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 아크투루스 | <colbgcolor=#fff> 스피카 | <colbgcolor=#fff> 베가 | <colbgcolor=#fff> 알페라츠 | <colbgcolor=#fff> 폴룩스 | <colbgcolor=#fff> 시리우스 |
시리우스 | ||
<colcolor=#fff> 지위 | <colbgcolor=#fff,#111>큰개좌의 첫 번째 마법사 | |
소속 | 퀸텟 | |
특기 마법 | 변신술 | |
생일 | 2월 15일 | |
신장 | 185cm | |
취미 | 연극 관람하기 | |
호불호 | <colcolor=#fff> 호 | 시간 때우기 |
불 호 | 재미 없는 반응 | |
특징 | 교내외에서 떠도는 소문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협동성은 부족하나 맡은 일을 완수하려는 책임감이 있는 편이다. 뭐든 맛없어 보이게 먹는 타입. 두서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짐. 모두가 인정할 변신술의 정점 | |
키워드 | 자극적인 나쁜 남자 어딘가 수상한... | |
MBTI | ENTP | |
성우 | 류승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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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아르카나 트와일라잇>의 등장인물.2. 상세
어디 간만에 구경이나 해 볼까? 나를 즐겁게 해 줄 거라고 믿고 있거든.
| 시리우스 로비 대사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folding ⠀[ 마법사 ]⠀ {{{#!wiki style="margin: -5px 0" | 아크투루스 님의 잠재 능력은 꽤 가치가 높은 편이지. | ||
스피카 님은 자신이 선택받은 영웅이라도 된 것처럼 굴더군. | |||
그는 중간계 출신치고는 정신력이 강한 편인가... ... | |||
알페라츠 님께서 날 방해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 |||
왜 그렇게 폴룩스님을 못 챙겨서 안달이실까. |
}}}
}}}
- ⠀[ 시스템 ]⠀
- ||<tablebgcolor=#fff,#1c1d1f><width=120>우편함||<width=480><(>우편함으로 들어오는 건 보상 뿐이니까 참고해, 소환사님.||
톡 톡이 왔는데 모르는 척하려는 건 아니겠지?
- ⠀[ 시간별 ]⠀
- ||<tablebgcolor=#fff,#1c1d1f><width=120>아침||<width=480><(>뭔가 그리운 꿈을 꿨던 것 같기도...||
점심 지금은 바쁜데... 소환사님을 위해 조금만 시간을 내볼까? 식사를 거르면 안 되지. 이것도 내가 챙겨줬으면 좋겠어? 저녁 밤 소환사님, 내가 마침 아주 오싹한 괴담을 들었는데 말이야... 어라? ...아참, 두고 왔지. 소환사님이 신경 쓸 일 아니야.
- ⠀[ 일반 ]⠀
- ||<width=600><tablebgcolor=#fff,#1c1d1f><-2><(>반드시 모두가 똑같이 입어야 한다는 규칙은 없거든.||
흐으음... ... ... ...? 이야, 장관이 따로 없네♪ 반짝거리는 게 예쁘잖아. 소환사님한테도 하나 줄까?
퀸텟의 마법사. 변신술에 능하며 그에 따라 외견의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으로 나온다.
블랙 오팔 같은 하이라이트 색이 다양한 흑발과 계속해서 변하는 눈 색을 가지고 있다. 홀로그램 재질의 끈으로 로우테일을 한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마도무기는 총. 그 중에서도 리볼버의 모양을 하고 있다.
깜짝 소환시 가슴을 만지거나 무시를 해주면 좋아한다.
3. 작중 행적
- 1층[경계, 마법, 소환사]
4. 여담
- 깜짝 소환 시 선물할 수 있는 음식은 감초사탕이다.[1]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은 극장표, 극장 포스터, 회중시계, 무작위 지도, 시즌 한정 아이템들이다.
- 아크투루스나 스피카등 모두에게 살갑게 대하는 소환사가 유일하게 차갑게 대하는 인물이다. 스토리 감상 중 시리우스에 관련된 선택지들은 전부 시리우스를 경계하거나 의심하고 까칠한 선택지인데, 오히려 시리우스 본인은 소환사의 반응을 즐기는 편.
- 소환사와의 관계가 매우 의미심장하다. 어떤 때에는 자신의 마도구를 사용해 소환사를 위험에 처하게 만드면서 소환사를 손아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지만 소환사에게 기본적으로는 호의적이다. 소환사는 시리우스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어서 시리우스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시리우스는 오히려 소환사에게 돌발행동을 하는 등 소환사를 혼란스럽게 한다.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 잘생긴 외모에 설정, 소환사를 향한 특유의 여유로운 말투와 귀가 녹아버릴 것 같은 좋은 목소리에 인기가 꽤 있는 편이다.
- 메인 화면에서 “알페라츠 님께서 날 방해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 대사로 시리우스가 알페라츠를 경계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스포일러]
- 소환사에게 자주 들이대는 모습을 보이는데 마치 익숙하다는듯이 대한다.[극스포일러]
[1] 게임 로딩 중 뜨는 팁에도 “교내에서는 사탕 케이스를 들고 다니는 시리우스의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뜨는 걸 보니 감초사탕을 좋아하기도 하는 듯.[스포일러] 시리우스가 문탑을 무너뜨릴 때도 알페라츠를 집중으로 공격한 것도 있고, 무엇보다 알페라츠는 대마법사이자 칸텔 마법학교의 교장인 셰다르의 손자이기 때문에 천부적인 마법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결국 그는 문탑을 무너뜨리려는 시리우스의 계획에 크게 방해가 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극스포일러] 이러한 이유는 소환사가 과거 폴라리스였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으며 시리우스에게 폴라리스(소환사)는 가족같은 존재였기에 자신을 대신해 저주를 받은 폴라리스를 중간계로 보냈다고 한다, 그러다 폴라리스가 소환사로 다시 등장하자 다시 중간계로 보내려 문탑을 부시려한 것. 경계는 폴라리스에게 어울리않았다는 시리우스의 말에 의하면 소환사, 즉 폴라리스를 지키기 위해서였었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