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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2 20:21:02

니시카와 타카시

1. 개요2. 담당 작품
2.1. TV 애니메이션2.2. OVA2.3. 18금 OVA2.4. Web 애니메이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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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川貴史 / 西川鷹司[1]

일본애니메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각본가. 주식회사 세븐 소속.

교토부 출신. 오사카 애니메이터 학원 애니메이션과 졸업 후 강사 일도 맡았다. 한때는 스튜디오 원팩이라는 곳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세븐으로 이적되었고, 2013년에 오사카에 신설된 제 2스튜디오로 이동했다. 현재는 프리랜서인 듯.

후진 양성에 힘을 다하고 있으며, 2011년경까지는 일본 컴퓨터 전문학교의 애니과 겸임 교수로 역임, 애니메이터로서 바빠진 2015년 현재에도 교육과정 편성 위원으로서 적을 두고있다.

경력 초기에는 나루토, 노다메 칸타빌레, 제로의 사역마, 메탈베이블레이드 등 유명한 작품들에 참여하다 2008년부터 야애니 분야에도 입문하게 되었다. 전에 경험을 살려 제작한것이 우주해적 사라으로, 퀄리티는 동시간대 애니하고 비교할 정도로 좋은 편이다. 이후 오토메도리를 시작으로 연기사 Purely☆Kiss, 바쿠아네, Rance 01 -빛을 찾아서-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된다. 장르를 불문하고 피스톤질을 포함해 각종 체위 연출을 과격하고 역동적으로 연출하는것이 특징. 특히 거유 캐릭터의 H신에서 이런 요소가 두드러진다.

역동적인 연출을 사용하다 보니 선이 굉장히 샤프한 경우가 많으며 원작 게임, 만화의 원화보다 캐릭터의 동세가 강화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캐릭터의 원화도 샤프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대신 원작에 비해 좀 다르게 느껴질 뿐이지 그 동적 표현은 과장을 빼고 말해도 최상위권으로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H신 연출도 기존 애니와 다르게 허리를 과격하게 흔든다던가, 역 에키벤을 한다든가, 가슴을 과하게 출렁이게 하는 식의 동적 연출을 넣고 있다. 다만, 동세에 너무 큰 투자를 한 나머지 주인공의 삽입 및 피스톤 운동 시간이 타 애니에 비해 급격히 짧으며 시청자들에게 주는 시각적 자극이 커서 극 중 주인공과 똑같이 시청자들을 조루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 뭐, 이부분은 시청자들이 알아서 제어하면 문제없으니 자주 보지만 않으면 된다.

2. 담당 작품

2.1. TV 애니메이션

2.2. OVA

2.3. 18금 OVA

2.4. Web 애니메이션



[1] 다른 아명으로는 오바키(おはぎ)가 있다.[2] 야애니 감독 데뷔작 제작사는 메리제인이다. 회사도 회사지만 애니메이터 시절부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때문인지 퀄리티는 뛰어나다. 흠인게 데뷔작이 희대의 NTR물이다(...) 그래도 NTR(네토라레물이 이외로 많이 찾고 판매량이 제일 뛰어난 장르이다.)와 뛰어난 퀄리티 때문인지 데뷔작부터 히트했다.[3] 핑크 파인애플 데뷔작[4] 회사가 망해버려서 바이퍼웨이가 되긴 했지만 이 감독의 히트작이다.[5] 폐쇄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동명의 에로게 원작 OVA로, 제목에서 보다시피 오토메도리 못지 않은 희대의 네토라레물.[6] 란스의 제작 때문인지 1화 이후 제작이 사실상 중단되어버린 상태.[7] 이 작품은 요즘 들어서 몇 안되는 원작없는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이다.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 있는 캐릭터도 여기에 있는 등장인물이다.처음에는 오너캐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