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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17:57

스타커맨더/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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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71218_180912.png 스타커맨더 관련 문서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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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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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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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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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1.1. 밸런스1.2. 현질이 없는 게임1.3. 길게 진행된 운영1.4. 크게 요구되는 컨트롤1.5. 편리한 Ui1.6. 높은 게임성
2. 문제점
2.1. 관리를 안하는 운영진2.2. 버그
2.2.1. 고처지지 않은 버그2.2.2. 고쳐진 버그2.2.3. 만약 버그들이 막힌다면?
2.3. 핵
2.3.1. 핵 목록
2.4. 유저들의 수준2.5. 카타젠2.6. 신고 기능의 부재2.7. 신규 유저와 고인물과의 스팩 차이2.8. 2대2 매칭의 문제2.9. 3대3의 문제2.10. AI의 문제2.11. 적은 멀티 수2.12. 다른 게임을 하는 중인 뉴비와 고수2.13. 정신나간 인구수 구성 비2.14. 지나치게 강력한 테저전 크리퍼 2.15. 친목질
2.15.1. 우녕자 관련 친목 문제
2.16. 마스터 코드2.17. 스캔 2.18. 빌드의 고착화2.19. 유닛 밸런스의 문제
2.19.1. 맵 밸런스의 문제
3. 논란이 있는 문제
3.1. 연구충들3.2. 잘못된 스토어 리뷰3.3. 광고 매크로
4. 망한 이유
4.1. 망해버린 이미지

1. 장점

스타커맨더의 장점을 서술한다.

1.1. 밸런스

역대 나온 짝퉁 스타크래프트 게임중에서는, 밸런스가 잘 맞는편이다. 물론 카타젠을 완벽하게 맞췄을 때의 기준이다. 아르칸이 사기다, 크리퍼가 사기다, 등 말이 많지만 실상은 랭킹 순위권은 아르칸이 조금 더 강세이며, 테란과 크리퍼도 어느정도 들어가 있는등, 스타크래프트급의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1]

스타크래프트2에비해 훨씬 밸런스가 잘맞는다.

1.2. 현질이 없는 게임

과금이 없다. 게임이 망했거든 물론 기존유저와 신규유저가 스팩차이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 게임을 할 때 돈이 안든다는 것도 충분한 메리트로 볼 수 있으며 기본적인 유닛만 카타를 맞추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1.3. 길게 진행된 운영

물론 운영진은 관리에 손을 뗀 지 3년이 넘었지만, 유저 수도 어느 정도 유지를 하는 등 나름대로 잘 돌아가고 있다. 같은 모바일 RTS 게임인 제네시스테일즈크래프트 등과 비교해도 굉장히 오래가고 있다. [2] 앞으로 섭종을 할 생각은 전혀 없을 듯 하다.

결국 서비스 7년만에 섭종하였다.

1.4. 크게 요구되는 컨트롤

이상적인 손속도는 스타크래프트로 친다면 apm200정도이다.
손속도가 가장 빠르면 좋은 종족은 아르칸으로써, 트포를 돌리면서 미네랄 버그를 돌릴수 있다면 좋으나, 이정도 apm에 도달한 사람은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3] 크리퍼는 스팅어 컨트롤을 하면서 미네랄 버그를 사용할 수 있다면 이상적인 손속도이며, 이정도 손속도는 크리퍼 고수들 중에서는 흔한 편이다. 테란은 손속도가 중요하긴 하지만, 손속도보다는 명중률(?)이 중요한 듯.

예를들어서, 아르칸의 워리어-뱅가드와 싸움을 할 때, 탱크로 뱅가드로 일점사 시키는 등의 컨트롤이 중요한 것이 테란이지, 손속도가 중요할 때는 스콜피온을 솔져로 잡을 때 말고는 없다. 물론, 솔져탱크팬텀 러쉬를 갈때도 손속도가 중요하기는 하다.

1.5. 편리한 Ui

컨트롤이 상당히 복잡한 배틀룬스 아키에스와 비교했을 때, 훨씬 컨트롤이 편하며, 이러한 Ui덕분에 최상위권유저는 컴퓨터보다 모바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 때문에 컴퓨터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보다도 훨신 깔끔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1.6. 높은 게임성

스타크래프트의 장점을 짝퉁으로 굉장히 잘 만들었으며, 스타크래프트보다 컨트롤, ui가 굉장히 좋다. 스타크래프트의 단점인 높은 진입장벽이 크게 줄었으며, 게임자체의 최적화가 훌륭하다.[4]

이러한 높은 게임성으로 인해, 스타커맨더는 홍보를 전혀 진행하지 않음에도,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는 배틀룬스 아키에스보다도 높은 동접자수를 기록한다.[5]

이정도로 게임의 운영을 안하는데, 동접자가 유지되는 모바일 게임은 스타커맨더를 제외하면 유래를 찾기 힘들다.

2. 문제점

스타커맨더의 단점을 서술한다.

2.1. 관리를 안하는 운영진

사실상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2022년 기준으로 운영자가 4년 넘게 게임을 방치중이다. 이러다보니 버그 수정, 유저 제재, 업데이트 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때문에 아래의 문제가 생겼다.[6]

심지어 운영진은 이 문제를 모르는 것도 아닌것으로 보인다.[7] 운영자는 이 나무위키 문서도 분명 눈팅을 할것이다. 하지만 그냥 귀찮아서 수정을 안하는 것 뿐이다.

최근 GM스타컴의 카페방문횟수가 1171에서 1172로 증가하였다.

2.2. 버그

버그가 문제라는 의식이 거의 없을정도로 퍼져 있는 상태다.[8]
게임에 치명적인 버그도 많으나 별로 고쳐지지 않고 있다.

치명적인것을 넘어서 게임을 멸망시키는 것이 가능한 해킹핵과 코인핵마져 막히지 않고있다.

다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존재한다.

2.2.1. 고처지지 않은 버그

상대방의 본진건물로 랠리(전체이동)을 하면 건물으로는 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이동이 옆으로 크게 이동한다. 이것으로 상대방의 멀티를 체크할 수 있다. 렐벅을 열심히 한다면 모든 건물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상대방의 초반러쉬 유무도 파악 가능하지만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유저는 없다.

3대3 랭크 플레이영상. 댓글에 플레이방법 있음.
핸드폰으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등의 렉을 유발시킨뒤 스타커맨더에 잽싸게 들어가서 Ai전에들어가면 3대3맵을 버그로
체험할 수 있다. 사용영상게임의 친선칸에 들어가면 잠수를 하는방이 한두방이 아닌 것을 볼수 있는데, 이때 렉이 걸려서 게임이 튕기면, 영원히 잠수방이 생기게된다...유닛을 생산건물 90개에서 동시에 생산하면 게임이 팅긴다.
건물이 겹쳐지는 버그로, 현재로써 많이 퍼진 버그는 아니다. 일꾼을 이동시키면서 일꾼의 약간 뒤에 건물을 짓으면 갑자기 생산건물의 짓는 위치가 약간 앞으로 이동하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건물 겹치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건물이 겹치더라도 겹친 틈에 유닛 이동은 여전히 가능해서 실용적인 사용은 불가능하다.

* 친선방 비번방 잠수버그
친선방에 들어가면 엄청나게 많은 잠수방이 존재하는데 이게 이 버그 때문이다. 그 방을 만든 사람이 비번방으로 방을 파다가 튕기면 잠수방이 생기는데, 비번방에 들어가야만 방을 없앨수 있지만, 방을 만든 사람이 안 없애면 영원히 잠수로 남기 때문에 보기에 매우 거슬린다. 참고로 서버점검 후에는 이 버그방들이 없어진다.
테란이나 아르칸이 400미네랄로 앞마당이나 멀티를 건설하면 희박한 확률로 건물이 갑자기 파괴되고 미네랄이 회수되지 않는다.현재 밝혀지지 않던 버그들은 전부 밝혀진 뒤 서술되었다.

2.2.2. 고쳐진 버그

이모티콘 3개를 채팅창에 보내면 게임이 팅기지만 상대방은 점수를 먹고 나는 점수를 잃지 않는 버그다. 어뷰징을 할 때 이 버그를 많이 이용했었다. 2019년 2월 1일자 패치로 막혔으며 사용자는 처벌한다고 네이버카페로 공지했지만 처벌당하지 않았다.게임창에 도배를 100만자 정도 복사한뒤 붙여넣기를 하는 버그다. 이버그로 붕어클랜이라는 클랜은 랭킹1등부터 50등까지 장악했지만 실질적으로 더 아래에 있는 랭킹까지하면 150명을 넘는다. 2019년 12월 패치로 버그를 악용한 클랜 중 랭커클랜은 정지를 안먹었으나 붕어파는 계정중 다는 아니더라도 상당수가 정지가되었다. 피지컬 버그 사건의 원인이다. 정확한것은 스타커맨더/사건 사고 문항을 참고. 게임이 시작한뒤에 항복을 누르고 홈키를 누른 뒤 게임을 강제종료하면 점수를 안잃는다.게임가디언을 사용하여 게임의 속도를 높히면 상대방이 팅기는 버그였으나, 이후 이버그를 사용시 자신이 팅기게 바뀌며 막혔다.

2.2.3. 만약 버그들이 막힌다면?

미네랄 버그가 현제로써는 삭제되지 않았지만 삭제된다면 최근 스타커맨더의 빌드들이 미네랄 버그에 기반을 둔 만큼 스타커맨더의 현재 빌드 체계가 망가지면서 2019년 수준으로 크게 쇠퇴하고 지금과는 다른 방향으로 빌드들이 발전할 것이다. 5패작과 렐벅은 잘못된 버그라고 생각하는 여론이다. 렐벅은, 상대방의 멀티 여부를 알게 됨으로써 심리전의 재미를 떨어트린다. 5패작은 흔히 사용되지만, 점수와 관련된 버그이기 때문에 인식이 아주 좋지 않다.

2.3.

스타커맨더는 현재 밸런스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핵들이 상당히 많다. 핵 목록은 다음과 같다.

2.3.1. 핵 목록

파일:스커다이아핵.jpg
*다이아핵
원하는 만큼의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핵이다.[9]
잘 사용되지 않는다. 1000개 이상의 다이아를 얻으려고 하면 정지를 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원하는 만큼의 스킬을 얻을 수 있는 핵이다.[10] 정지가능성이 제로이기때문에 현재의 핵들은 스킬핵을 사용하여 스킬을 100만여개정도 획득후 판매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다이아핵과 스킬핵의 하위 호환이며, 스킬핵을 과거에는 코인핵이라고 불렀었다.[11] 정지를 당할 가능성이 높고 다이아핵보다 훨신 불편하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는다.
초기에는 핵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폭발버그라는 이름으로 붙어졌다. 상대의 본진을 박살내면 원래는 게임을 이겨야하지만, 오히려 패배로 처리되는 핵이다.
파일:Screenshot_20220413-231501_Naver Cafe.jpg
다이아 9999점 계정을 얻을 수 있는 핵이며, 치트엔진을 통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핵이고, 겉값만 바뀌기에 딱히 의미는 없다. 채팅의 색깔도 이와 같은 핵을 이용하여 변경이 가능하다.
3대3랭크 활성화가 가능한 핵이다. 최초 핵 사용자가 파티초대를 하여, 3대3을 활성화 시키는 방식으로 3대3랭크를 돌리는 것이 가능해졌다. 나무위키에 서술된 핵 중 유일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핵이다.
운영자 전용 계정인 DEV계정을 앱변조를 통해 획득하는 핵이다.
게임을 돌려도 점수가 하락하지도 않고 상승하지도 않는다.
점수실드 1명과 5패작 1명이 2대2 파티를 짠뒤 게임을 동시에 돌리면, elo는 유지되고 rp만 상승하며, 1대1 5패작과 비교도 안되게 1판당 점수 상승 수치가 커진다.
게임 진행중에 마스터코드를 사용하면 "서버에 오류가 생겨서 게임을 종료합니다"라고 뜨고 돌렸던 게임이 무효가 된다.마스터코드를 간단하게 사용 가능한 변조 스타커맨더 어플이 존재한다.

2.4. 유저들의 수준

게임이 고여가고 제작사가 운영을 포기하면서 제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이 게임의 인성수준은 여러게임중에서도 최악인 상황이다. 채팅창을 보면 죽어라고 욕하면서 싸우는 유저들이 거의 항상 보일 지경이다.

이 점은 네이버 공식카페도 똑같아서 카페를 보다 보면 내가 지금 스타커맨더 공식 카페에 온 건지 스타커맨더 루리웹 게시판에 온 건지 헷갈릴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 친목질, 욕설, 저격글 등은 기본이고 심지어는 선정적인 사진이 올라올 때도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운영진이 관리를 안해 아무 제제도 받지 않다 보니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공식카페는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13]

2.5. 카타젠

종족 상성을 종족이아닌 유닛 카타젠이 결정한다. 예를 들어서 스팅어 카타젠으로 방업카타젠을 든다면, 테란전과 크리퍼전은 효율이 좋지만, 아르칸전은 공업이 효율이 더 좋기때문에, 아르칸전에서의 스팅어가 바스견제를 공업일 때에 비해 원활하게 못하게 된다.

대체적으로 카타젠의 효율은 테란이 가장 별로이고 아르칸이 효율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있다. [14]

현재는 다이아핵, 스킬핵이 등장하면서 사기적인 카타젠을 가진 핵계정들이 등장했고 카타젠의 의미가 점점 퇴색될 가능성이 크다.

2.6. 신고 기능의 부재

게임 내에서 채팅 등으로 비매너 행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인게임 내에서 신고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따라서 이런 행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전무하다. 물론 지금은 운영자가 게임에서 손을 놓아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딱히 의미는 없다.

만약 채팅이 짜증난다면 차단해버리면 되긴 한다.

2.7. 신규 유저와 고인물과의 스팩 차이

스타커맨더는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은 게임이다.

물론 제작자는 스타크래프트에서 자원이나 건물 시스템 등을 간소화시켜 진입장벽을 낮출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나, 후술할 여러 요소들로 인해 신규 유저와 고인물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먼저 카타젠. 고인물은 2번째 소켓을 다 열어놓고 유닛마다 알맞은 카타젠을 6~7성으로 껴놓고 있는데 반해 초보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먼저 카타젠을 맞추려고 할것인데, 2번째 소켓을 열기 위해서는 유닛 하나마다 5000골드가 든다. 1종족의 2번째 소켓을 모두 열려면 70000~80000골드, 3종족을 모두 열려면 약 210000골드나 들기 때문에 골드를 모으는데만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것이다. 이것뿐만 아니라 2번째 소켓을 연 다음 본격적으로 카타젠을 맞출려면 5~7성 뽑기를 돌려야 하는데 다이아 45개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45개를 뽑아서 뽑기를 한다 해도 대부분은 5성이 나오며, 6~7성으로 유닛마다 잘 맞는 카타젠을 달려면 엄청난 다이아가 들 것이다.

다음은 게임 내인데, 이 게임은 운영자가 손을 뗀지 3년이 넘었고 그동안 게임의 인기도 떨어지고 유저도 적다보니 강의영상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렇게 때문에 게임을 시작한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브론즈의 벽, 더 나아가서는 실버3의 벽을 넘기가 매우 힘들다.

실제로 스타커맨더의 처음시작점수는 800점이므로 절반정도는 800점보다낮고 절반은 800점보다높지만 실제로는 6000명중
800점은 2500등정도밖에 안된다. 즉 기존고인물과 신규 유저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신규유저의 대부분은 브론즈에 머물고 있으며,승률은 거의 고인물에게 몰빵되어있다. 심지어 대부분의 고인물들은 카타젠을 아끼기위해 게임을 적게 돌리고 랭킹을 높이다보니 승률이 대부분 70~90%에 육박하는데 고인물이 이정도 승률을 내게 되면 그만큼 지는 사람은 생길수밖에 없기 때문.

2.8. 2대2 매칭의 문제


2대2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팀운이 좋지 않다면, 거의 패배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팀원이 중요한 것에도 불구하고, 내가 실버인데 팀원이 브3이 나와서 초반에 방어타워를 짓는등[15] 말도 안되는 무개념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잦다. 그래서 현재 고인물들은 2대2를 잘 돌리지 않는 상황이다. 사실 어뷰가 랭킹 다먹어서 랭킹1등 꿈도 못꾼다

2.9. 3대3의 문제

맵 밸런스가 개판이고, 이에 따라 크리퍼는 아에 사용도 못하는 상황이며, 빌드가 초반러쉬 밖에 없는 기괴한 상황이다.

2.10. AI의 문제


AI의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하다못해 20년전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 AI도 판마다 플레이가 조금씩 다르고 최소한 잠수는 타지 않는 반면에, 스타커맨더의 AI는 어느 판이든 플레이가 똑같다...초반엔 병력을 뽑는 족족 상대 본진으로 공격을 보내 각개격파를 당하기 일쑤이며, 일꾼은 다 채워넣지만 멀티를 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16] 병력의 양이 초라하며 병력 또한 랜덤으로 뽑기 때문에 조합도 없는 수준이다. 가장 큰 문제는 5분쯤이면 잠수를 시전한다는 것.. AI전이 심각하게 재미가 없기 때문에 할 이유가 전혀 없다.

2.11. 적은 멀티 수

오래된 폐허같은 2대2인큐맵을 제외하면, 멀티를 여러곳 먹기 힘들거나, 멀티갯수가 적은 맵밖에 없다.

그런 특정상, 멀티갯수가 적기때문에 스타크래프트처럼 일꾼 견제를 가려고 하면, 대부분 손해가 나기때문에, 일꾼견제를 요즘에는 아에 시도조차 안하는 게 추세가 될 정도이며, 지금당장 셔틀리버만 봐도 일꾼견제를 가면 대부분 바이퍼에게 싸먹히는 게 80퍼센트는 될정도이다. [17]

하지만 3멀티까지 먹으면 웬만한 운영빌드는 어떤 것이든 해볼 수 있어서 나쁜 요소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2인용 맵에 딱 알맞은 멀티 수이다.

2.12. 다른 게임을 하는 중인 뉴비와 고수

뉴비는 미네랄버그와 렐벅 등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고수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는 상황이다.

뉴비는 멀티를 일꾼이나 스캔으로 확인하는데, 렐벅을 쓰면 공짜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손해를 보게 된다. 고수는 미네랄버그를 통해 멀티를 사실상 공짜로 가져가지만, 뉴비는 미네랄버그 같은거 안쓴다. 그냥 손해보고 멀티를 먹는데, 이게 엄청 큰것이, 일꾼 6기 차이가 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3번째멀티 속도까지 차이가 나가 때문에, 6기를 훨씬 넘어가는 차이가 난다.[18]

현재 고수들은 시즌 말 기준 골3 이상은 고수, 실1은 중수와 고수 사이, 실2는 중수 그외엔 사람이 아니라는 여론이며, 이는 절대로 과장이나 빈말이 아니다.

스타커맨더의 대다수 유저들은 1~2년정도 했음에도 초보취급 받는 것이 흔하고, 1개의 티어로도 이들의 격차는 상상을 초월한다.

스타커맨더 유저들은 주로 실버가 된후 더닝 크루거 효과에 빠지며, 자신이 고수라고 착각하게 되지만, 골드와 게임을 해보는순간, 엄청난 벽을느끼게 되며 경악을 하게된다.[19]

고수들의 게임은 뉴비들의 게임보다 매우 스피디하다. 어느정도냐면, 이속스킬+이속카타가 적용된 지상병력이 스팅어만큼 빠르고, 정작 스팅어와 트포는 일꾼보다 2배 이상 빠르다. 그렇다보니 고수랑 처음 게임하게 되는 뉴비는 정신을 못 차리게 되고, 빠른 반응속도를 요구받게 된다.

2.13. 정신나간 인구수 구성 비

인구수가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편차가 큰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바이퍼와 크롤러는 똑같이 인구수 1을 먹지만 가격은 바이퍼 75미네랄, 크롤러 25미네랄로 무려 인구 수 효율이 3배가 차이나게 된다. [20]

2.14. 지나치게 강력한 테저전 크리퍼

파일:SCC_스팅어.png
이 (지읏)같은 유닛 땜에 테저전에서 테란이 개쳐발리는 이유다 ㅈㅂ 저그는 유닛은 ㅈㄴ 많은데 다양성은 없어 애들 전부 히드라,저글링,뮤탈,스콜피온 만 씀 "스카이테란 사기다"

이건 ㅇㅈ함 이래서 테란하는거니깐 근데 스카이테란이 나오는 시기는 후반임 즉 중반에 다끝나 내가 ㅅ.ㅂ 이 유닛땜에 몇판을 졌는지 모르겠다. 애새끼들 전부 온니스팅어로 방어선 뚫고 겨우겨우 스팅어 다 잡으면 주력병력 보내고 와 진짜 스팅어 땜에 탱크하고 일꾼이 몇개 잡히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솔져뽑으면 스콜피온한테 녹고 그렇다고 탱크하고 타이탄 섞으면 스팅어가 ㅈㄹ을 떨어 터렛 2대 박아놨는데 스팅어한테 다 터졌다. 그리고 재밌는거 알러 줄께 내가 테저전 하면서 스카이테란 간적이 없다. 밴시 뽑히는 순간 뮤탈한테 다 터지고 피닉스3기하고 타이탄4기 있었는데 뮤탈이 피닉스 2기만 박살내고 짼다. 125원과 250원 교환 ㅅ.ㅂ 심지어 피닉스 모으는 것도 힘들다. 3티어 올리는 순간 뮤탈이 탱크 다 때려잡고 주력병력에 싹 밀린다. 내가 이 ㅈ같은 겜해서 눈물이 나온다 ㅅ.ㅂ
스타커맨더 모 테란유저
테저전의 스팅어는 대처가 매우 쉽게 가능하다. 솔져-타이탄 조합이면 솔져의 강력한 DPS와 타이탄의 긴 사거리 때문에 온니스팅어를 상대로도 테란이 나중에 본진과 멀티 2곳을 지킬 수가 있을 정도. 피닉스를 뽑았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며 솔져는 산개하면 스콜에 안 녹는다.

최근 테저전은 테란이 유리해진 추새다.

2.15. 친목질

게임의 친목질이 매우 심각하다. 빌드와 개념등의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스타커맨더 네이버카페같은 커뮤니티가 활성화돼있지 않기에 얻기 힘드며, 카카오톡오픈채팅방에 있는 스타커맨더 친목방에 들어가서 빌드와 개념을 배우지 않는다면 제대로된 플레이를 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이다.[21]

즉 친목질이 좋든 싫든 강제된다는 것. 물론 게임상 채팅을 통해 다른 유저에게 충분히 배울 수 있긴 하다.[22]

애초에 현제 존재하는 모든 클랜들은 질이 좋은 클랜이 단 하나도 없다.

한곳은 게임랭킹을 완벽하게 장악했지만 뒤에서는 신상을 뿌리고 다니고, 한곳은 초보들에게는 욕하고 클랜에서만 착한척을 하는등, 질이 좋은클랜은 단 한곳도 없다.

스타커맨더에서 친목을 하는 유저들은, 지들이 스타커맨더를 살리고 있다고 주장을 다들 했었다. [23]

스타커맨더의 유저수준을 알수 있는 예이다.

2.15.1. 우녕자 관련 친목 문제

우녕자는 스타커맨더 최악의 핵 유저이다.

그동안 나온 좆목 버그집단인 랭커클랜, 붕어, 갓잭의 경우에는 게임 내에서 비판을 받으며, 멸시되었다.

그러나 마스터코드, 다이아핵, 스킬핵 등을 가진 우녕자는, 수많은 고수 유저들에게 스킬핵, 다이아핵을 사용하여 아이템을 주고 마스터코드까지도 경우에 따라 제공하는 등의 행동을 하며, 현재 1등클랜으로 불리는 에버클랜에서는 오히려 지지를 받고있으며, 2등클랜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클랜에서는 외부적으로는 우녕자를 비판하지만 실상은 클랜원들이 우녕자와 좆목을 하는중인 경우도 많다.

즉 우녕자는 최악의 핵, 버그유저임에도 고수유저들의 지지를 받고있고 이에따라 초보, 중수 유저들과 고수 유저들의 격차가 심하게 벌어졌으며, 일부 고수유저들은 다른유저의 계정을 털며 비판받기도 한다.

현재 우녕자는 여러 핵을 활용하여 사실상 스타커맨더의 운영자가 된 상황이다. 5패작 유저들은 계정을 해킹함으로써 재재를하고, 다른유저에게 다이아를 마음대로 뿌리고 있으며, 컨텐츠 추가[24]을 하기도 했다.

핵쟁이가 게임을 마음대로 바꿀정도로 현재 스타커맨더는 망겜이 된 상황이다.

2.16. 마스터 코드

말이 마스터코드지, 해킹이나 다름없다.

다른사람의 계정을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갈수 있으며, 스타커맨더의 취약점을 뚫고들어 만들어진 핵이다. 그래서 상대의 계정에 접속하여 카타를 저렴한 것으로 바꾸고 고급스킬을 팔아버리고, 계정 코드를 바꿀 수가 있다.

또, 닉네임을 무료로 바꿀 수 있다. 다만 닉변만 무료고 카타젠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최소 3명의 유저가 알고있다.[25]

이를 사용하여 유저가 5패작을 막는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소리다. 물론 1페이지에 도달한 5패작 유저는 실제로 계정을 빼앗겼다.
[26]

이 코드가 알려지며 DEV계정의 존재또한 알려져서 연관성이 있는줄 알았으나, 마스터코드는 마스터코드일뿐이며, DEV계정 생성과는 연관이 없다.

현재 한 유저가 다른 유저들을 악의적으로 해킹하여 게임을 접게 만들고 있다. 해킹하는 이유는 자신이 패배한 경우 주체불가능한 감정 때문이다.

2.17. 스캔

말이 스캔이고, 사실상 합법맵핵이기 때문에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며 초보와 고수의 격차가 커지고, 생더블등의 째는 빌드가 아에 불가능한 상황이다. 여기에다가 고급스캔이라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스캔이 없었다면 생더블은 충분히 사용해도 되는 깜짝빌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스캔이 없다면 테란은 쓰레기종족이 되었을 것이다. 가뜩이나 테란은 고캔을 써야되고 그렇지 않으면 일반스캔과 렐벅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노련미를 지녀야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

2.18. 빌드의 고착화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한 문제이다. 현재는 2021년 중후반 이후에 전혀 새로운메타가 나오지 않았으며, 이에 염증을 느끼는 유저가 증가하고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현재의 황금밸런스이지만 안쓰이는 유닛이 많은것을 고려할 때 안쓰이는 유닛의 버프가 필요하지만, 이는 당연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스타커맨더 랭킹 1등인 승미닝은 현재 나올빌드는 다 나왔다며 못을 박았고, 1년동안 새로운빌드라고 부를만한것은 나오지않았다.

하지만 완전히 고착화된 것은 아니다. 특히 테란전에선 맵마다 플레이방식이 크게 다르고 스타일의 차이가 커서 매경기마다 색다른 플레이가 나오곤 한다. 물론 이는 테란이 어려운 이유이며, 타종족이 같은 빌드만 고집한다면 결국 획일화되긴 하나 이렇게 숙련도가 쌓일 수록 유리해지는 건 테란이므로 고착화가 완전히 진행되었다고 보긴 어렵다.

2.19. 유닛 밸런스의 문제

파일:스타커맨더의밸런스.jpg

위짤은 실2까지만 달성하고 게임을 접은 모 테란유저가 만든 것이라 신뢰있게 받아들일 필요까지는 없다.

테란이 매우 쓰레기인거 마냥 그려져있지만 사실 솔져가 앞무빙하며 점사하면 굉장히 좋은 유닛이다.

2.19.1. 맵 밸런스의 문제

랭킹에 나오는 맵의 밸런스가 개판이다. 브론즈때의 맵을본다면, 반격을 제외한 다른맵은 테란이 우세한 테사기맵이라서, 브론즈들은 테란이 사기라고 까지만, 고인물들이 주로상주하는 골드중 골2의경우, 테란과 크리퍼가 심각하게 구리고, 아르칸이 사기이기 때문에, 고인물은 아르칸이 사기고 테란이 쓰레기라고 대응한다.

현재 테사기맵은 5개, 크리퍼맵 4개, 아사기맵은 3개로써, 모든맵을 통틀어 본다면, 황금밸런스라는 것이 정설이다.

3대3 맵 밸런스가 상당히 심각하다. 모든맵의 싸울때의 지형은 평지밖에 없으며 맵이 작아서 초반러쉬가 강제된다.

3. 논란이 있는 문제

3.1. 연구충들

밸런스가 맞지 않다고 말하면, 연구가 부족하다면서 몰아가는 짓이 2018년 9월까지 성행하였고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이때 이후 쓰레기 종족이라고 불리던 크리퍼가 갑자기 아르칸과 테란을 압도하고, 미네랄 버그가 발견되고, 테란이 쓰레기 종족을 벗어나며 각광받기 시작하자, 연구충들의 말은 사실이 되었다.

3.2. 잘못된 스토어 리뷰

스타커맨더의 스토어에 있는 별점 1점짜리 리뷰들을 보면, 그 내용이 대부분 잘못됐거나 비매너에 대한 부분이 대부분이다. 물론 비매너에 대한 부분은 분명히 맞는 말이다. 하지만 틀린 내용에 대해 지적하자면, 밸런스에 대한 부분은 완전한 헛소리이다. 현재 스타커맨더에서 약체라고 불리는 테란이 사기라서 밸런스가 무너진다던가, 과금이 있어서 망가진다든가... 물론 스킬과 카타젠의 차이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고수는 아무리 초보가 좋은 카타젠을 들고와도, 빌드나 운영으로 오히려 초보자들의 배는 압도할 수 있으며, 지금 당장 나무위키를 제대로 보고 스타커맨더를 한다면 브3정도여도 실3까지는 문제없이 갈 수 있을 정도로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여 다이아를 1시즌에 400개씩 받아서 어느정도 카타젠을 맞출 수 있다. 따라서, 실력이 80퍼센트 카타젠이 20퍼센트 정도 차지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게임의 유닛생산 시스템이 단순해서 빌드가 단순해진다고 하지만, 미네랄버그의 영향때문에 스타크래프트와 비교하더라도 심하게 단순하진 않고, 모바일에 적절하게 녹여낸 빌드가 대부분이며, 스타커맨더를 할바에 스타크래프트를 한다는 얘기를 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고 컨트롤이 쉽다는 편의성을 생각하면, 비교할 대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스타커맨더와 비교될 게임은 테일즈크래프트와 같은 모바일 RTS 게임들이다.

그리고 Ai를 추가해달라면서 별점을 1개만 준 사람도 있었는데, 스타커맨더는 이미 AI전이 존재한다.

실제로 비판적인 리뷰를 보기만해도 80퍼센트는 잼민이가 억지부리면서 쓴 리뷰인것이 티가 날 정도이다.

3.3. 광고 매크로

광고 매크로를 돌린다면, 하루에 평균적으로 120다이아와 12000코인, 모든 고급스킬을 종류별로 24개씩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운영자가 잠수인 현재로써 초고수들은 매크로를 많이 돌리는 상황이다. 단, 이는 운영자로써는 이득일 수도 있다. 애초에 생각해보면 광고를 본다는 것 자체가 운영자에겐 수익이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 거기에다가, 매크로를 돌리지 않는 유저에게 피해가는 것도 없으며, 유저도 이득을 보는등 쌤쌤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으니, 문제점이라고 단정짓기도 어렵다. 애초에 광고매크로가 없었다면 이미 게임이 망했을 가능성도 매우 크다. 아마 광고수익의 대부분이 매크로에게서 나올 걸로 추정된다.

컴퓨터로 광고매크로를 돌리는 경우도 있다.

스타커맨더 매크로 사용법

4. 망한 이유

4.1. 망해버린 이미지

실제로 없는 사행성 유도등의 문제점을 가지고있다는 착각이 널리 퍼져있으며, 굳이 필요없는 시스템과 유저의 수준때문에 이미지가 망하여, 유튜브조회수로 컨텐츠가 올라와도 유저가 유입을 하지않는다.


[1] 물론 아르칸이 가장 좋다고는 말하지만, 스타크래프트에서 가장 쉽다고 평가받는 것이 프로토스인것만 봐도, 아르칸이 가장 좋은것이 아니라, 크리퍼와 테란이 어렵기 때문에 사기라는 평을 못받는다고 추측이 가능하다[2] 약 5년[3] 그래서 대부분의 아르칸 유저는 일꾼을 찍으면서 트포를 돌린 뒤 트포가 끝날 쯤에 완성된 앞마당에 일꾼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4] 단 서버가 안좋기때문에 서버렉이 존재한다.[5] 아키에스 배틀룬스의 경우에도 게임성으로는 높게 평가받는 편이다.[6] 사실 후술할 문제들은 운영자가 관리만 조금 해주면 해결될 문제들이다.[7] 스타커맨더 이메일로 의견을 보내면 1초만에 확인하며 가끔 답장이 오거나 게임전채채팅으로 공지가 올라오기 때문이다.[8] 특히 미네랄버그의 경우 아는 사람들은 거의 다 쓴다.[9] 안티치트를 간단히 우회한 뒤, 다이아 졍수를 조작하여 다이아의 갯수를 원하는만큼 조절할 수 있다.[10] 저그털에 사용된 핵이 이 핵이다. 피지컬의 계정도 스킬핵 사용 기록이 있다.[11] 스킬핵을 사용한다음 스킬을 판매하면 코인이 무한이 되는데 임팩트가 상당히 컸기 때문이다.[12] 핵이라기에는 약간 애매하고 스타커맨더를 해킹하여 다른사람의 계정을 가져가는 것이다.[13] 한때 스타커맨더 까페는 평범한 네이버까페정도의 분위기였으나, 현제는 네이버까페에서 예의를 지키던 사람도, 욕설을 하는 인성쓰레기로 변한 게 대부분이다[14] 사실은 크리퍼가 가장좋다.[15] 방어타워를 지을 바에는 생산건물을 더 빨리 짓는 것이 방어와 자원면에서 훨씬 좋다[16] 물론 자원이 다 떨어져갈때 쯤이면 멀티를 하긴 한다.[17] 그래서 패스트 셔틀리버 빌드를 할땐, 일꾼이아닌 병력만 견제를 한다[18] 자원 2분의1배 차이난다고 생각하자[19] 무엇을 하든 자원과 병력의 양이 고수보다 적다는 것을 깨닫기되기 때문이다.[20] 사실 이건 크롤러 인구수를 0.5로 낮추면 해결될 문제이다. 실제로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저글링의 인구수는 0.5이다.[21] 실제로 현재 랭커중에서는 클랜에 가입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단 1명도 없다[22] 가끔 은둔 고수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대부분 고수가 부계정 파서 은둔 고수인 척을 하는 경우이다.[23] 현재는 유저수의 초 급감으로, 스타커맨더를 살리자던 유저들이, 스타커맨더가 망하든 살든 상관 안쓰고, 망해도 된다는 여론이 더 많다. 스타커맨더는 이정도로 게임이 망가진 상황이다.[24] 3대3[25] 위심중인 유저까지 합하면 6명[26] 마스터코드를 아는유저중 1명은 이 코드를 막 사용하는데, 사적인 욕심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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