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8fcab9><colcolor=#007c91>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8: 참치에게 잡아먹히다 -자연의 먹이 사슬 The Magic School Bus Gets Eaten A Book About Food Chai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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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조애너 콜(Joanna Cole) 패트리샤 렐프(Patricia Relf) |
| 그림 | 브루스 디건(Bruce Degen) 캐롤린 브래컨(Carolyn Bracken) |
| 옮긴이 | 이강환 |
| 장르 | 교육, SF, 코미디 |
| 출판사 | |
| 주제 | 먹이 사슬 |
| 시리즈 | 신기한 스쿨버스 |
| 전편 |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7: 쑥쑥 자라라, 콩나무 |
| 후편 |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9: 리즈를 찾아 파충류 소굴로! |
| 에피소드 | 1S E4 잡아먹힌 버스 |
| 쪽수 | 32 페이지(미국) 40 페이지(한국) |
| 출판 년도 | |
1. 개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시리즈의 열여덟번째 이야기.2. 줄거리
프리즐 선생님의 반아이들은 오늘 해변으로 현장학습을 갈 예정이다. 다들 발표를 위한 준비물인 함께하는 두가지에 관련된 물건들과 해변용품을 가져왔지만 키샤는 바닷가에 놀러간다는 사실에 정신이 팔려 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했다. 그녀의 유일한 희망이였던 짝 아놀드 마저도 준비물을 까맣게 잊어버린 듯 해변용품만 챙겨왔고 때마침 선생님도 교실로 들어오고 만다.해변으로 떠나기 전, 선생님은 잠시 시간을 내어 발표를 하기로 한다. 첫 발표팀인 랄피와 피비의 설명이 끝나자마자 선생님은 아놀드와 키샤를 지목하고 둘은 길을 가다가 우연히 신발에 뭍은 녹색 끈적이와 키샤의 점심인 참치 샌드위치를 황급히 보여주며 대충 둘러댄다. 하지만 이 둘의 연관점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 준비를 해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들키려던 순간 다행히도 해변으로 출발 할 시간이 되어 발표는 미뤄지게 된다.
해변에 도착한 아이들은 신나게 주변을 돌아다니지만 아놀드와 키샤는 발표 때문에 고민에 빠져 해변을 즐길 수가 없다. 잠시 후 선생님이 아이들을 부르고, 그녀를 따라간 아이들은 바닥이 유리로 된 보트로 변신한 버스에 탑승하게 된다. 하염없이 바다를 구경하던 키샤는 아놀드의 신발에 뭍어있던 녹색 끈적이와 똑같은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 끈적이의 정체가 식물성 플랑크톤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현미경으로 플랑크톤을 관찰하던 키사가 호기심이 생기자 선생님은 그녀에게 자세히 보고 싶냐며 물어보고 이에 키샤는 아놀드의 만류에도 긍정, 버스는 작아져서 바닷속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