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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03:25:34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등장인물/십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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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신/무공


1. 개요2. 문서가 분리된 등장인물3. 패검종4. 순마련5. 십전문6. 심무련7. 명교8. 혈염교9. 여령10. 금시문11. 무룡회12. 암야전13. 천극문14. 태모산성15. 몽인월16. 군마녹림17. 만상수로채18. 신요광적문19. 천성궁

1. 개요

청시소의 무협 웹소설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의 등장인물 중 사도 십삼천 소속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문서가 분리된 등장인물

3. 패검종

4. 순마련

5. 십전문

6. 심무련

7. 명교


* 초대 천마
달마, 장삼봉, 정연신과 동급의 재능을 가졌다는 과거의 마도 대종사. 명교의 개파조사이다. 초대 천마와 그 후대 천마들이 만든 무공은 천마 무맥으로 불린다. 모용가주가 배운 호신강기 천마신갑에도 그의 영성이 깃들어 있어, 정연신이 그의 광오한 의념을 느꼈다. 한없이 신(神)에 가까웠던 자라고 전해지며 온갖 사술과 마공에 정통해 불가능한 일이 없었다고. 사실 이름 모를 천마의 무덤이라 알려진 천마총의 주인으로, 진령산맥 전체가 범위다.

야율진의 술법으로 원영신이 백미려의 몸에 빙의한다. 본래 많은 무인들의 시체를 제물로 삼았어야 했지만, 정연신이 진령산맥에 모인 무인들을 대부분 살려둔 탓에 원영신을 온전히 형성하지 못했다. 천마신갑에 깃든 영성을 통해 정연신과 만난 것을 기억하고 있었으며, 정연신이 하늘에 펼쳐둔 묵요광검경의 경파를 흡성대법으로 흡수해 내공을 회복한다. 이후 이형공허로 야율진을 찾아가 그녀를 굴복시키고[8], 뒤쫓아온 정연신 앞에서 야율진을 평가절하하며 조롱한다.

그렇게 몇 합 더 주고받다가 문을 틀어막고 있던 화산파 전대 고수 3명이 끼어들며 소강상태가 된다. 문곡이 화산파 고수 3명을 막아서고, 정연신 역시 문, 천하목, 흉년을 해결하기 위해 좌도방문의 고금제일인 초대 천마의 의견을 구하고자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나 초대 천마는 명확한 답을 주지 않고 그저 화산에 핀 매화를 이용하며 마(魔)와 삶에 대해 논하기 시작한다. 이를 듣고 무공이 아닌 현실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정연신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면서[9] 슬슬 하찮아졌다며 유희를 끝낼 테니 는 흥겹게 살아갈 고민을 하라는 말을 남긴다.[10] 바뀐 천하를 계속 살피려는게 아니였냐는 정연신의 질문에, 너를 보았으니 충분하다는 답을 전한 뒤 마지막으로 천마신공의 구결인 일원(一元)과 능법(凌法)을 되새기며[11] 초대 천마의 기척은 홀연히 사라진다.

8. 혈염교

9. 여령

10. 금시문

11. 무룡회

12. 암야전

13. 천극문

14. 태모산성

15. 몽인월

16. 군마녹림

17. 만상수로채


18. 신요광적문

19. 천성궁



[1] 기습에 당하지 않고 정면으로 싸웠어도 열세였을텐데 기습까지 당했다. 입황성주 역시 일반인 이하로 약해진 마연적과 원로원주의 안전을 위해 기파가 튀지 않도록 기막을 유지하고 계속 안전을 확인해야 했기에 온전히 싸움에 집중할 수 없었다.[2] 혈염교주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으면 죽었을 정도의 위력.[3] 살협의 문파인 오월대살문의 정보통에 따르면 절대자이면서 개방의 거지조차 직접 심문할정도로 신중하다고 한다.[4] 마연적의 첫 수가 경파를 쌓아 큰 위력을 내는 중첩형 초식 '검양'이었고, 외형까지 젊은 탓에 일격 일격은 약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마연적은 본래 패도 무공의 달인이었고, 군위후의 생각보다 일격의 위력이 훨씬 강해 그런 결과가 나온 것. 처음부터 정면에서 맞상대했으면 그렇게 허무하게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5] 그렇지만 연신은 무슨 꿍꿍이가 있을거라고 오해하는 중.[6] 만전의 상태가 아닌 정연신을 죽이려는 이유도 있었다.[7] 환골탈태를 거친 뒤라 정연신을 알아보지 못했다.[8] 초대 천마 부활의 대법을 펼치느라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다. 그러나 그걸 감안해도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야율진을 사실상 갖고 놀다시피 한다.[9] 너와 나 같은 존재는 실패하지 않고, 내키는 대로 살 수 있다.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고금에 나 이상의 무언가는 없었으나 해결됐다.[10] 혹자는 이를 두고 초대 천마가 압도적인 상단전 신(神)으로 미래를 통찰한 결과, 정연신이 수명을 극복한 것을 누설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11] 천하를 마(魔)로 대하면 마가 될 것이고, 보배로 여기면 신(神)이 될 것이다. 법도에서 크게 어긋난, 제멋대로인 것이 바로 능법이다.[12] 귀신같은 스승이란 의미로, 야율진을 기른 네 마인에게 붙은 칭호다.[13] 정연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죽이는데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까닭도 있다.[14] 신강으로 갔던 순천익주, 천림대주, 선목령주가 진법에 끌려갔다.[15] 과거 대공자시절 자신의 정인이 품속의 은자를 훔쳐 곡식을 사려다가 가문의 무인에게 목이 잘리고, 그 충격으로 남궁을 나왔던 것. 그리고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 천하목이 이 땅의 기운을 빨아먹는 요물이라 생각하여 지금의 자신이 되었다고 한다.[16] 이형환위보다 상위격의 술법무공으로 판타지의 텔레포트와 같은 술법. 태모산성주가 하사한 두 법보를 한 번에 소모하여 겨우 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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