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トレンジ・プラス
1. 개요
"스트레인지·플러스"(STRANGE+)는 미카와 베루노에 의한 일본의 만화 작품. 『코믹 ZERO-SUM』에서 2002년 창간호부터 2018년 12월호까지 연재되었다. 2005년-2007년 드라마CD 1,2,3탄이 발매되었고, 2013년 10월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2. 스토리
※ 이하는 1화의 줄거리.- 가출하여 행방불명이 된 형 타쿠미를 찾기 위해 모 슬럼가에 들어온 코우. 하지만 재회한 타쿠미는 미쿠니 탐정사무소의 소장이 되어 있어서 집에 돌아갈 기색이 전혀 없다고한다. 형과 함께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은 코우는 반 강제로 미쿠니 탐정사무소의 잡무관련으로 빌붙게 된다.
3. 등장인물
3.1. 미쿠니 탐정사무소
- 코우 - 세키 토모카즈
원작의 주인공.
- 타쿠미 - 후쿠야마 쥰
TV 애니메이션 판의 주인공.
- 마사무네 - 오키아유 료타로
탐정 사무소의 구성원 (육체 노동 담당). 24세. 신장 214cm, 체중 112kg, 4 월 1일 출생, AB 형. 갈색 피부와 드레드 헤어의 총알도 튕겨내는 근육을 가진 유쾌한 형님. 본인 스스로도 그런 장르(BL)도 허용하는 말기 오타쿠에 피규어 한정판 마니아.
- 미와 - 유키노 사츠키
- 미쿠니 탐정사무소의 색기담당인 걸 어필하지만 사무소원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술에 매우 약하고 주사가 엄청나다.그리고 세대차이를 느끼게 하는 개그가 많은 걸 보면...
- 나나 - 유카나
- 타쿠미와 코우를 본가로 귀환시키기 위해 이들의 아버지에게서 고용된 에이전트였으나 임무실패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무직, 갈 곳이 없어져 이곳에 눌러앉게 된다.
3.2. 진료소
- 오즈 - 모리카와 토시유키[5]
한마디로 "변태"의 사이비 의사 (무면허 의사). 32 세. 신장 178cm, 체중 68kg. 12 월 16 일 출생, AB 형. 오드아이. 멘탈이 쓸데없이 약하며 감정 기복이 심하지만 부활 속도도 빠르다.
- 도로시 - 카와타 타에코
- 오즈의 동료 간호사.로리체구가 작다. 접대용 말투와 리액션을 따로 가지고 있다. 오즈의 친딸인지는 불명
3.3. 본사
- 미쿠니 사장 - 오리카사 아이
- 고용주. 체구가 크다.
- 메라 - 코니시 카츠유키
- 애꾸눈. 미쿠니 사장의 부하.
- 카오리 - 하타노 와타루
- 평범한 헤어스타일. 미쿠니 사장의 부하.
- 마사시 - 토조 사야코
- 사장의 손자. 타쿠미와는 다르게 진짜로 애.
3.4. 그 외
- 쿄야 - 사이가 미츠키
- 마사무네에 개인적 원한을 가지고 있는 금발의 미청년. 하지만 딱히 대단한 것도 아니어서 취미를 공유하는 사이가 된다.
- 키요코와 같은 학교에 다님.
- 바론에로스 - 마츠모토 요시로
- 8화에서 등장한 이상한 성향의 남자. 타쿠미에 갱생당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
- 타케시 - 이타가키 유키
- 쿄야의 친척. 닌자 매니아.
- 칸노 - 이시카와 카이토
- 불량그룹의 리더. 소매치기의 프로.
- 하네이 - 오노 켄쇼
- 불량그룹의 No.2. 허풍쟁이.
3.5. 대립
- 러스티 네일 - 나가히로 쇼코
- 미쿠니사무소와 얽힌 이후부터 고생길 열린 괴도. 실은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괴도 일을 하는 나름대로의 신념을 가진 소녀가장
- 쿠도 - 치바 시게루
- 타쿠미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은 스나이퍼였으나 점점 갈수록 타쿠미에 대한 마음이 타겟에서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타쿠미와 얽혀 인생을 망친 사람
3.6. 의뢰인
- 도모토 - 호리에 슈이치
주인공들에게 자신의 애장품인 금괴인간을 지킬 것을 의뢰한 노부호. 결과적으로 돌아온 것은...저택의 파괴. 하지만 애장품은 지켜졌으니 그것으로 되었나.
- 키요코 - 테라사키 아야노
2화의 의뢰인. 서민생활을 동경하는 평범한 영애. 17세.
- 윌리암 - 타치바나 료
9화의 의뢰인.
- 세토가와 - 카네모리 다이스케
시즌 2 3화의 의뢰인. 쿄야의 선배.
- 카나미야 - 카미이시 나오유키
시즌 2 9화의 의뢰인. 재벌 자제.
- 마미 - 유카나
시즌 2 11화의 유괴를 당한 소녀. 어째서인지 타쿠미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사용하는 이름자도 비슷하다.
4. TV 애니메이션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테레사마, tvk, KBS교토 산테레비, 홋카이도 방송, AT-X에서 5분 범위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됐다.니코 니코 동영상, 반다이 채널이나 전달. 이어 그 해 7월부터 9월까지 제2기가 되는 『진정한 스트레인지 플러스』가 방송됐다.감독 : 니시카와 타카시(제1기)[6] 후루카와 히로유키 (제2기)
블루레이 첫주 평균 판매량이 (2014/10/19) 70장, 총 229장정도. 역대 최악의 판매량 애니메이션중 하나다.
[1] 애니메이션 1화 엔드카드에서도 혼자 얼굴이 가려져 있다.[2] 자기 입으로 쇼타캐릭터라고 한 전적도 있다.[3] 여장을 자주 하며 여장했을때 찍은 사진을 보고 반한 사람이 의뢰인으로 오는 에피소드도 있다.[4] 담당한 캐릭터의 일부도 등장한다. 를르슈라던가...[5] 4권에서 모리●와 토시유키의 안경목소리 드립이 있었는데 드라마CD화 될 때 정말 모리카와 토시유키로 정해졌다![6] 란스 01 OVA화 감독 맞다. 야애니 제작할 때 엄청난 좋은 반응과 비평이 많아서 일반애니로써는 이것이 데뷔작이다. 다만 세븐이 하청이 아니라 이름을 내놓고 담당해서 말인지 예산이 적게든 저예산 애니메이션이라서 퀄리티가 영 좋지 않다. 결국은 란스에 매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