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남미협회 명예회장 신숭철 申崇澈 | Shin Soong-Chull | |
<colbgcolor=#003764><colcolor=#ffffff> 출생 | 1952년 12월 26일 ([age(1952-12-26)] 세) |
경상남도 밀양군 (現 경상남도 밀양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고려대학교 (법학 / 학사) |
본관 | 평산 신씨 (平山 申氏) |
현직 | 한중남미협회 명예회장 |
가족 | 딸 케일린 신[1] |
약력 | 외교통상부 입부(1977) 주 멕시코 2등서기관 주 뉴질랜드 참사관 주 나미비아 참사관 주 UN 참사관 중남미담당심의관 주 멕시코 공사 주 코스타리카 대사 외교부 중남미국장 주 베네수엘라 대사 경상남도 국제관계 자문대사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한중남미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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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외교관이었으며, 한중남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2. 생애
1952년 경상남도 밀양군(現 밀양시)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1977년 외교통상부에 입부한 이후, 멕시코와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 국가에서 공사관과 대사를 역임하였고, 또한 외교부 중남미국장으로도 일하는 등, 중남미 국가에서 오래한 경험이 있는 중남미 전문가이다.
다만 중간에 미국, 뉴질랜드,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에서도 근무한 경력도 있었다.
2010년 퇴직한 이후, 해외건설협회 부회장과 한중남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중남미협회의 명예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중남미 관련된 국내외 행사에 참여하시며, 내일신문 등에 기고문을 올리기도 한다.