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세리스포르 No. 13 | |
스테판 바호켄 (Stéphane Bahoken) | |
<colbgcolor=#1755a6> 생년월일 | 1992년 5월 28일 ([age(1992-05-28)]세) |
국적 | [[카메룬| ]][[틀:국기| ]][[틀:국기| ]]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프랑스 그라스 |
신체 | 키 185cm / 체중 86kg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유소년 클럽 | OGC 니스 ( ~2012) 앙제 SCO (2016~2017) |
소속 클럽 | OGC 니스 (2012~2014) → 세인트 미렌 FC (2013~2014 / 임대)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2014~2018) 앙제 SCO (2018~2022) 카슴파샤 SK (2022~2023) 카이세리스포르 (2023~ ) |
국가대표 | 22경기 4골 (카메룬 /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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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메룬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다.2. 클럽 경력
프랑스 리그 앙에서 잔뼈가 굵은 공격수다. OGC 니스 유소년 출신으로 1군에 데뷔했지만 자리를 잡진 못하고, 2012-13 시즌 10경기 2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보여주는가 싶었으나 다음 시즌 바로 스코틀랜드 리그에 임대되면서 전력외 취급을 받는다.스코틀랜드 리그에서도 부진하면서 결국 니스를 떠나 스트라스부르로 이적했다. 당시 클럽이 3부리그까지 강등되었던 스트라스부르는 바호켕에게 충분한 출전 기회를 주었고, 3부리그 두 시즌 동안 57경기 10골을 넣으며 경험을 쌓는다.
2016-17 시즌 스트라스부르와 함께 리그 되로 승격한 바호켕은 첫 리그 되 풀타임 시즌에서 30경기 7골로 진일보한 모습을 보였고, 스트라스부르도 백투백 승격에 성공해 다시 리그 앙에 복귀했다. 2017-18 시즌 리그 앙에서도 바호켕은 26경기 7골로 승격팀 공격수로썬 훌륭한 스탯을 올렸다.
이 활약상에 리그 앙의 중하위권 팀 앙제가 그를 영입했다. 앙제에서 4년 간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4년 통산 111경기 24골로 앙제의 연속 리그 앙 잔류에 큰 힘이 되었다.
2022년 7월 16일, 카슴파샤 SK로 이적했다. 2년 계약이다.
3. 국가대표 경력
본래 프랑스 U-20 대표팀까지 올라갔으나, 성인 대표팀은 아버지의 국가인 카메룬을 택했다.2018년 3월 쿠웨이트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에 데뷔했고, 2019년과 2021년 두 번의 네이션스컵에 소집되어 출전하였다.
4. 여담
- 아버지가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대회에 카메룬 대표팀으로 출전했던 축구선수 폴 바호켕이다. 즉 대를 이어서 카메룬 대표팀을 지내는 축구 부자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