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레벨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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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한국식 이세계, 회귀 |
작가 | 흑아인 |
출판사 | 파피루스 |
연재처 | |
연재 기간 | 본편: 2019. 10. 24. ~ 2021. 02. 28. 외전: 2021. 08. 14. ~ 2022. 03. 25. 후일담: 2022. 06. 08. ~ 2022. 06.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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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회귀·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흑아인.2. 줄거리
『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
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
『신과 함께 레벨업』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
『신과 함께 레벨업』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10월 24일부터 연재됐다.2021년 2월 28일 본편이 총 524화로 완결되었다.
후에 8월부터 외전 101화 및 후일담 10화가 추가로 연재되었다.
완결 이후 리디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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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징
전형적인 각종 고대 신화 및 크툴루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6. 등장인물
7. 설정
7.1. 스킬
- 원숭이의 눈(F)
화과산의 한 원숭이가 가지고 있던 눈.
활성화 시,
시야를 넓히고
오감을 확장시켜 준다.
- 하급 마력검(F)
검에 마력을 두른다.
사용하기에 따라
뛰어난 보검을
만들 수 있다.
- 마나의 주인(S+)
마나를 지배하는 관리자의 권능 중 하나.
마나 회복률 10% 상승
마나 저항력 10% 상승
마나 감응력 상승
마나 지배력 상승
- 마나포
마력 스탯 40이상
고난이도 마나 컨트롤 기술
- 화안(火眼)(A)
악마의 불이 동화된
원숭이의 눈.
악과 선,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며
불에 대한 강한 내성을 지닌다.
화(火)속성 내성
감각 극대화
전투 예측
천살성(天殺星)(A+)
하늘을 죽일 운명과
재능을 가진 자.
앞으로 당신이 죽일
생명의 무게에 따라
당신의 운명과 가치가
달라질 것이다.
죽인 대상과
그 숫자에 따라 스탯 상승
모든 스탯 3 상승
거화(巨火)(B-)
불의 일족이 날 때부터
몸속에 지니고 있던 불.
생명이 꺼진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남아
후손에게 전해지며,
마력과 숙련도의 따라
위력이 상승한다.
- 거인화
- 천마령(天魔靈)(A-)
천마신교의 교주 천무진이
만들어 낸 독문무공이다.
령을 쪼개
분신을 만들 수 있다.
천마령의 힘은 분신에게 부여한
마나에 따라 결정된다.
- 성화(聖火)(S+)
?에서 온 꺼지지 않는 불이다.
적으로 인식한 상대의 감정에 비례해
마나의 소모 없이
더 큰 화력을 발휘한다.
원하는 대상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상처 악화
- 감각지대
반경 50m 범위 내 모든 사물과
생명체의 정보를 확보합니다.
- 악마지체(S-)
악마족의 몸.
마기를 다룰 수 있다.
악마족 전용 스킬 획득 가능
마기 20상승
천살성이 진화한 스킬.
- 벼락의 조각(S-)
'벼락'의 작은 파편.
뇌기를 다룰 수 있다.
전격에 대한 강한 내성
전격 속성 마나 증폭률
10% 상승
- 바다의 가호(S)
바다의 힘이
해로운 힘으로부터
항시 몸을 보호한다.
- 포식자(捕食者)(???)
거인의 힘이 내재되어 있다.
이름조차 불분명한 미지의 존재들.
그들을 잡아먹는 괴물을 소환한다.
대상의 크기에 따른
추가 스탯 상승
7.2. 아이템
- 불주술의 옷#고대의 주술이 걸려 있는 옷.#특수한 재질로 만들었다.
- 빙옥철검#차디찬 냉기가 느껴지는 검.
- 빙정#온도가 0도 이하일 때#대기속에 생기는#작은 얼음의 결정.
- 흑신석(黑神石)# 태초의 어둠을 품은 조각. 끝을 알 수 없는 어둠 성질의 마나를 지니고 있다.# 아직 정제되지 않은 상태다. 힘을 모두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뛰어난 세공사가 필요하다.# 구분 : 재료 아이템# 은신 가능# 마나의 어둠 속성 변환# 어둠(黑)계열의 마나에 대한 저항력 20% 상승# 어둠 속성 마나의 증폭률 20% 상승# 어둠 속성의 마나 소모율 20% 감소
- ?의 알# ?의 알이다. 누구의 알인지, 무엇이 나올지, 어떻게 해야 부화할지 모두 알 수 없다.
부화율 100%가 되고 '단풍'이 나왔다.
- 진(眞) 흑신석(黑神石)# 태초의 어둠을 품은 조각. 끝을 알 수 없는 어둠 성질의 마나를 지니고 있다.# 구분 : 재료 아이템# 은신 가능# 마나의 어둠 속성 변환# 지옥(地獄) 소환(제한)# 어둠(黑)계열의 마나에 대한 저항력 50% 상승# 어둠 속성 마나의 증폭률 30% 상승# 어둠 속성의 마나 소모율 30% 감소
- 흑야검(黑夜劍)#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의 작품이다. 미스릴과 함께 특별한 보석의 잔재로 만들어졌다.# 어둠 속성의 마나를 축적# 어둠 속에서 체력 회복률 최대 200% 상승# 어둠 속에서 마나 증폭률 최대 100% 상승# 어둠 속에서 마나 회복률 최대 100% 상승
- 헤르메스의 발걸음#오래전 헤르메스가 잃어버린 신발이다.그의 힘이 깃들어 있다.#도약력 50% 상승#허공에서 도약 1회 도약 가능#하루에 1회 스킬: 하늘 걸음 사용 가능
- 사대 정령의 옷#불,물,바람,전기 네 속성의 정령왕의 가호가 깃든 갑옷이다.각속성의 강한 저항력을 지닌다.#불 속성에 대한 저항력 상승#물 속성에 대한 저항력 상승#바람 속성에 대한 저항력 상승#전기 속성에 대한 저항력 상승#마나에 반응해 네 가지 속성의 저항력을 추가로 높일 수 있다.
- 진(眞) 해신석(海神石)# 태초에 탄생한 물이 굳어진 조각. 물의 마나로 이루어져 있다.# 구분 : 재료 아이템# 모든 바다를 다스릴 수 있다.# 마나의 물 속성 변환# 바다 소환(제한)# 물 속성 마나에 대한 저항력 50% 상승# 물 속성 마나의 증폭률 30% 상승# 물 속성의 마나 소모율 30% 감소
- '''트라이앵글# 진(眞) 해신석과 아다만티움이 만나 만들어진 옷이다. 바다의 기운을 품고 있다.# 구분 : 갑옷# 모든 바다를 다스릴 수 있다.# 마나의 물 속성 변환# 바다 소환# 물 속성 마나에 대한 저항력 50% 상승# 물 속성 마나의 증폭률 30% 상승# 물 속성의 마나 소모율 30% 감소# [바다의 가호] 적용
- 벼락
- 쿠사나기의 검#귀검(鬼劍).스사노오가 야마타노 오로치를 쓰러트리고 얻은 보상 중 하나.삼귀자의 삼신기 중 하나다.
- 야타의 거울
삼신기.
- 팔천경곡옥
삼신기.
- 우라노스의 심장# 고대의 하이랭커가 수많은 랭커를 집어삼키고 완성한 심장이다.# 심장에 저장된 힘을 사용할 수 있다.
- 토츠카의 검
- 궁니르
- 니르
- 아자나기
7.3. 칭호
- 천마신교 소교주(B)
천마신교와 계약된 교인에게
절대적인 지배력과
명령권을 지닌다.
이 칭호는
'천마'칭호를 가진 자가
회수할 수 있다.
- 죽은 자들의 왕(S)
죽은 자들이 우러러보는 자.
그들의 무게를 견뎌 왕이 되리라.
마력을 소모해
죽은 자의 영혼을 부릴 수 있다.
마력을 소모해
죽은 자의 영혼을 육체에 불어 넣을 수 있다.
마력을 소모해
죽은 자의 육체를 소환할 수 있다.
(보유 시)
원한을 사용해 죽은 자의 육체에
더 강한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
8. 평가
8.1. 호평
댓글들을 보면 4/5는 "재밌어요!",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같은 호평이다. 다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이게 모두 리뷰 이벤트로 달린 댓글이라는 것이다.양판소까지는 아니고 괜찮은 필력과 나쁘지 않은 세계관을 가지고 진행된다. 시원시원한 전개와 멍청하지는 않은 주인공이니 편하게 볼만하다. 그것만으로도 양판소가 판치는 카카페 웹소설 중에는 뛰어나다 할 수 있다.
8.2. 혹평
비슷한 장르의 작품인 두 번 사는 랭커와 비슷하다는 지적 아닌 지적을 받고있다. 그럴만한 게 중간에 은둔한 대장장이가 나오는 것도 그렇고 주인공의 냉철한 성격, 튜토리얼에서 뭔가 히든미션을 얻는 것도 그렇다. 물론 회귀와 탑이라는 장르가 섞이면 그런 비슷한 흐름을 가질 수밖에 없다.[1][2][3]진짜 문제점이라 하면 오글거리는 부분이 많다. 회귀라는 장르를 가지면 대부분 개그 소설로 진행되어 유쾌한 성격을 가지거나 냉철하게 변한다. 그러다 보니 오글거리는 멘트가 난무할 수밖에 없다.
또한 주변 인물들이 멍청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덜떨어지게 나온다. 주인공이 똑똑하다는 것이 돋보여야 하기에 주변 인물들의 지능을 너프시킨 듯 하다. 그리고 너무 뻔한 전개도 있다. 왠지 모르게 다음 장면이 예상이 된다. 진짜 완결까지 예상이 되는 것은 아닌데 바로 그 다음 전개가 무엇일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