 파비아가 손을 내밀자 어쩔 수 없겠네라며 파비아와 악수를 하고 부디 몸 조심하라며 먼저 은신처에서 나와 나자크를 찾으러 길을 떠난다.
36화: 최후반부에서 등장. 루미나 울펑과 배틀을 하던 엘리나트가 카자리나의 비겁한 수에 다크온 자코 바쿠간의 자비없는 공격으로 위기에 놓인 순간 아보아의 어빌리티 롱 아큘리스를 발동해 다크온 자코 바쿠간들을 전멸시켜 엘리나트와 파비아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탑 위에서 나자크와 함께 등장한다. 등장과 함께 "파비아, 당신은 내가 지켜!"라는 명대사를 말한다.
37화: 아보아를 구슬 형태로 돌려보내고 다음 지원을 나자크에게 맡기고 자신은 탑 위에 남는다. 그때 울펑이 카자리나의 비겁한 수에 질려 루미나 바쿠간들의 긍지를 위해 엘리나트와 공정하게 일대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다가 바쿠간들이 스스로 배틀기어 레벨을 올리며 어빌리티를 사용해 폭발적이고 열정적인 배틀을 펼치자 그걸 본 브루스는 감탄하는데 아보아가 자신도 저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말하다가 사레가 들려 기침을 하고, 브루스에게 무리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는다. 한국 더빙판에선 10년만 젊었어도 저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말하다 기침을 하는데, 여기서 브루스는 "10년이 아니라 100년쯤 아냐?"라는 걸로 바뀌었다. 이후 엘리나트가 울펑과의 배틀에서 승리하자 엘리나트의 멋진 승리라며 감탄하다가 카자리나의 시신을 들고온 나자크를 보고 아보아와 함께 탑에서 내려와 상황파악을 한다. 이후 울펑이 카자리나의 시신을 등에 메고 어딘가로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파비아가 빨리 이 참혹한 전쟁을 끝내자고 말하자 아보아, 엘리나트와 함께 결의를 다진다.
38화: 빨리 로텔디아로 돌아가기 위해 나자크의 안내를 받아 모두 파트너 바쿠간들을 팝아웃 하여 올라타 서브테라 전함이 있는 선착장으로 향한다. 이때 혼자 짧은 두 다리로 힘을 짜내어 달리는 아보아가 늙은이를 이렇게 대하면 어떡하냐며[10] 가쁜 숨과 함께 힘들어하자 브루스는 조금만 더 참으라며 아보아를 격려하는게 백미. 그때 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길과 크라킥스가 나타나자 나자크가 서브테라 전함의 엔진을 기동시키는 사이 파비아와 함께 길을 상대하며 시간을 벌고 크라킥스의 데들리 네뷸러스를 아보아의 호퍼링 아머로 막아내고 엘리나트의 미라지 피스트로 크라킥스를 경직시킴과 동시에 시동이 걸리자 빠르게 전함에 올라타는데 이때 크라킥스가 다시 한번 공격하려고 하자 아보아가 몸을 날려 크라킥스를 넘어뜨렸고 전함이 떠오르려고 하자 브루스는 빨리 아보아에게 무리하자 말라며 재촉하고 이에 아보아는 여유있게 구슬 상태로 돌아와 브루스에게 돌아갔고 로텔디아로 돌아가는데 성공한다. 중반부에서 세뇌가 풀린 에이전트 멤버들 앞에 나타나 모두 원래대로 돌아왔다며 안심하고 후에 에이잔과 함께 적군 자코 바쿠간들을 상대한다.
39화: 다크온 팬텀 드라크에 맞서지만 허무하게 털려버리고 후에 라인하트가 금단의 힘을 치유의 힘으로 바꿔 방출한 파동 덕분에 기운을 차린다. 후에 모든 전투가 끝나자 브롤러즈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건달리아의 새로운 통치자가 된 나자크와 함께 건달리아로 복귀한다.
3.2. 4기
4기 메크타늄 서지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1부 18화에서 렌과 화상 통화를 하는 것으로 이미지로 등장. 에이잔과 함께 카오스 바쿠간을 상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선역이 된 것치고는 너무 사악하게 웃고 있다(...)4. 사용 바쿠간
4.1. 서브테라 아보아
5. 기타
- 파비아를 좋아하지만 계속 막힌다. 카자리나의 연구실에 갇힌 에이전트 멤버들을 구하기 위해 조를 나눴는데, 파비아와 같이갈 생각에 좋아했으나 나자크가 파비아와 같이 간다고 해서(...)엄청 아쉬워한다. 또 실종된 나자크를 찾으러 같이 가자고 제안 했으나,단을 구해야 한다고 자신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나자크를 찾아달라는 부탁에 어쩔수 없이 혼자 떠난다. 이는 또 막힌거나 마찬가지...[11]
- 에어젤과 태그로 마루쵸와 제이크를 상대로 상당히 선전하여 마루쵸에게 강제로 무승부를 만드는 어빌리티를 사용하도록 몰아붙혔고,[12] 카자리나로부터 타 첩자들보다 높게 평가받는 것을 보면 강한 축에 속한다. 그리고 단오와 슌 상대로도 지긴 했어도 상당히 선전한 편이다.
- 의태를 푼 본모습이 꽤 차이가 나는데, 인간의 모습과 다르게 육중한 몸의 소유자에 성격도 더 거칠어진다. 하지만 팬들사이에선 인간의 모습이 더 인기가 많다.
- 다른 처분된 에이전트 멤버들 중에서 렌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탈출해 배신을 결정한 에이전트이다.
- 나자크만 따르기 때문인지 나자크에게 신뢰를 받는다. 그래서 나자크가 브루스에게만 비밀의 은신처의 위치를 알려줄 정도.
- 성으로 쓰는 '브라운'은 브루스의 전용 속성 서브테라의 심볼 컬러인 갈색을 뜻하는 영단어 '브라운(Brown)'에서 따온 것이다.
[1] 키메라와 중복.[2] 드라크, 퍼스, 코어뎀, 스코티아, 엘라이트, 코지와 중복.[3] 5화에서 사용한 자코 바쿠간이 노바 바쿠간이다.[4] 이때 아보아가 실력이 녹슨거 아니냐며 묻자 시끄럽다며 잡담을 나누는건 덤.[5] 이 배틀 이후 에어젤이 단순한 일로 어긴건지 에이잔처럼 깜방에 투옥되지 않았다.[6] 시드, 에이잔, 리나[7] 그 광경을 목격한 렌은 놀라며 직접 브루스를 찾기로 한 나자크를 따라 밖으로 나서며 그를 걱정한다.[8] 아무래도 나자크는 브루스의 처분을 막기 위해 일부러 이 일을 자처한 모양.[9] 에이전트 멤버들이 세뇌당해 카자리나의 부하가 된건 물론 나자크의 생사마저 불명해지자 카자리나를 포함한 트웰브 오더즈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듯 하다.[10] 더빙판에서는 늙은이를 이렇게 뛰게 하다니 나 죽네...![11] 그래도 36화 후반부에서 나자크를 찾고 다크온 자코 바쿠간에게 공격 당하던 엘리나트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이때한 대사가 명대사. "파비아, 이제부턴 내가 지켜줄게!"[12] 상위 지배자와의 태그라는 점도 있지만 타 첩자들은 다른 상위 지배자와 태그했으나 패배한 전적이 있다. 타 첩자들의 상대는 단과 슌이라는 것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