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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19 19:53:32

시크릿 오브 그린디아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4. 스킬
4.1. 근접 스킬
4.1.1. 한손 무기4.1.2. 양손 무기
4.2. 마법 스킬
4.2.1. Fire4.2.2. Ice4.2.3. Earth4.2.4. Air
4.3. 서포트 스킬
4.3.1. Offensive (공격)4.3.2. Defensive (방어)4.3.3. Passive (강화)
5. 탈렌트6. 보스
6.1. 빌리야6.2. 기가 슬라임6.3. 페이즈맨6.4. GUN-D4M6.5. 계절의 요정 장로들6.6. 계절의 히드라들6.7. 겨울6.8. 저주받은 여사제6.9. 거대 가시벌레6.10. 미믹
7. 개발8. 기타

1. 개요

Secrets of Grindea.
2015년 7월 14일 스팀에 출시된 얼리엑세스 4인 코옵 2D도트 액션 RPG.

4명까지 코옵이 되며 플레이어들은 스킬을 찍어 캐릭터를 강화시켜 최종보스를 잡아야 한다.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스킬

4.1. 근접 스킬

4.1.1. 한손 무기

4.1.2. 양손 무기



4.2. 마법 스킬

4.2.1. Fire

4.2.2. Ice

4.2.3. Earth

4.2.4. Air


4.3. 서포트 스킬

4.3.1. Offensive (공격)

4.3.2. Defensive (방어)

4.3.3. Passive (강화)

5. 탈렌트

다른 게임의 스테이터스 역할을 한다.

6. 보스

6.1. 빌리야

초반에 처음 만나게 되는 보스로 프레디,테디[4]를 대동한 여보스이다. 가까이 가면 공격하고 멀리 떨어져 있을떈 돌진 공격을 한다. 돌진 공격을 피하면 잠시 스턴에 걸리니 이때 흠씬 패줄 것. 그러면 쉽게 깬다.

6.2. 기가 슬라임

콜렉터가 되기 위한 시험에서 마지막에 만나는 보스. 기본적으로 튀어서 이동하며, 기가 슬라임에게 깔리면 꽤 아픈데다 그 자리엔 점액이 남아 밟으면 느려진다. 가까이 가면 망치 형태로 자신을 변화시켜 때리니 조심할 것. 피를 일정 수치만큼 깎으면 가시바퀴로 변해 플레이어를 따라온다.[5] 기본방패로 1~2번 쯤 막을 수 있다.

6.3. 페이즈맨

첫번째 임무에서 등장하는 로봇 형태의 보스. 탄막 공격을 이용하므로 가드나 컨트롤을 이용....은 무슨. 가까이 가도 근접 공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멈췄을 때 옆에서 두들겨 패주면 쉽게 꺤다.

6.4. GUN-D4M[6]

첫번째 임무에서 등장하는 거대로봇형태의 보스로, 플레이어를 향해 주먹을 날리는 패턴과 미사일과 탄막패턴이 있다. 주먹을 죽이면 주먹이 힘없이 떨어트리며 기절한다. 그때 건담의 어깨로 올라가서 건담의 머리를 때리면 건담의 체력이 깎인다. 그렇게 체력을 다 깎아서 건담을 죽이면 오버 히트 상태가 되며 약 20초 동안 엄청나게 많은 투사체와 미사일을 날린다. 그 동안 건담은 무적 판정이니 무조건 피해주어야 한다. [7] 투사체 및 미사일을 버티고 나면 건담이 터지면서 결국 작동 불능이 된다.

6.5. 계절의 요정 장로들

아버지에게 건담을 쓰러뜨려 얻은 고대 아티팩트를 건네준 후 만나는 요정과 산타 페로 출발해서 만나게 되는 중간 보스격인 보스이다. 보스전 시작 시 겨울 요정이 주인공 주위에 닿으면 피해를 받는 얼음 가시를 만든다. 낙엽색인 가을 요정은 여러 개의 회오리바람을 만드는데, 이 회오리에 닿으면 회오리가 없어질 때 까지 회오리에 갇힌 채로 날아다닌다. 초록색의 여름 요정은 가시덩굴을 소환하는데, 처음엔 가시덩굴이 하나가 나와 별 문제가 없지만 이 가시덩굴이 시간이 지나 마르면 그 주위에 생생한 가시덩굴이 추가적으로 생겨 결국 순식간에 수많은 가시덩쿨을 만들어내게 된다. 제거를 속히 하지 않으면 결국 얼음가시로 만든 공간 안에 가시덩쿨이 꽉 차서 데미지만 입다가 죽어버린다.
이 보스전 타파의 핵심은 덩굴이 생기자마자 가시덩굴을 먼저 없애는 것이다. 가시덩굴은 아무 공격이나 약 2회 정도 받으면 사라진다. 가을 요정이 얼음가시 바깥으로 가서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바람을 불게 하여 밀려나게 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바람을 불게하기 전에 가을 요정 쪽으로 다가가 바람에 밀려가면서 자연스레 덩쿨을 없앨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면 팁이다. 그리고 보스의 체력이 낮을 뿐더러 요정 둘의 체력이 합산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짧은 시간에 보스전이 끝날 수도 있다.

6.6. 계절의 히드라들

계절의 사원 안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보스들. 총 3마리인 히드라들의 체력이 따로따로 존재한다. 히드라들을 만나러 가면서 알게 되었겠지만 색으로 구분하면 왼쪽은 가을 히드라, 중간은 여름 히드라, 오른쪽은 겨울 히드라인 것을 알 수가 있다. 보스전을 치르는 장소를 보면 왼쪽과 오른쪽에 계절의 변화를 가져오는 오브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장소 안의 계절에 따라 히드라들의 패턴도 바뀐다[8]. 장소 안의 계절 외의 히드라들은 주기적으로 머리를 사용하여 돌진하는 공격을 사용하고[9], 장소 안의 계절에 해당하는 히드라는 히드라마다 특수한 공격[10]을 선보인다. 가을 히드라의 경우 버섯 포자를 발사하여 데미지를 입히고 포자가 터진 자리에 다가가면 실명을 일으키는 포자를 내뿜는 버섯들을 생성한다. 여름 히드라는 주인공이나 동료가 위치한 자리를 따라가며 바닥에 계속 타는 불길을 내뿜는다. 겨울 히드라는 지그재그로 데미지를 주며 바닥에 얼음을 생성하는 냉동빔을 발사한다. 그리고 각 계절마다 해당하는 히드라의 특수 공격은 계절의 바뀌기 전까지 바닥에서 없어지지 않는다.
이 보스전 타파의 핵심은 돌진 공격의 타이밍을 알아차려 피하고 기절에 걸린 히드라를 때리면서 계절을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계절을 바꾸면 바닥에 누적된 공격[11]이 사라지기 때문에 히드라들의 돌진 공격을 피하는 공간을 마련할 수가 있다. 계절 오브는 한 번 사용하면 조금 후에야 다시 사용하여 계절을 바꿀 수가 있다 [12]. 차례대로 히드라를 죽이고 마지막 히드라가 남게 되면 특수 공격과 돌진 공격을 남발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안전하게 서있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진다. 그러므로 특수 공격을 구석이나 가장자리 쪽에 하게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프로스틀링을 잡아 얻게 되는 아이젠 신발을 얻는다면 계절을 바꾸지 않고 겨울 히드라만 상대해서 타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6.7. 겨울

6.8. 저주받은 여사제

6.9. 거대 가시벌레

6.10. 미믹

7. 개발

게임이 얼리 엑세스로 나온 시점[13]과 현재[14]를 비교해보면 게임의 개발 속도는 느린 편이다. 아무래도 게임 개발자들의 인원이 적어 그런 것 같다. 게임 개발 소식을 올리는 주 사이트는 이곳이다.

8. 기타



[1] 그러나 너프 후에도 데미지 측면에서 유용한 스킬이다.[2] Wind Slash가 사라지고 새로 생긴 Air 스킬이다.[3] 단, 연속으로 공격한다고 한번에 오브젝트를 다 소모하는게 아니라 소모하는데에 어느정도 텀이 있는 편[4] 빌리야의 졸개들. 처음 볼땐 나름 세 보이지만 아무 무기로나 한대 치면 바로 자빠진다. 그저 빌리야의 등장을 자연스레 하기 위한 수단인 듯.[5] 구석에 몰리면 사망확정이니 무조건 빠르게 피해주어야 한다.[6] 이름의 유래는 아무리 봐도 그 건담(...)[7] 팁으로 건담의 왼쪽새끼손가락의 왼쪽아래에 있으면 투사체를 아슬아슬하게 모두 맞지 않는다.(미사일은 랜덤이라서 모른다)[8] 그 이외에도 장소 안의 계절과 같은 계절의 히드라는 머리에 뿔이 크게 자라는 모습의 변화를 보인다[9] 돌진 공격을 하기 전 공격 상대를 바라보며 몸을 꼿꼿이 세우고, 벽에 박치기를 한 뒤 기절이 되면 딜타임이 생긴다[10] 공격을 하기 전 입을 부풀리는 것을 볼 수 있다.[11] 작은 버섯들, 계속 타는 불길, 꽝꽝 언 바닥[12] 재사용 가능 시점은 계절 히드라의 특수 공격 일정 횟수 이상부터인지 일정 시간 후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일정 횟수 이상인 듯 하다.[13] 15년도 7월[14] 18년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