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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7 00:51:35

스콜포녹(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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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external/tfwiki.net/Scorponok-Annual.jpg
스콜포녹
Scorponok / スコルポノック
다른 이름 메가자락 / MegaZarak / メガザラック
스콜피온 / Scorpion / スコーピオン[1]
알트 모드 요새 / 전갈형 전함
소속 디셉티콘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스탠 존스(자락), 스테판 키너(스콜포녹)
파일:일본 국기.svg 긴가 반조(헤드마스터즈), 호우키 카츠히사(리버스 - 자락), 이토 에이지(리버스 - 스콜포녹)

1. 개요2. 설명
2.1. 마블 코믹스2.2. 애니메이션2.3. 일본 G1 세계2.4. IDW 코믹스2.5.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
3. 완구4. 기타

1. 개요

트랜스포머 G1 세계관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소속의 헤드마스터. 대부분 디셉티콘의 리더 자리를 차지한 적이 있으며, 포트리스 맥시머스의 라이벌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2. 설명

2.1. 마블 코믹스

2.2. 애니메이션

파일:zarak.jpg
왼쪽은 자락의 본체, 오른쪽은 슈트를 착용한 모습.

파일:attachment/스콜포녹(G1)/Scorponok-Rebirth.jpg
자락과 합체한 스콜포녹의 로봇 모드.

스콜포녹은 네뷸로스 행성을 지배하는 '하이브'라는 조직의 리더인 로드 자락의 기체이다. 로드 자락이 슈트를 입고 헤드온함으로서 완성된다.

로드 자락은 디셉티콘과 연합 전선을 구축하여 오토봇들을 공격하였으나, 포트리스 맥시머스에게 털린다. 이후 플라즈마 에너지에 의해 갈바트론과 함께 우주를 떠돌게 된다.

시즌 4 마지막에 갈바트론 왈 거대한 쇼핑센터.[2]

여기서 스콜포녹은 사이버트론과 연관 없는 순수한 네뷸론제 로봇이지만 어째서인지 디셉티콘 마크가 있다. 갈바트론과 기술제휴를 하면서 디셉티콘 마크를 달았을 가능성도 있다.

2.3. 일본 G1 세계

2.3.1. 트랜스포머 더 헤드마스터즈

파일:attachment/Scorponok_headmasters_smallrobot.jpg
스콜포녹 형태[3]

파일:Megazarak-scorpion.jpg
메가자락 전갈 형태[4]

파일:Megazarak-robot1.jpg
파일:Megazarak-robot2.jpg
메가자락으로 헤드온한 형태

파일:Scorponok-shadow.jpg
15화에서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이렇게 실루엣에 눈만 번쩍이는 모습으로 나왔다.

트랜스포머 더 헤드마스터즈의 등장 캐릭터.

일본판 헤드마스터즈에서는 데스트론 헤드마스터들을 이끄는 지휘관이자 갈바트론의 수하로 등장하였다.

본래는 포트리스 밑에 있는 마스터성의 전사였다. 그러나 어느 미지의 요새에 대한 여러 연구 성과를 악용하는 바람에 추방되었고, 포트리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갈바트론의 밑으로 들어갔다.

초반부에 갈바트론이 잠시 리타이어했을 때 대제를 대행하였으며 갈바트론이 복귀한 이후[5] 다시 그의 밑으로 들어간다. 이후 갈바트론이 헤드마스터들에게 당해 빙하에 갇혀 사망하자[6] 공포대제라는 이름으로 디셉티콘의 대제 자리에 올라 진 최종보스하였으나 헤드마스터들과의 최종 결전에서 패배해 트랜스텍터(메가자락)는 파괴되고 스콜포녹은 디셉티콘들을 이끌고 도망친다.[7]

전용의 방패인 자락 실드가 언급되는 작품은 헤드마스터즈뿐이지만 마스터 소드와는 달리 G1 애니메이션이나 미국판 코믹스에서도 모두 자락 실드를 장착한 형태로 등장한다.[8]

일본에서는 처음 헤드마스터 형태를 스콜포녹이라 칭하며 전갈형 트랜스텍터와 헤드온한 상태를 자락의 강화형이라는 뜻에서 '메가자락' 이라고 칭한다. 이후에는 "내 이름은 더 이상 스콜포녹이 아니다. 메가자락이다!"라고 선언하면서 헤드온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메가자락으로 통칭된다.

사실상 2인자 격인 위치까지 올라가고 본인이 정점에 서기 위한 야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스타스크림과 비슷하나 그 방법은 전혀 다르다.

항상 앞에서 대놓고 메가트론을 쓰러뜨리고 본인이 리더가 되겠다고 떠들어대며 야심을 숨기지 않는 스타스크림과 달리 메가자락은 갈바트론 앞에서 철저히 자신의 야심을 숨기고 확실한 기회가 오기 전까지는 완벽하게 충성을 연기했다.[9] 그리고 스타스크림은 비록 반역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이내 실패해 결국 사망하게 되고, 메가자락은 비록 예상 못한 변수는 있었지만 끝내 정점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공포대제에 등극한 뒤로는 스콜포녹 역시 갈바트론처럼 조금씩 고집불통으로 변하고 식스샷을 지나치게 경계하기 시작하는 등 점점 나쁜 방향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결국 식스샷과도 사이가 벌어지게 되어 사실상 식스샷을 버려버리면서 중요 전력인 식스샷이 데스트론에서 탈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작전도 실패하는 등 여러 어려운 일을 겪는다.

2.3.2. 최후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후 그는 애니메이션에서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으나 당시 TV 매거진에 실린 설정에 따르면, 스콜포녹은 트랜스텍터를 버리고 도망친 후 새로운 트랜스텍터를 만들기 위해 선량한 트랜스포머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해 부품으로서 모으다가 결국 (정황상 감언이설로 꼬득인)데빌 Z에 의해 자신도 블랙자락 트랜스텍터의 부품으로 활용되어버리는 인과응보의 결말을 맞았다고 기재되었다.

2.4. IDW 코믹스

2.5.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

스페이스 브릿지에 끼어있는 스테이션에서 등장했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연합해도 쉽사리 이겨내지 못하는 강적으로 묘사되며, 메가트론에게 "사형 선고라니, 쿠인테슨 판사와 똑같군!"이라고 매도하여 충격을 먹이는 등 임팩트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3. 완구

3.1. 제너레이션 1

파일:external/tfwiki.net/G1_Scorponok_toy.jpg
거대한 헤드마스터 제품인 스콜포녹. 기지, 전갈, 로봇 모드로 변신할 수 있고 크기 또한 상당하다. 포트리스 맥시머스 완구보다 많이 작지만(포트리스 맥시머스 완구가 너무 큰 것도 있다) 다른 트랜스포머 완구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큰 편이다. 패스트트랙이라는 서포트메카도 부속되어 있다.

헤드마스터는 타 헤드마스터 캐릭터 완구와 동일한 규격이나, 위에 투구를 씌우기 때문에 큰 몸체에도 크게 어색하지 않다. 물론 다른 헤드마스터를 장착하는 것도 가능.

완구 박스아트나 설명서 사진에서는 어깨의 대포가 아래로 향하게 되어 있으나 등장하는 매체들에서는 전부 대포가 위를 향하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3.2.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파일:어라스콜포녹.jpg
전갈 모드에서의 짧은 꼬리만 제외하면 호평일색이다.

헤드마스터인 자락의 디자인은 구판 완구 및 헤드마스터즈, 헤드온한 스콜포녹 형태의 머리 디자인은 리버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조형 자체는 호평이지만 눈의 바이저가 불투명 파츠이고, 내부의 눈 조형을 세심하게 구현했으면서도 정작 바이저는 이마에 고정되어 있어서 쓰고 벗는 연출이 불가능한 게 단점.

포트리스 맥시머스와 똑같은 더블 헤드온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완구의 크기 역시 포트리스 맥시머스보다 아주 약간 작지만 사실상 동일 클래스로 봐줄 만한 정도로[10] 비슷해졌다.

완구의 평가는 오히려 포트리스 맥시머스보다 좋은 편으로, 포트리스 맥시머스가 비율상 상체에 비해 하체가 좀 많이 길어서 멀대같이 보이는 반면, 스콜포녹은 프로포션이 훨씬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그러나 포트리스 맥시머스와 달리 사운드와 발광 기믹은 들어있지 않다.

구판과 달리 패스트트랙은 별매로 나왔지만, 대신 패스트트랙을 창 형태로 변형시켜서 무기로 쥐어줄 수 있다. 블랙자락의 타일런트 스피어를 연상케 하며, 이를 통해 블랙자락으로 리툴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했고, 제네레이션 셀렉츠 라인업으로 발매된 블랙자락에는 별도의 타일런트 스피어는 별도로 수록되었다.

4. 기타



[1] 일본판 더 리버스.[2] 레전즈 코믹스에서는 진짜 쇼핑센터가 되어버린다(...)[3] 완구상으로는 다른 마스터성 전사들의 본모습과 동일한 크기로 매우 작지만, 애니메이션 본편에서는 거대한 메가자락으로 헤드온하기 때문인지 일반 트랜스포머보다 약간 작은 수준으로 크기가 커져 있다.[4] 유리막 안쪽이 스콜포녹의 몸 색상인 노랑색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5] 갈바트론은 복귀하자마자 별로 환영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스콜포녹의 정곡을 찌른다. 이에 스콜포녹은 당황해하면서 더욱 고개를 숙인다.[6] 사실 스콜포녹은 갈바트론을 죽이려던 건 아니었다. 오히려 갈바트론이 죽자 크게 당황하며 도망간다.[7] 후속작에서는 이후 데빌 Z에 의해 블랙자락이라는 트랜스텍터가 만들어진다.[8] 애초에 마스터 소드는 최종 형태에서만 손에 쥐고 쓰는 무기지만 자락 실드의 부품은 기지 등 다른 형태에서도 쓰이기 때문에 빠질 수가 없다.[9] 갈바트론은 종종 메가자락의 야심을 꿰뚫어보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럴 때마다 메가자락은 더 고개를 숙이며 최대한 충성스러운 모습을 연기했다. 헤드마스터 부하들이 씹어댈 때도 최대한 그들을 달래며 때가 되기 전까지는 갈바트론에게 충성을 보일것을 명령하기도 했다.[10] 머리 하나 차이도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