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발사 기록

- 스페이스X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1번의 스타십 프로토타입 로켓 비행 테스트를 실시
- 테스트에는 완전한 2단 스타십 발사체가 아닌 상단 단계의 프로토타입만 포함
- 테스트 활동에는 약 10km 고도에 도달하는 짧은 테더링 엔진 점화 및 발사가 포함
- 2019년에 스타호퍼로 시작되어 두 번의 테더링 쇼트 홉을 수행
- 스타호퍼와 초기 프로토타입인 SN5와 SN6는 무테더 비행을 완료
- SN8을 시작으로 5대의 프로토타입이 약 12.5km(SN8) 또는 10km의 고도까지 비행하는 데 성공'
- 하강하는 동안 프로토타입은 공기역학적 제어를 위해 “벨리 플롭” 기동을 실행
- 하강 시뮬레이션은 궤도 임무를 위한 대기권 재진입을 모방하도록 설계
- 약 500m 고도에서 엔진이 재점화되고 프로토타입은 착륙을 위해 수직 자세로 뒤집힘
- 착륙 시도는 콘크리트 패드에서 다양한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음

- 2023년 4월 이후 5차례 발사되어 3번의 성공과 2번의 실패를 기록
- 스페이스X의 스타십 목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발사 비용을 낮추는 것
- 주요 전략으로는 로켓 단계 재사용, 페이로드 용량 증가, 발사 빈도 향상, 대량 생산 파이프라인 구축 등
- 재사용 가능한 발사 시스템에 대한 스페이스X의 광범위한 계획의 일부이며 화성 식민지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
- 슈퍼 헤비 1단계(부스터)와 스타십 2단계(우주선)의 두 단계로 구성
- 세 가지 버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블록 1 (또는 V1), 블록 2, 블록 3
- 2024년 9월부터 다양한 버전의 스타십이 통합되어 함께 비행할 예정이지만, 2024년 8월 현재 블록 1만 비행
- 두 단계의 스타십은 모두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회수 시 타워 암에 의해 포착될 것

- 스타십 기체는 지난 한 해 동안 5번의 비행 테스트를 거침
- 3번의 발사가 성공하여 60%의 성공률을 기록
- 비행 테스트 중 2번의 실패
- 스타십 블록 1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5차례 발사
- 블록 1은 한 번 더 비행한 후 블록 2 우주선으로 교체될 예정
- 블록 1 부스터는 앞으로도 계속 비행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