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 (2020) Stardust | |
장르 | 전기, 드라마, 음악 |
감독 | 가브리엘 레인지 |
각본 | 크리스토퍼 벨, 가브리엘 레인지 |
제작 | 폴 본 카터, 닉 타우식, 마크 코드 |
출연 | 조니 플린, 지나 말론, 마크 매런 외 |
테마곡 | 없음[1] |
촬영 기간 | 2019년 7월 4일 ~ 2019년 9월 |
제작사 | 와일들링 픽쳐스 살롱 픽쳐스 |
배급사 | IFC 필름스 |
개봉일 | 2020년 10월 16일 2020년 11월 25일 미개봉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109분 |
제작비 | $5,500,000 (추정)[2] |
북미 박스오피스 | $9,087 (최종) |
월드 박스오피스 | $62,251 (최종)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미개봉 |
미국 등급 | 등급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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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에 개봉한, 가수 데이비드 보위의 전기 영화이다. 영화의 제목은 보위의 유명한 앨범이자 페르소나 Ziggy Stardust에서 따왔다.2. 개봉 전 정보
- 영화 제작 발표 후, 덩컨 존스가 말하길 보위의 가족은 이번 영화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며, 영화의 자신의 아버지 음악 사용 허락을 줄 수 없다고 하였다.
- 영화는 보위의 1971년 미국 투어가 주요 배경이고,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보위의 노래가 단 한 곡도 삽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위를 연기할 배우는 가수 조니 플린(Johnny Flynn)이 캐스팅되었다.
- 영화의 첫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다. 다만 해당 스틸컷은 데이비드 보위 이전 데이비드 존스의 모습이란 걸 감안해야한다.
3. 예고편
영화 개봉 후 4일 후에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으며, 개봉과 동시에 VOD 서비스가 되었다.
좋아요 3천개, 싫어요 7천개로 반응 자체가 좋지 않았으며, 반응이 좋지 않은걸 직감한 채널에서 댓글 기능을 닫았다.
4. 시놉시스
스타더스트는 1971년 어린 데이비드 보위의 첫 번째 미국 방문을 기록할 것이다. 이 여행은 그의 상징적인 또 다른 자아인 지기 스타더스트(Ziggy Stardust)의 발명에 영감을 준 여행이다.5. 등장인물
6. 줄거리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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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35 / 100 | 점수 4.0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20% | 관객 점수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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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 control to Major Tom, Stardust did not put its helmet on.
지상관제소에서 톰 소령에게, 스타더스트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4]
- 로튼 토마토 총평(컨센서스)
지상관제소에서 톰 소령에게, 스타더스트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4]
- 로튼 토마토 총평(컨센서스)
평이 매우 좋지 않다. 보위의 음악을 사용하지 않은 점에서 보위의 팬들은 물론이고 평론가들로부터 영화에 감정이 말라있고, 앞서 개봉한 음악 전기 영화인 보헤미안 랩소디나 로켓맨에 비해 완성도면에서 많이 떨어져 좋은 평을 얻지 못하였다.
8. 흥행
개봉 주에 영국과 북미에서만 $4,289를 벌었다.개봉 전 보위의 음악이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불안했던 영화였지만 개봉 후 영화의 완성도 면에서도 좋지 않은 결과와 코로나 그리고 극장 개봉과 VOD 서비스를 동시에 하며 최종적으로 박스 오피스 $9,087로 마무리 되면서 저예산 영화였음에도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한 영화가 되었다.
9. 기타
- 2018년 이후로 매년 유명 가수들의 전기 영화가 줄줄이 개봉을 하였다. 2018년에는 퀸의 전기 영화인 보헤미안 랩소디, 2019년은 엘튼 존의 전기 영화인 로켓맨, 2020년에 데이비드 보위의 이 영화가 개봉하였다. 이 셋은 실제로 서로의 활동에 영향을 주었던 사이들이였지만 보헤미안 랩소디 오프닝 라이브 에이드 장면에서 보위랑 엘튼이 잠깐 모습을 보였던것 외에 다른 영화에선 전혀 다른 가수들의 언급 조차 없었다.
-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이후 국내에 많은 사람들이 7,80년대 락의 관심을 가지며 이 영화도 국내에 관심을 갖지 않을까 하였으나 국내 개봉은커녕, 영화의 한글 자막 파일 조차 존재하지 않다. 또한, 국내에서 정식 루트로 이 영화를 관람할 방법 조차 없다. 꼭 보고 싶다면 VPN을 사용해 훌루에서 스트리밍 시청이나 외국에서 정발된 블루레이를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